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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연어 연어 wrote on 2001년 3월 26일 at 오전 1:43
우선 죄송합니다.
쥔장님 허락도 없이 제 멋대로 맘대로 링크시켰습니다. --;

가끔씩 들락거리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는군요.

늘 느껴오던 바였지만
비교적 재미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보기에 좋았답니다.

영화음악을 사랑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링크시켜서.. -_-a
황정희 황정희 wrote on 2001년 3월 25일 at 오후 11:25
저겨 건담 프리모델인가 뭣인가..-_-;;

암튼 그거 어서구해요? 누가 좋아해서요.. 생일때 사줄라꼬요..

근데 얼마예요?

메일로좀 보내주세요..
샤아의분신 샤아의분신 wrote on 2001년 3월 25일 at 오후 1:43
흠...좀 부족하군...음악도 미디인데다가 ,건담자료가 너무 미비하니....게다가
운영자가 프라모델도 없다니....아무리나라도 최소한 건담마크투마스터그레이드(티턴즈컬러)는있네....이미지도 내가 가진것보다도 없고....줄거리도 모르면 쓰질말게....글구 왜 건담을삐딱하게 보는가?
진짜건담팬이있다면 당신에게 빔라이플을겨누었겠네....나같으면판넬을날릴지도
....암튼간 각성하게 홈피쥐도 다시 만들고 자료가 풍부해지면 그때 홈피만들게 쪽팔리지않나? 아참...건담종류가 너무 부족하네....수고하게...
rainbowgod rainbowgod wrote on 2001년 3월 25일 at 오전 3:01
시대님....
시대님의 메일 잘 받았었요
저두 공짜로는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시대님께서 잘못 아셨던것 같군요
그래두 이렇게 답변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냥 이곳에서 제가 좋아하는것 골라 들으렵니다.
.....^^!
자두 들르겠요
밝히고 싶지 않음.. 밝히고 싶지 않음..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1:55
정말 좋군요...
저도 영화를 무지 좋아해서리.... 전 요즘영보다는 이렇게 좀 흘러간 영화가 좋은데...여기오니 정말 좋군요....
근데 이 천년유혼사이트 말고도 영화음악에 관해서도 올려놓은 사이트를 본것 같은데...
프로필이 같더군요..그래서 같은사람인줄 알았죠...
밤에 잠 안오고..문득 예전에 좋아했던 영화음악을 듣고자할때 자주 간답니다..
그리고 저랑 좋아하는 영화가 비슷한것이 많아서 더욱더 좋군요....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이렇게 남들한데 알릴수있는 장기가 있다니 한편으로는 부럽군요...
inaba inaba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1:00
건담자료 구하러 왔다가..잘구경하고 갑니다..홈피 잘 만드셨네요

개인홈에 와서 이렇게 오래 구경하다 가긴 첨인듯 합니다...

건담의 팬으로서 같은 건축인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행운이

있으시길..그럼
우현주 우현주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0:22
예전부터 이 홈페이지를 봤는데,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의견도 저와 비슷하구요. 특히 삐딱하게 건담보기 란이 마음이 듭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만큼 조리있게 잘 나타낸 글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런데, 최근 쓰신 것 같은 글 2편이 보이질 않는군요. 뉴타입에 대한 생각이던가요? 어떻게 된 일인지... 여하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Tango ^^; Tango ^^;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09
뭐,,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저두 말씀드리는데요, 오늘 음악실이 안열리는군요. 언제쯤 들을수 있으려나,,,,

수고하십시오~~~~~
Tango ^^; Tango ^^;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07
영화를 많이 좋아해서 비교적 여러홈들을 보아왔는데요, 자료가 무척 맘에 듭니다. 삐딱한 주인장이 써놓은 이야기도 좋구요, 영화음악 많아서 특히 좋습니다.
홈이 주인의 성격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칭찬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에밀쿠스트리챠(Emir kusturica) 감독 영화중에서 "언더그라운드"랑 "검은고양이 흰고양이"의 음악을 듣고 싶거든요.
여기저기 가볼만한곳들은 모조리 찾아가보고 뒤져도 봤지만 없어서요.
특히 "언더그라운드"음악을 좀 듣고 싶은데요, 가능하다면 들을수 있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집시의 시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 음악도 여기와서야 듣게 되었네요.

