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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미여니 미여니 wrote on 2001년 3월 19일 at 오후 12:53
정말 넘넘 좋은 노래만있네요.

학점은A+ 입니다.

이 홈페이지가 오래오래까지 생존하기를 바랍니다.

10년후 20년후.....50년후에도 언제라도 들을 수 있게여...^^*
이민철 이민철 wrote on 2001년 3월 19일 at 오전 9:29
홈피정리가 정말잘 되있네요.. 글구 음악듣는것중 깨진것두 없구..^^
딴데가믄 전부 깨졌다구 나오구 듣지두 못하구 ㅜ.ㅜ
정말 잘들었구여..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음악을 좀더 업데이터해주믄 좋겠네요.. 꼭 극장용으로 상영된것이나... 그런게 아닌 요즘 나오는애니노래같은것들여.. 개인적으로 마크로스와 나디아를 가장좋아한답니다..^^

-아무래두, 앞으로 자주 들릴것같네요~
조현주 조현주 wrote on 2001년 3월 19일 at 오전 7:03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예전 곡들이 많아서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거의 찾지 못했던 귀중한 곡들을 찾아서 올려놓으신것을 보고 대단한 사람이구나..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부탁 드립니다 ^^;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신동혁 신동혁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후 11:28
눈사람
언제나 듣고 싶을 때 찾아오면 언제나 그자리에 있군요
혹시 Bobby Vinton의 음반도 있나요
특히 "Am I losingy You"
영화음악이 아니라서 좀 쑥쓰럽기는 하지만
soulrim soulrim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후 10:23
안녕하세여!
저는 중3여학생인데여, 저두, 나름대로, 음악을 좋아해서,
이런데 오구 싶어하다,. 마침 저희학교에서
합창대횔한다구 하네여.. 글서, 제관심겸,참고자료로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영화음악도, 합창을 해도 된다구 하네여!
근데 제가 좋아하긴 해두, 잘 모르겠구...
좀 도와주셨슴.. 해소요..*^^*
제 메일루, 좋은 노래루! 합창해두, 괜찮을것좀 알려주심 안될까여??
전... 사운드 오브 뮤직두, 괜찮은것 같구...
꺼억! 저좀 도와주세염~~~~~~~꺽이여!!!!
덧붙임: 여기 오신분들더여!!
soulrim@hanmail.net *^^*
chee chee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후 4:39
시대님,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저도 영화음악만을 즐겨 듣던 그 소수 중 하나인데... ^^

임국희의 영화음악..로드쇼.. 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이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음악이 너무 좋아,

텔레비젼 가까이에 녹음기를 대서(그 땐 비디오가 없었거든요)녹음해 놓고 줄곧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중1 때 우연히 임국희의 영화음악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 뒤로 꽤나 열심히 들었더랬죠.

설레는 마음으로 녹음했던 첫 테잎엔,

테스나 내일을 향해 쏴라,로미오와 줄리엣,나자리노,영광의 탈출 등등의 주제곡들을 녹음되어 있지요..

이곳에 와서 많은 영화음악 제목들을 접하니 예전 생각들이 하나씩 생각나네요.

for just a moment 를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밤새 계속 돌려서 들었던 기억..

더티댄싱을 보고나서 귓가에 계속 맴돌았던 be my baby..

연합고사 끝나고 봤던 사랑과 영혼..엉엉 우는 친구를 이해하지 못했죠.

아니..뭐가 슬프다고.. (후후..)

제 첫사랑 태권브이의 철이도 꽤 오랜만에 떠올렸습니다. 하하..



어제 저녁에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그 땐 영화음악실 코너만 화면이 뜨지 않더군요.

덕분에 시대님의 '나의 이야기'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이런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반가운 마음에 이것 저것 적다 보니 방명록에 남기는 글 치곤 꽤 길어진 것 같아요..

그럼 전 영화음악 좀 더 들으며 천녀유혼을 읽다 가겠습니다..

참, 시대님.

혹시 록키에 나오는 (몇 편인지는 모르겠구요) you take my heart away 란 곡을 아시는지..그 곡도 괜찮은데...


여유있는 일요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멋진 멋진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후 12:38
안녕하세요?
컴퓨터 앞에 앉을 때마다 들리던 이 홈페이지에 드디어 방명록을 남깁니다.
제 친구가 영화음악가가 꿈이거든요,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려고 했었는데, 제가 더 좋아하게 되버렸네요.
정말 멋진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많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올께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안녕.
오홀~! 오홀~!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후 12:22
오늘 여기 첨 와보는 데요...정말 맘에 들었어요..
다른 곳처럼 복잡하지두 않구 간결하면서도 분위기있는....
그리고 다양하게 구성되서 너무 좋아요...
영화 음악들을 다운받고 싶었는데 이렇게 많은 음악을 갖게 될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여~
그럼 오늘도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메니아 ^^ 메니아 ^^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전 7:01
운영자님 홈지기님..

