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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황석수 wrote on 2001년 4월 19일 at 오후 8:12

제가 고등학교 때인가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란 영화를 보고 무척 감동을 했었지요
거기에 나오는 음악들이 좋아서 테이프도 여러번 샀었는데
요즘은 구하기가 힘들어요
여기서 그나마 들을수 있다는데 대해서 감사드리구요
전 곡을 올려 줄수는 없으신지

ghkanahd wrote on 2001년 4월 19일 at 오후 7:32

지금 영화 City of Angel의 Angel을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TV에서 이 영화를 본 후 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여길 알게 되었죠 어쩐지 지금 제가 사랑을 하고 있는 상황과 느낌이 비슷하더군요
바로 내옆에 있지만 내사랑을 외면하는 그런...그래서 뜻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냥 마음으로 받는 느낌이 왠지 슬퍼 자주 듣고 있읍니다.

리 wrote on 2001년 4월 19일 at 오후 4:19

야후채팅방삼프누나에게...나리가바칩니다

이자엉 wrote on 2001년 4월 19일 at 오전 12:38

안녕하세여......
난 주로 영화음악사이트를 찾느라..바쁘답니다.
영화음악에 모든것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괜찮은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쉬운점은 홍콩영화음악을 좀더 자세히 담아주세요//////
글구 난 담부터 여기에 자주 들리기로했습니다.
그럼 이 영화매니아님은 갑니다................

polansky wrote on 2001년 4월 19일 at 오전 12:23

정말 멋진 홈페이지이라고 할 수 있군요. 저두 팝매니아라서 이 곳 저곳 많이 기웃거리지만 이 곳만큼 풍부한 영화사운드트랙을 갖고 있는 곳이 없더군요.

특히,람보의 'it's a long road'같은 곡은 찾기 힘든 곡인데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킬링필드의 사운드트랙 중에 'etude'by franco corell

가 없다는 것이 아쉽군요.

아무쪼록, 계속해서 멋진 곡들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희슈~* wrote on 2001년 4월 18일 at 오후 11:35

A받으세여~~정말 죽음이네여..록키오에스티..들으러 왔다가..

감동 받았습니당...~~^^ 자료두 만쿠...

암튼..이모저모..잘 신경써서..정성들여 만드신거 가타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chamna wrote on 2001년 4월 18일 at 오후 5:18

여러면에서 정말로 짜임새있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다양해서 좋았구요. 여러가지 포스터나 비디오커버 등등을 구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생각에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가끔씩 볼수없는 사진들과 음악이 안 되어서 안타까웠지만
다른 많은 싸이트에도 그런일이 있으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보희 wrote on 2001년 4월 18일 at 오후 2:38

너무나 좋았어요
여러군데의 영화음악 사이트를 찾아서 돌아다녔지만
제가 찾는 곡이 없었어요 그래서 포기 하려구 마지막에 설마하고 아리조나 드림을 클릭했더니!이게웬일~~~~~~~~~~~~곡이 있는거에요
너무나도 좋았구요
이앨범을 꼭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입 할 수 없을까여?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음반이 나오지 않아 구할 수가 없다고 하던데....
이글을읽고 중고 음반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글좀 올려 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

최재혁 wrote on 2001년 4월 18일 at 오전 7:52

형 나보다 두살이 많으니 형이라고 불러도 돼죠? 우연히 검색어를 천녀유혼 이라고 쳤다가 형의 홈페이지엥왔는데,주옥 같은 음악들로 가득 차서 정말 만족 스럽네요.특히 천녀유혼의 음악은 아찔하게 만들 정도로 좋네요. 제 생각 인데요 전쟁 영화중에 das boot(특전 유 보트)에 나오는 음악도 넣어주시죠.그럼 이만.

lee9918 wrote on 2001년 4월 18일 at 오전 7:02

아침에왔고..이젠회식하고18일새벽에다시왔어요..어제처럼나의사랑은아한테제가들은음악을...멀리나마마음속으로바칠게요....이방방문하신여러분도그러길바래요..그리고오늘좋은하루되세요..............그럼안녕

wooryunn wrote on 2001년 4월 17일 at 오후 11:11

독일어 공부 하다가 여기까지 들르게 되었어요.
아직 다 들러 보지 못해서 학점을 드리기는 어렵겠네요.
저는 관련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스페인 건축가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그럼, 천친히 더 둘러보고 갈께요.
*^^*

정유석 wrote on 2001년 4월 17일 at 오후 4:38

경악할 따름입니다
주인장의 박식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군요
저와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중에 이정도의 지식을...
저 자신도 약간의 잡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 했는데...
레슬리 앤 다운이나 레이챌 워드, 페이 그란트 등등
하여간 대단하군요
감동의 물결

hesse wrote on 2001년 4월 17일 at 오전 11:43

우선 에이 받으시구여~~

구경 오래 하구 갑니다. 머하다 들어왓는지 생각안나네여~ 헤헤

베베 삐딱이들이 마나서 좋습니다. 영화음악은 정말 제 취향과 비스무리~~

참 반가운거 혼자 헬렐레 하고 잇다가 한마디~

최미란 wrote on 2001년 4월 17일 at 오전 11:40

정말 이곳은 자료가 풍부하군여..전 젊은 남자의 In Dreams 을 다른곳에서 찾고 있었는데..여기서 그걸 찾았어여..
제가 젤로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그런지 이곡만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려
요.......
자주 찾겠습니다..............................^^*

lee9918 wrote on 2001년 4월 17일 at 오전 10:30

오늘들은노래는성남에사는은아라는동생한테마음속으로나마바칠게요

영지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후 9:18

천녀유혼 주제가 찾다가 오게

이사무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후 7:18

잘 구경하고 갑니다.
스토리도 재밌었고 짜임새도 괜찮았구요.
일본만화를 접하게 된것이 건담이여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갔었습니다.
장난감(아마 님들이 희귀건담)도 큰?돈 들여가며 만들었구염. ^^
전 서울대 건공학도 98학번입니다. ^^;;
모쪼록 홈피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 글고 군대때 그분? 한테 엄청 당했나봐요 ^^
그럼~~~~~~~~~~~~~~~~~~~~~~~~~~~~~~~~~~ 20000 !

김효정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후 6:51

러시아음악을 찾고있음
캐스터웨이에서 나왔던 러시아음악인데 혹시 알고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람.

혀나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후 3:52

정말로 잘 봤습니다.
넘 재미있구...그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 좋아했던 영화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은정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후 12:12

홈피를 참 잘 만드셨습니다..

저도 천년유혼을 무지 사랑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천년유혼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나왔었거든요..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도 가끔씩 봅니다...언제봐도 멋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