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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방금 그사람!!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전 1:41

어느분이 음악들으려다 날샌다니..그러셨는데 천녀유혼 클럽에가보시면

바로 들을수 있습니다 엠파스이용 - 천녀유혼검색- 천녀유혼클럽클릭!!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감동을 함께 느끼고싶네요 이만

천녀유혼 메니아!!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전 1:33

사실 메니아는 아니구 천녀유혼을 넘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곳이 있었는지는 오늘 첨알았어요 왕조현에 그 아름다움에 홀딱반해서.

스토리또한 넘 좋아요 어디하나 맘에안드는곳이없었죠 첨봤을때가 초등학교때였는데

중학교올라와서 '그때그영화가...'흐릿하게남은 기억을 더듬어 겨우알아냈었죠

테잎을소지하고있습니다 10000원이란 영화가치에비해 보잘것없는액수지만

넘 기뻐요 ^^ ost들으며 글올리고있어요 이싸이트 자주애용해야겠네여 금

천녀유혼 영원히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또아청이.....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전 1:19

오늘두번째...새벽이니까...플래시댄스다운바다가구여리얼플레..군데시가니넘마니걸려여...아깐에이학점이었눈데..씨로..헤헤..우리집컴이느린감..

연우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10:23

방문객수 띠띠딕 올리는 데 무지하게 기여했는데 이제서야 남겨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던 부분이 많았어요..
음..어떻게 이 홈피를 알게 됐는 지는 기억안나는 데 첨 왔을 때 괜찮다싶어서 즐겨찾기에 바로 추가시켜버렸죠..그래서 더 자주 오게 되네요..^^

담에 들릴 땐 예쁜 글두 하나 남길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계후니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9:04

하하!

홈 넘 매력적이군여.
나랑 생각두 일치하는 부분두 많구..
근데, 음악하나들으려다 목빠지겠수...(다운시간이 꽤 걸리더군여..)
원래 맘에 들면 더 못되게 구는버릇땜에 F 줬으니까,섭섭말기를..
이렇게 오랜시간을 한홈페이지에 머물다니, 나두 미쳤지..
여기서 백수라는게 탄로 나나...흐흐

질문이써여...플리즈.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8:06

저기여..플래시땐스에왓어필링..무져아하는데..들을수가..저희집만그런감여...답해주세여....즐겨찾기에추가...

koro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7:44

잼

차민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5:06

원랜 에이 쁠을 떼리고 싶지만 그런 항목이 없네요^^~*
계속 이쁜 홈 자알 가꾸시고요~자주 들리겠네요~~^^제가 영화를, 게다가 영화 음악을 넘 좋아하거든요~~~안냥히 계세요~~~넘 감솨함다~~!!!!!

현수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3:34

'귀여운 방항아' 노래 무척 좋아해요. 왜 못듣죠? 다음엔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어릴적 그노래를 듣는순간부터 지금까지 느낌은 한결 같답니다. 홈페이지 너무 아름답구요.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울적할땐 항상 이 홈을 찾게 되는군여. 행복하세요.

loveapple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후 1:45

ㅋㅋㅋ 솔직히 궁금했는데...정확한 성별,이름,나이를 오늘 알았소.
좋은음악 많이 듣고 가오....
행복하시길.......................^^

미니 wrote on 2001년 4월 13일 at 오전 4:44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참불쌍하군-0-
근데 삐딱하게보려면 확실히 삐딱하게 볼것이지
어찌된건지
전혀 삐딱하지 않은 삐딱하게보기도 많다..

진수기...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11:23

영화음악을 중점으로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자세하게는 살펴보지는 안았지만 당신의 어릴적 모습들을 살펴봤습니다.
너무 귀엽구...당신의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보통 이런 사이트는 음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보여주는데,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제가 찾던 음악이 있어서요...
당신이 누군지 무지 궁금하네요... 어떤 사람인지... 홈페이지안에 담긴 사진의 주인공이 어떤사람인지...
멋있는분 같아요...죄송하지만 지금의 사진을 띄워주실순 없나요?
무지 궁금한데... 부탁해드려두 될련지....
담에 방문했을때 지금의 당신의 모습이 있길 바랄께요...

김정화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9:29

편안함을 얻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okman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5:10

오늘 첨왔습니다 근데 넘 좋네용 제가 영화음악을 찾는게 있었는데 여기와서
찾았습니다 홈피도 깔끔하고 내용도 건실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화 음악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cyb63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1:06

음악 을 선택 하고 뜨는 시간 이너무오래걸린다

아무개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12:24

홈페이지 잘 만드셨네요. 그런데 간혹 노래가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유진 wrote on 2001년 4월 12일 at 오후 12:16

저겨~~~
코요테 어글리 영화음악을 찾았는데 제가 젤루 좋아한는 곡이 없더라구여..
"But i do love you" 가사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여
안냥히계세여

저기여.. wrote on 2001년 4월 11일 at 오후 11:39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여
few of my favorit thing 의
가사를 좀 알고 싶은데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현우 wrote on 2001년 4월 11일 at 오전 11:34

좋은 음악파일이 많은 가운데도 실행이 되지않는게 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음악 많이 부탁합니다.
좀 미흡했던 점도 많은것 같던데 그런점만 더 보안한다면 더 나은 더 좋은
홈 페이지가 되지않을가 싶습니다.

starlight..☆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후 6:00

멋지네요^^
요즘 영화음악에 점점 미쳐가는 한 고1여학생인데염..
님의 홈피는 저의 미쳐가는 한 단면을 더 부채질
해 주신듯..^^ 앞으로 종종 올께요~

p.s 옛날 곡들도 많아서 OST공부 짭잘하게 하고 갑니다^^

by star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