오늘첨으로 이홈에와봤어영..

정말맘에들구여 앞으로도 많은 발전 많은 사랑받기를 소원함니당

^^* 빠이
비연랑 비연랑 wrote on 2001년 3월 18일 at 오전 2:21
안녕 하세요 ^^
홈 구경 잘하구 갑니다...
이런홈이 잇는지 몰랏어여...
체계적으로 잘꾸며노신것 같아여..^^
앞으로 종종 이용할려구...즐겨찾기에 추가햇어여...
홈쥔장께서.. 사회에 불만잇는분 같은데....
잠간 둘러본 소감이엿어염.. 기분나쁘게 생각하진 마시길...
그럼...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후 10:22
우선..감사합니다..제가...가사를 몰라서...복사해서 갑니다..
너무..이쁘게...깔끔하게 잘만드신거 같네요..
저도 이번 학기에 홈페이지..만들꺼거덩요...이렇게 이쁘게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낭중에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리고..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시고요..건강하세요..또..행복하세요..
김준호 김준호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후 1:14
이런 영화를 주제로 다른 홈페이지가 있어서 좋구여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여
라스트 모히칸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을 찾고있는데...
누구 구입할수 있는 곳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꼭 구입하고 싶어여
찌니찌니 찌니찌니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전 10:48
후아"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후하후하~~)
제가 조아하는 영화음악들이 마니 있네요!헤^^
추억의 영화음악이 가장 멋졌지만 내용이 너무 적어서 좀 속상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곡 추가 시켜 주실꺼죠??
문차오밍 문차오밍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전 10:24
넘넘 잘맹그렀다 제가 딱원하는 사이트이군요 세심도하셔라 사랑해요언제 절 한번 찾아주세요 추어탕 사줄게요 고디탕이랑 경북청도에서----6666^^^^^^
말리 말리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전 4:21
고맙습니다.

찾아도 찾아도 없던 곡들을 죄다 여기서 다 찾았거든요.

(설마 뒤지는 능력이 부실해서? -,.-;;)

개인 싸이트신데, 감동적입니다.

연어알이랑 아라비아의 로렌스, 특히 감사드립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오르간 연주같네요.다른 버젼도 구할 곳이

있을까요? (오르간은 좀 힘이 없게 느껴진다는...-,.-)
최진호 최진호 wrote on 2001년 3월 17일 at 오전 1:36
정말 휼륭하군요
어제 첨왔는데..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오늘 친구에게도 추천 했슴다..
계속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트 되기를..
수고하세요..
백종민 백종민 wrote on 2001년 3월 16일 at 오후 11:32
한미르에서 저의 이름을 검색하니 여기가 나오네여..

저하구 이름 한자까지 똑같은 분이네여..참신기하네여...

홈페이지 구경잘하고 갑니다...

혹시 한글도메인 무료포워딩이 필요하시면 저의 사이트에 와보세여...

구경잘하고 갑니다......
vervagump vervagump wrote on 2001년 3월 16일 at 오후 8:40
잼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영화음악이 있습니다. 건축이야기 잼있습니다. >.<
도대체 뭐가 재미없는지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질높은 홈페이지 (='오'=)
그러나 B를 준 이유는 음악듣기가 불편 불편 불편 .....V( '')V
지나가던여학생 지나가던여학생 wrote on 2001년 3월 16일 at 오후 7:37
좋은 너래 많네여

여기 홈피 잘애용하는 친구가 배삼례이야기 함 읽어보래서

읽어봤더니 무쟈게 웃기더군여

키득..멍청한 삼례..

홈피여..다 좋은데 리얼플레이어 엄청 늦게 뜨는곡두 있더라구여

왜 그러지?

음.. 어쟀든 잼게 놀다 가여

신곡두 많이많이 올라왔음 좋겠네여^^~
Delosca Delosca wrote on 2001년 3월 16일 at 오후 6:38
저역시 중학교때부터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즐겨들었던 영화음악 팬이었습니다.영화음악 하면 떠올리는 클래시컬한 작품들보다는 Sci-Fi 또는 액션영화(존윌리암스, 제리골드스미스의 곡들...) 따위의 좀 별난 음악들을 좋아했죠...그런 저의 취향을 공감해주는 애들은 정말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죠...요즘엔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다른 곳에도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요즘에도 영화를 보다가 음악이 좋으면 OST를 구하기도 합니다...멋진 홈페이지 계속 장 가꾸어 주시길 바랍니다...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