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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전 1:43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몇시간동안 내가 원하는 영화음악을 찾기 위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여기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정말 사막의 호수같은 그런 곳이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곡들 많이 올려주시구요.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사쿠라쨩 wrote on 2001년 3월 3일 at 오전 12:38

내용이 정말 풍부하네여...
또 오고 싶음 말이 정말 들어여~
아니아니... 아주 많이 오게 될거 같네요...
찾기도 쉽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던 음악들이 가득 가득 있어서 넘 좋아요
앞으로 더 발전되기를 바라며...
또 찾아오겠습니다~(꾸벅)

정민 wrote on 2001년 3월 2일 at 오후 8:39

내용이 퍽도 풍부하군요...
부럽습니다...
좋아하는것도 많고...열정도 대단하신거 같아서...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팀들만 죄다 싫아하시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글구 자주 들를꺼 같네요~
참...영화..cousins의 love theme좀 심어주십시오...

*중학교때부터 힘드셨나봐요~6학년때까진 멀정하던데....

대곡산 wrote on 2001년 3월 2일 at 오후 6:28

몇개월전부터 이바닥에서 영화음악을 들어온 단골입니다.
음악만 듣다가 심심해서 당신의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시군요.
저는 촌에서 이런저런 생각만 하는 준실업자인데 그냥 글남기고싶어서 남김니다.

이주영 wrote on 2001년 3월 2일 at 오후 5:45

영화O.S.T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들려보게 됐어여~~~
곡도 많고, 보기도 좋고 다만, 로딩 속도는 좀^^;
암튼~!!
노래가 많아서 좋았어여~!!
자주 들릴께여~^^

PASTEL wrote on 2001년 3월 2일 at 오후 2:15

비교적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몇 번 왔습니다.
고마움을 표하며..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다음동 사자비 wrote on 2001년 3월 2일 at 오전 8:22

안녕하세요? 시대님
다음 건담 기억하고 계십니까에 있는 사자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저희 카페에서 건담 사관학교라고 해서 건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을 열 계획입니다.
기존에 질문답변란으로 쓰이던 곳인데요.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한 듯 해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대님이 이 란에 강의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건담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이런 저런 자료들을 올려 주실수 있을까 하고요. 시대님 홈에 있는 내용들도 좋구요. 작은 칼럼식으로 이어가주시면 더 좋고요.
너무 염치없은 부탁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그게 귀찮으시다면 그냥 제가 여기있는 글들 퍼다가 올릴꼐요. 허락만 해주셈)

답멜 기다리겠습니다.
(제발 이 글을 읽으시길.. 메일이 안보내져요. ㅜㅜ)

김철수 wrote on 2001년 3월 1일 at 오후 7:59

또 와보니 참 좋네요
홈페이지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firebird wrote on 2001년 3월 1일 at 오후 1:10

게리 올드만이 출연하는 영화 불멸의 연인. 사운드 트랙이 없군요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합창" 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아쉽군요

firebird wrote on 2001년 3월 1일 at 오후 1:05

무엇보다 찾기쉽게 되어있어 정말 편하네요

그리구 노래도 다른곳보다 많은 것같고....
A 학점 드리죠 좋은 노래 많이 들을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네요
많이 이용할께요..

뭐뭐뭐 wrote on 2001년 3월 1일 at 오전 7:20

더록음악 2번째꺼안받아져여 빨리어케 해주세요

jyun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후 11:27

아...죄송 ^^
여긴 수정이 안되네요...
학점을 모르고 체크를 안했는데...그냥 F가 되버리네요...
고의는 아닙니다..^^;;

음..아직 잘모르니까...B로 해드릴께요

jyun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후 11:18

몇일전부터 알게되서...요즘 계속들어오게 되네요
예전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다녔는데 좋은 곳을 발견하게 되서 너무 기쁘고 흥분되네요..
들어본것도 많고...못들어본것도 많은데..차례대로 다 들어보려구 합니다..

가끔 그래요...음악을 먼저 알게되서...음악이 너무 좋아서..
영화가 궁금해지는 경우가 생겨요..그러다 나중에 영화를 보게되면...
음악들을때마다...영상이 떠오르죠...

오래도록...이곳이 유지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체계적으로 잘 정리가 되있어서 찾기도 편하고...보기도 편하네요...
그럼...

음악소스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후 11:02

아! 증말 좋은 홈페이지!
제가 빽투더퓨쳐1 의 사운드 파일찾는중에 잇곳을 찾앗는데 잇네요
다운로드가 됫으면 더 좋앗을것을....
흐미....쟈니 비굿이랑 파워오브 러브..두곡뿐이라서 맘이 아프군요..
운영자님아 빽투더퓨처 1 사운드 전부 올려주심안될까요....
아니면 구할수잇는 사이트라도...제발...
ㅜㅜ 잘듣고잇습돠.

청의소리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후 9:27

쩝......zz건담도 있었는데 조립하면서 다 망쳐버렸던 기억이 나네엽........
그것도 최근에 ㅠㅠ
그냥 조립하지말고 놔둘걸.......................
손이 심심해서 조립하다가 다 망쳤다는 ㅠㅠ
그래도 윗부분은 무사해서 그것만이라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청의소리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후 9:25

건담이 짱!입니다
오늘 sd건담이랑 저기 사진에 나오는 빨간로봇(이것도 sd)구해서 기분좋아서
이런곳까지 와 봤습니다^^
역시 건담은 짱이더군요6^
그것도 옛날에 만든게^^
값도 싸고 튼튼하고.................

조은이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전 10:18

근데 사진이 죄다 안뜨나요??
음악 듣는데야 상관없지만서두..보기가 흉해서
우리집에 링크하려고 했는데..
그림을 아예 없애던지 X표만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그럼 또..

건담0075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전 4:39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구경 잘했습니다.
명대사 부분과 비딱하게 건담보기가 특히 인상적이더군요.

Z-건담이 삐딱해진 것은
연방군이 적이 되고 우주인이 정의(?)의 편이 된 것은..

1985년에 방영되었던.. 따라서 1979년과 1980, 1981년 등
전두환 정권의 탄생을 지켜본 일본인들의 역사인식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티탄즈가 하나회를 패러디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티탄즈에 의해 저질러진 [30번치 사건]이 광주사태를 은유하고 있는 것이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권력의 속성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기존의 절대 아군의 고정관념을 깬 걸작이죠.
끝까지 살아남거나 멋지게 사라질 뿐인 주인공을 폐인으로 만든 것도
고정관념을 깬 부분이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김승주 wrote on 2001년 2월 28일 at 오전 12:59

이싸이트에들어와보구넘넘조았습니다 딴곳에서찾기힘든것두 다있데요....^^*
앞으로계속이용할께요 폐세하지마세요 ㅠ.ㅠ 부탁드림다.

그냥~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10:27

여기 두번째로 와보는것 같은데`~~~~ 참 정리도 잘 되어 있꼬!! 좋은것 같아여!! 영화 청춘 주제곡 들으러왓꺼든여!딴곳은 없는곳이 많더라구여~ 영화음악도 많이 수록되어 있구~ 앞으로 많이 이용하려구여!! 방명록보니깐 어떤 아저씨 홈페이지인가부다!! 홈페이지를 이렇게 잘 꾸미시다니!! 정말 좋아여~ 앞으로 많이 들릴게여!! 종종이렇게 글도 올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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