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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wrote on 2001년 4월 16일 at 오전 2:18

훌륭한 홈피... 음악감상 무지 잘 했습니다.
제가 질문이 하나있어서요..
오래전에 본 영화가 있는데 내용을 얘기해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어렸을적 tv에서 본 영화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이였는데 건달들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문틈에 손가락이 껴 병원을 찾았다가 거기서 남자 주인공을 만납니다. 남자 주인공은 불치병환자였던것 같아요. 둘은 사랑하다가 결국 남자가 자살해요. 남자가 타고 있던 배가 물위에서 떠다니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였던것 같구요.
운영자님이 혹시 아실까 해서요... 혹시 아신다면 메일로 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야겠어요~

그냥 알리기 싫어서..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후 10:30

많은 자료와 영화음악에 대한 정보 좋은 곳이군요..
그치만 자신의 특이함을 은근히 돗보이게 하려는
어설픔이 보입니다..
가식이 있는 부분만 빼면 좋은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마십시오..

저 굼뱅인데여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후 10:03

한마디 더 덧붙일라구여..
이 방대한 자료...굉장하네여.

또 올께여..

굼뱅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후 9:57

삶에 강한 집착을 보이시는 분 같군여.
아님 과거에 대한 집착인가..
글이 재미있는것두 같은데.
삶은 그다지 특이 한 것은 없군여.
근데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하구 적을수있을까.
일기 쓰시나.
굉장히 완벽주의자이신거 가터여.
홈피 굉장히 깔끔하네여.
여전히 형의 동생인가봐여...
건강하세여.

xellos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후 3:55

안녕하세여~ 제로스 라구 해여~

제가 건담을 좋아해서여~ 홈페이지 만드는데..

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조금만 가져 가도 될까 해서여?

자주 와서 봤는데.. 넘 좋은게 많아서 그래여..

그래서 이렇게 물어 보는건데.. 괜찮으시면.. 맬 좀 주세여~

무작정 퍼가서 쓰면.. 제가 나쁜 놈 될꺼 같아서여~ ^^*

그럼 자주 올게여~ ^^*

santafia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전 3:55

http://santafia.pe.kr
안녕하세요...보사노바 음악을 소개하는 홈피를 개설 했습니다.. 잘모르시는분이라도 귀에 익은 곡들도 있으니 가끔 오셔서 주옥같은 보사노바 명곡을 들으시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찾아가세요..아직은 미흡하지만 방문객님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가며 열심히 홈피 운영할테니 가끔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계후니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전 1:49

여긴 귓말 안돼나?

오늘 술김에 한번 올려여......................................

"내가 누구지???????"

삼십년이 지났는데두 모르겠네..

난 누굴까???????????????????????????????????????????????????????????

버디 wrote on 2001년 4월 15일 at 오전 12:33

안냥~
예전에 밍키가 시대의 홈페이지 얘길 하더군... 그때 한번 와보고... 근 일년이 좀 넘은것 같은데... 참 오랜만이군~
그끄저께 집에 하나로 케이블을 깔아서... 오늘은 할일 없이 여기 저기 서핑하다가 예전의 밍키의 말이 생각나서 와봤지...
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 무척 많이 변했고 풍성한 텍스트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는군~
나도 시시껄렁한 홈페이지를 하나 갖고 있는데... 내용도 워낙에 빈약하고 뭘 채울만한 글솜씨도 없고 해서 아직도 썰렁한 냉기만 감돌고 있는데 여기 와보니 무지 부럽다..야..
내가 충분이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주 반갑다.
영버에서 글쓰는 솜씨는 알아봤지만...아주 가려운데를 벅벅 긁어주는구만~
홈페이지는 이미지가 아닌 풍부한 텍스트로 채워져야 한다는 이갸기나 축구는 공을 차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라젠카, 태권브이... 속이 다후련하다~
앞으로도 계속 장족의 발전을 이루기를 바라고...
그럼 난 늦어서 이만~

