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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JULIA JULIA wrote on 2001년 3월 6일 at 오후 8:08
아고 ~죄송해요 이제야 손님방문록에 글을 씁니다.
제가 여기 홈페이지에 온것도 굉장히 꾀됐어요 아마 오픈 얼마후 부터 이용 했으니까요. 들어올때마다 발전을 알수 있었죠.
지금 현재도 윈도우 시작페이지를 이곳으로 했어요.
저는 주로 80년대 영화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죠.듣기힘든 곡도 쉽게 찾아요.
자주듣는 음악은 영화 "구니스"의 "굿에너지"미션임파쓰블"아이코"~
레이더쓰 암튼 굉장히 마나요.들을때면 언제나 기분이 조치요~
앞으로의 발전과 님의 건강을~~~~보트 드링크~^_~
정신차려라 정신차려라 wrote on 2001년 3월 6일 at 오후 6:01
내가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이 안드나 이 한심한놈아?
어마어마하게 한심하다.
문학소녀 문학소녀 wrote on 2001년 3월 5일 at 오후 11:28
인자(我)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대체 8월의 크리스마스는
내 생을 마감하기 전에,
들을 수 있는 것이더냐?
제자 홈지기 응대한다.
'...'

음악은 언제 들을 수 있죠? 그런데 혹시 8월의 크리스마스 음악씨디 갖고 계세요?
유끼 유끼 wrote on 2001년 3월 5일 at 오후 8:37
오늘 첨 들어왔는데여... 홈페이지가 너무 좋구 잘 되어 있네여...
전 언제 이런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보나..^^:;
원래 클래식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이 홈페이지로 왔네여..
앞으로 진짜 많이 놀러올거에여...^^
오창근 오창근 wrote on 2001년 3월 5일 at 오전 9:36
먼저 이런 좋은 홈페이지와 좋은 음악을 준비해 주신 홈페이지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요즈음과 같이 감각만 있는 시대에 서정성과 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적지않은 다행이군요.
늘 좋은 시간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지양 먼지양 wrote on 2001년 3월 5일 at 오전 4:08
오늘 tv에서 쉰들러리스트를 또 했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좋아하는 영화거든요. 쉰들러영화음악도 너무 조아하죠ㅛㅛㅛ
그래서 또봐도 감동적이더라구요ㅛㅛㅛ
갑자기 쉰들러영화음악이 너무 듣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참 좋은 음악이 많군요.
저는 인테리어쪽 일을하고 있는데 건축이야기도 있어서 방가왔어요.
자주와서 음악듣고 가야겠네요...
반칙왕 반칙왕 wrote on 2001년 3월 5일 at 오전 2:22
이런 홈페이지는 처음이에여~
환상의 영화음악~
짱이에여~

추신: 반칙왕ost는 근데 왜 한개밖에 없어요?
딴 것도 여기서 듣고 싶네여~
처음와서 이러는게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자주 와야지~ ^^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후 6:54
정말 조운홈이네여^^

예전에 한번 들어왔었따가 글두 못남기구..

헤~그때 홈이 넘 져아서리..즐겨찾기에다가 추가더 해놨죠^^

짐은 예전하구 마니 달라진거 같네여^^

정말 져아염~~

훔..앞으룬 이곳에 진짜루 자주 들릴꺼 가타여^^

구람 담에 떠 올께여^^
카바티나 카바티나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후 3:45
우선 쥔장이 맘에 들구요..덩달아 음악들도 다 좋슴당
전 디어헌터의 카바티나를 참!좋아하는데 여기서 걍찾았슴당
고맙구여...자주놀러와 좋은곡 마니 듣고 갑니당
신동혁 신동혁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후 2:10
내가 찾고 싶은 모든 음악이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됨

the snowman 여기서 찾았슴.
김철수 김철수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후 1:16
또 와보니 참 좋네요

홈페이지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저희 홈에도 놀러오세요

그리고 이메일도 사용하세요

웹메일과 POP3메일이 둘다 가능하답니다.

물론 사용료는 없구요

광고성 문구라고 생각하시면 지워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온의 계보 지온의 계보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전 2:51
정말 잘보았읍니다 .
앞으로 더 많은 그림들로 메꿔 주시오.
사쿠라쨩 사쿠라쨩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전 2:18
홍홍...
또 오게 됐네여...
님의 작문솜씨가 장난이 아니군여... 특히 My Life Story...
무지 웃었습니다.... ^^;;
말투가 원래 그러신건가여?? -_-?
완전 시비투더군여...
한번 한번 올때마다 더 꼼꼼하게 둘러보게 되네영
또 널러올게여~
영재.. 영재.. wrote on 2001년 3월 4일 at 오전 2:16
처음에 건담 때문에 들어오긴 했는데... 배삼례이야기 읽다가 군대 관련 이야기는 다 읽어버렸네요....헐헐..(장장 두시간동안...TT)
저두 대대행정병이었는데, 배모씨같은 고참은 없었지만 그보다 약간만 상태 좋은 사람들이 여러명(그것도 시기당 한명씩..) 있어서 여러모로 공감이 갑니다.
군대... 그 시절 추억의 악몽도 떠오르고.....
글 쓰시는게 제 한때 친구였던 악연의 남자와 비슷해서 옛날 생각나기도 하고요....

아무쪼록 좋은 하루되시길...이런 인사를 새벽 두시에 한다는 것도 좀 웃기지만..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베니아 베니아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4:10
후훗....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님과 같이 지내온지도..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는것 같네요...


님처럼 분위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폭발하기 일부직전입니다.....

후훗......................그냥 죽고싶습니다..
음냐리 음냐리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3:32
자기 소개가 짱이군요~!!!
violet violet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3:24
갑자기 추억의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서 서핑을 하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제가 찾는 음악을 찾고는 정말 감격 그 자체였답니다.
중고등학교때 보았던 영화는 대부분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
이젠 그 시절 영화음악을 듣기란 너무나도 어려워진것 같아요.
제가 어린 시절 감동을 안고 보았던 영화의 배경음악들.
이 곳에서 듣게 되어 정말 기뻐요.
많은 노력을 기울인 홈페이지라는 것을 알 수있었고 홈지기의 의사도 매우 존중합니다.
혜영 혜영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3:12
프리실라의 음악이 있군요...

고맙습니다...
*^^* *^^*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2:45
음악 자료가 마니 있어서 넘 좋네여^^

앞으로도 잘 운영하시구..

그럼 안녕히 계세엽~*(__)
김현석 김현석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후 1:54
주제가를 듣고 싶은데 들을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