저기,,그럼 이만,,,
강맹호 강맹호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후 12:50
영화음악실 이 안들어가지네요 서버 공사중 입니까?
친구소개로 와봤습니다 정말좋네요 근디 모탈컴벳 사운드트랙을 구하러 와봤어요
다른곳은 전부 미디 뿐이라서 모탈컴벳~~~~~~~~~~하는 그음성이 듣고싶어왔는데
공사중이라서 아쉽네요
양보경 양보경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전 8:48
너무 죄송해서 고개조차 못 듭니다. 정성스레, 어렵사리 찾아주신 영화 "SisterAct2"의 "Ain't No Mountain High Enough"를 보내주셨지만....
제 주변인의 무지함으로 저는 읽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졌읍니다. 이상한 영어가 들어있어서 (참고로 Ain't) 장난인줄 알았데요. 부끄럽사와요.
저와 청담중학교 760여명 학생들을 또 한번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항시 덤벙대는 영어선생을 믿고 따르는 저의 학생들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여담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두드려 보았는데 답이 왔었다는 말을 전해듣고 너무 기뼈서 팔딱팔딱 뛰었어요!!! 게다가 궁금한 것은 정말 이무열께서 보내신건가요?)
정안 정안 wrote on 2001년 3월 24일 at 오전 7:50
참좋네요
음악잘들었어요
혹시제가원하는음악도구할수있나요
여명의더히어로에나온음악인데
일본여가수라나바요
구할수있으면연락바레요
제이멜루요
그럼빠잉요
OHJ OHJ wrote on 2001년 3월 23일 at 오후 8:28
홈페이지 평가가 필수인가 보군요,
오늘 처음 들어와서 안 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여기저기 기웃거려 봐도 찾지 못했던 와
테마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운영자님의 입담이 좀 살벌하군요.
제가 좀 겁이 많아놔서...
뮤츠 뮤츠 wrote on 2001년 3월 23일 at 오후 5:14
안녕하세여!!!!!
오랜만이예염^^
여전히 위에는 검담과 천녀유혼이 전세를내고있군요..........(--;)
오늘도 이 느려터진 모뎀으로 영화음악이나 들어야 겟군염...
안뇽~~~(*^0^*)

추신: '나도 전용선이 있었으면 좋겠다'......하하하(--;)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1년 3월 23일 at 오후 4:49
이왕이면 전자음이 아닌 원음을 올렸으면 하네요.
전자음은 정말 듯기 거북하군요.
세상이 자꾸 메마른데 음악까지 전자음 이라니....ㅠㅠ...
하하!! 하하!! wrote on 2001년 3월 23일 at 오전 8:47
우와 죽인당
영화사랑 영화사랑 wrote on 2001년 3월 23일 at 오전 1:22
무척 잘만든 홈페쥐입니다

앞으로 계속 많은 발전있기를 부탁드리며

홈페쥐 사랑 많이 해줄께염
박준규 박준규 wrote on 2001년 3월 22일 at 오후 11:44
에반게리온이 많은 수수께끼들을 통해 무언가 전하려 했다기보다는

만든 이들의 ' 취미 ' 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 수수께끼들의 정답을 안노를 비롯한 제작자들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수 많은 수수께끼들에도 아무런 진실성은 없습니다.
단지 그런 병적인 전개를 그리고 싶었다는 것이 진실은 아닐까요?

안노는 에반게리온을 만들면서 대단히 절망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에바의 결론은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에 대한 자기 비판이었으며

에바 극장판에서 안노는 자신의 작품을 완전히 때려 부숴버리지 않았습니까?

" 오타쿠 이 바보들아! 만화는 끝났다! 결국 이건 찌꺼기, 아무런 알맹이도 없는 물건이었다. 방구석에서 뒹굴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집 밖으로 나가라!!"

라고 안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안노는 오타쿠였고 세라문 에로판을 사면서 좋아하거나 코스프레하고 서비스 하는 유흥가를 즐겨다니는 사람이었던 까닭에......오타쿠에게 이 발언은
무참하게 씹혔죠.

결국 안노의 절망은 그 자신에 대한 절망이 아니었을까요?
신지는 그 자신의 자화상이 아닐까 합니다. 미사토도 자신의 첫사랑(히타카 노리코)를 모델로 했다고 하고....
(히타카 노리코: 일본의 성우, 건버스터의 노리꼬역, 나디아의 장 역.
illiance illiance wrote on 2001년 3월 22일 at 오전 1:10
삐딱하게보는것도재밌군요.
웅이 웅이 wrote on 2001년 3월 22일 at 오전 12:19
운영자님...다른 글 읽어보았을때는..
상당히 지적이시구 넷티켓도 좋으신분이라고 착각에 빠졌었는대요...
삐딱하게 건담보기에서...에반게리온에 관한 글을보구...
정말 실망입니다..
저역시 애니메이션 홈페이지를 운영해봤고..
가끔 정말 기분나쁜메일이나 방명록에 써있을때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에반게리온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저글 을보면
조직적으로 님을 만나고싶어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에바팬이며 건담팬이지만..
다시한번 에반게리온 TV판과 극장판을 제대로 감상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삐딱이 아무리 삐딱이라도 그렇지...
저건 거의 방문자 기분을 망가뜨리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