아웃사이더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11:24

좋은 영화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는 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항상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김정혁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11:15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건담매니아거든요.. ^^:;
그런데요 제가 건담노래를 무척 좋아하기때문에 부탁드릴려고하는
데요. 건담주제가랑 동영상좀 다운 받을수 있게 좀 고쳐주세요.
컴퓨터 200메가일츠라서 엄청 느리거든요.. 사이트에서 바로 볼려
면 시간 엄청 걸리고 노래나 동영상 이나 모두 엄청 끊겨요.
용량도 2기가바이트 밖에 안돼는데도 건담노래들이나 동영상은
꼭 보고 싶어서요. 다운받을수 있게 좀 만들어주세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
홈페이지 엄청 익숙하게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아주 정겹고 자료도 많고, 건담내용도 아주 풍부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올때마다 업데이트도 많이 돼구요 더욱 깨끗해지는것 같아요.
한국 최고의 건담사이트가 될만큼 훌룡한것 같습니다. 하하.

김정남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7:46

안녕하세요?
일본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일본 영화 음악도 좋은게 많아서...여기서도 들어 보려고 왔는데
음악이 참 많습니다만
불행히도 제가 찾는 음악은 없네요
일본 영화 "무사"의 주제곡 "Faith of love"를 꼭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TV시리지물 중에서 예전,,한참 됐죠..
일본 시리즈 "101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가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홈페이지는 참 편리하게..양도 많고..참 좋으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gp01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7:45

내로봇0083보다좋은거있으면 나와봐 빠규

코비..^^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7:42

홈피 주인님아 제발 이홈피 없애지마세요 ㅜ.ㅜ
겨우 찾았습다
저번에 어떨껼에 왔는데 홈주소를 잊어버려서...
이사이트정말 짱입다
이사이트오면 왠지 편안해집니다
제발 이사이트 옮기지마시고 제발 없애지도 안으셧으면좋겠습니다
님아 그럼 몸건강히 ㅂㅂ2

푸른비상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6:31

자기 주관이 뚜렷하신분인거 같네여.
나름대로 색깔을 지니고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구 은근슬쩍 자랑아닌 자랑도 내비칠줄알고 ㅋㅋㅋ
영화음악 파일다운이 속도가 느리다는게 흠이지만 고생한 흔적이 여실해서 담에도 한 또 와바야겠어여.
오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겠지만..
건담과 천녀유혼에 집중적 연구를 하신거 보니 애착이 강하신가바..
혹쉬 천녀유혼의 여주인공을 흠모하시나부져..냐하하하하
어쨌든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여~바이!

....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4:34

운영장님.....
저기 영화 시스터엑트에서 i will f..뭐시기 뭐시기 하는게 있는데..
그 음악좀 올려주세요...
시스터엑트에서 나오는 음악이있으면 뭐든 다 올려주세요

심심해서..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4:24

안냐세여..또아청이구여..질문있서여..꼬옥아시는분..?티비드라마귀여운여인에서안재모나왔떤..외국노래가하나나왔는데~우~잘생각이안나서~예전부터마니드러오던고기거든여..이러케해서아실순엄겠죠.......

무명씨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4:03

좋~~~~습니다

터키블루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후 3:06

전 코요테 어글리 의 주제곡이 너무 조아요.
이곳저곳 다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우연히 이곳으로 들어와 봤는데 ....
마침 있더군요. 쉽게 찾을수 있어서 참 조았어요.
노래하나 들을려고 하면 잘 안되더라구요.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많고...
자주 들릴께요.

김효정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전 6:11

너무 좋군여~~제가 좋아했던 영화음악이 거의 다 있는 것 같아여~
다른 곳에선 잘 없는 음악들도 많구요~~
자주 들러서 음악감상 많이 할께여~~
그럼 수고하세요,...

lee9918 wrote on 2001년 4월 14일 at 오전 5:28

오늘도나의싱금을울리구나소주가생각나구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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