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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김철수 김철수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7:57
또 왔습니다.
한번 와보니 자꾸 들러보게 되네요.
잘된 홈페이지는 자꾸 들러보니 참고가 되네요
그럼 다음에 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샐리 샐리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4:59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왔는데
많이 변한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땐 방명록 쓰고 싶었는데 방명록이 없어서
못 썼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 방명록이 생겨서 이렇게 씁니다^^
(제가 못찾은건가요??)
여기서 정말 좋은 노래 많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하구요^^
방명록까지 이쁘네요^^
자주자주 올께요^^*
넘 많아서 머리가 아 넘 많아서 머리가 아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2:59
저기여.. 제가 하고픈 말이 있는데여..
영화음악 신청게시판에서 24페이지에 1053번호에 썼던 그사람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해주고 싶은데.. 혹시 그 분 멜 주소 알고 계시나여?
그 두두두두두 하는게 제 생각엔 제목이 spybreak 인거 같은데...
그 분한태 꼭 알려 주셨으면 해요..

아.. 순서가 늦었네여.. 이 홈피 내용은 좋은데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플 지경이네여.. 다음에 또 놀러 올께여..
홈피 넘 이뻐용 홈피 넘 이뻐용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2:49
홈피가 넘 이뻐요 뭔지는 몰겠는데 저번에도 한번 영화에 관한 홈피에 들어갔다 나온 일이 있었는데 그 홈피는 이쁘기는 무지하게 예뻐서 반할 정돈데 내용은 별다른데 업더라구용.......근데 이 홈피는 이쁘기도 윽시로 이쁘고 내용도 넘 잘 정리되 있어서 넘 조아여 만드신 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가봐용.................^^::

근데 "삐딱하게 보기" 같은 데에 넘 글씨가 많아서 읽기가 마니 지루하네염

이왕이면 사진이나 그림도 같이 실어주시지 않고
암튼 이 홈피는 넘 이쁘네요

땡꾸
##ㅏ ##ㅏ @ㅣ.............
apple apple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2:14
님님님
님의 홈피 쥑이 네여
앞으로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당.~
자칭 예쁜이 자칭 예쁜이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후 12:27
너무너무 놀라워요.
어느 홈페이지를 가나 느끼는 거지만, 보면서 놀라기만 하는 나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저두 영화, 영화음악 모두 좋아해요. 덕분에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게되었네요. 고마워유.
한머시시라고 쓴자 한머시시라고 쓴자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전 2:54
난 암표시두 안했는데 웬 F?????
쩝.. 그래두 그럴 맘은 업서서용^^
참 글구 난 한 머시기 라구 쓸 생각이었써용~~꾸벅!
한머시시.. 한머시시..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전 2:52
나 진짜루 화났당..
아저씨 미워!
흑... 아저씨 잘못은 아니지만.. 막 쓰다가.. 음악 다 끝나서 딴 음악 틀구 오니깐.. 내 글이 없다..ㅠㅠ
비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

어차피 별 필요없는 얘기뿐이지만.. 아저씨한테 걍 씨부리고 싶었는데...ㅠㅠ

음...
어디까지 했냐면..
슬프다구..
난 아무한테두 별거 아니니깐.. 근데 나두 이런 신파조 글은 싫다구..
쩝.. 선배 생일 선물 고르다 이런 생각 났다구..

선배의 생일 선물을 골똘히 고르다.. 비참해졌다.
난 왜 이러구 있는 건가..
선배한테 특별한 선물을.. 그러니까 내가 특별해지고 싶단..건가보다..
그러든 어쩌든.. 별루 특별한 것두 없었구..
푸...........

별루 말하구 싶은 맘이 없어졌다..
아까 잘 나가구 있었는데..
피곤하다 ...울었더니 눈이 쓰라리다..

잘 계세용~~
담에 무드잡히면 다시 쓰죠^^
촉 wrote on 2001년 2월 27일 at 오전 1:25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 글은 오늘 첨 써요...
첫번째는 건담 프라모델에 관심을 가게되서....좀 배울려고
왔구요...오늘은 건담 주제곡들을 들으려 왔어요~~

홈피 굉장히 잘 만드셨네요!!!!(다시한번 놀라고 있슴다)
정말 정말 이곳이 맘에듭니다....
뎅구루 뎅구루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후 11:41
님 홈피 정말 쥑이네여 ^^

근데 삐딱하게 건담보기에서 에바 파트중에

볼테스 v 를 잘못쓰셨어요.... ㅡㅡ;; 로봇 팬으루써

지나치기 힘들어 한마디 ~ 볼테쓰는 컴바트라 브이 와는달리

볼테스 파이브~ 로 읽습니당 ~ ~

그럼 안녕히~ ^^

우리 자비가의 영원하신 지도자 기렌님의 영광을 위해~
데스사이즈 데스사이즈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후 2:37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넘 많앙~♡
집에 있는 노래가 다 있어서..친구들이랑 겜방가서 힘들게 찾을필요가 없으니깡... 근데염.. 한가지 맘에 안든당....ㅡ.ㅜ
웨 MS08소대노래중에 "나의용기"의 가사가 안나오는 거졈?
힝... 난 그게 알고 자운디.. 폭풍속에 빛나줘랑. 10years after는 음악cd러 있어서 가사가 있구.. 미래의 두사람에게는 가사가 여기저기 깔려서 찾기 쉬운뎅..
나의 용기 가사는 여기 밖에 없더라구영... 근데 웨 안 뜨는 거샴~
힝...ㅡ.ㅜ ㅠ.ㅜ ㅡㅠㅡ 화난당... 도와주세염...
윤.... 윤....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후 2:08
안녕하세요..이홈페쥐 만드신 분 참 궁금해여~~
저는 오늘로 방문이 3번짼데..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 정말 많더군요..
너무 행복했습니당...^^
흠..그새 방문자수가~~ 으미..이렇게 많이 찾아올수가..
부럽슴다.
그럼 언제나 업그레이드 된 수준있는 홈페쥐를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gkkgkgkg gkkgkgkg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후 1:32
왜 건담웡동영상않돼 도데체엉망진창이야 엉망진창 나 이런기분으로 이홈폐이지
구경못해 도데체가말이야
황현윤 황현윤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전 11:55
방명록 글들을 좀 읽어봤는데..히히
거의 다 칭찬이 더군요...^^
제가 오래전부터 찾던 노래가 있었는데...영화 구니스의 주제가여..^^
근데 그게 여기 있더군요...어디서 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가본 다른 영화음악 홈피보다 여기가 월등한거 같습니다..
(다른 홈피분들 항의메일 사절..-_-)
그럼 열심히 하세염~
물빛데이 물빛데이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전 10:33
음..무지.괜찮은.홈피라거.생각해영.
(천녀유혼더.이꾸..장국영.너래두.이떠서...-_-;;)

전.장국영.팬인데여.

괜찮은.홈피인거.가꾸..자료두.마는거.가꾸...^^

아프러더.열띠미.해주세엽...^^
depp depp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전 12:24
아~ 나는 아래 글을 쓴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 이름이 위아래로 뜨면 부끄러워서..(난 바보다. 내용도 함께 뜨는걸..)
오랜만에 다시 댁네의 이력을 보았더니 나와 비슷한 취향이 많아서리..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노래를 시키길래 무한궤도의 "여름이야기"를 불렀었죠.
난 노래를 잘하는데(뻔뻔) 애들이 노래를 낯설어 하더군요.
나도 수상 관상 사주팔자 무장무장 좋아해서 대학다니면서 수상학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도사노릇 좀 했었지요.
장병철과 신진식은 좋아하지만 삼성팀은 싫어하구요. 정말 선수들은 좋은데..
사실 성균관대 fan 이었거든요.

한참 쓰다보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지? 둘 중 하나지 뭐. 미쳤거나 심심하거나.
nin nin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전 12:22
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와 봤는데..

배삼례 이야기가 아주 공감이 가네요..

비슷한 녀석이 있어서...

그렇지만 배삼례씨는 정말 용서가 안되는 인간말종, 해삼, 식충이로군요..
진선하 진선하 wrote on 2001년 2월 26일 at 오전 12:12
자주 들르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음악만 즐겨듣는 사람이라..가요는 영 심심해서리..
물론 영화음악은 알아듣기 어려운 곡이 많지만.
저야 뭐 컴을 잘 모르니까 댁네 홈피를 늘 "A"라 평가하지만,
굳이 평가를 내리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죠.
나쁜 평가가 나온다고 해서 재고를 해보시는 성격도 아닌 것 같아서요.
혹시 겉보기엔 자유분방 독불장군이면서도 속으로 소심대왕이 아니신지.
어~제 말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저 존경하는 맘에서
몇 마디 던져 본 것 뿐이니.

신청 하나 합시다.
맘보킹OST 中 "Beautiful Maria of My Soul"
충재가 나더러 지 앤 충재가 나더러 지 앤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11:18
나름대루..

멋있는..

-0-

파리넬리 광팬..+_+

오오옷!!!!!!!!

>_<
운영자님!!! 꼭 운영자님!!! 꼭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9:47
여기에서 비욘드싸일런스 찾아보니까 있긴 있더군요.
근데 음악이 안나와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 음악 구한 싸이트주소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다시 올려주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