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6.203.27.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김지희 김지희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후 9:20
좋은 홈피를 가지고 있네염..^^

That Thing You Do 를 넘 즐겁게 봤어염.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은 별루 없더라구염.
좋은 홈에 들어와서 좋은 소식 알고 갑니당.

나중에라두 좋은 영화음악 있음 가사좀 많이 올려 주시와염~
redcat redcat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후 1:45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남의 집에 몰려 있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그것도 내가 잘 못 모았던 자료들이 아주 충만하게 모여있다라는 것만해도 아주 많은 충족감을 안겨주는 것.

Fame, 건담...
이젠 추억의 유품인듯 싶지만,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더 올라가는 것들이 있는 법이죠. 제겐 이들이 그런 고가품에 속해요.

기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또 올께요.
배삼례2 배삼례2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전 3:47
하하하...고딩시절 동창놈 이야기로 착각할 정도로 너무 똑같다.
배삼례...내 동창은 김모모!
전언에 의하면 서울대다닌다고 하던데...전언의 출처는 물론 김모모.
나야 뭐 그 친구한테 손해본적이 없어 실명을 밝히진 않지만
엄청 열받을만 하군요.
에피소드1
90년 모의고사..그 친구는 항상 수학만점이라 떠들고다녔습죠
고3초에는 정말 그런줄 알았고요
그래서 2교시 마치자마자 그를 예전부터알던 몇
저기요.... 저기요....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전 2:17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런 개인홈페이지 운영하려면... 머니가 들텐데... 광고 안 받고 어케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지 궁금해요. 음... 방문자수가 많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뜬금없이 뭔 이상한 질문이냐 하시겠지만.. 제 친구가 물어봤는데... 정말 갑자기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알려주세요. 음.. 궁금하다.
신혜영 신혜영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전 1:49
안녕하세요 잘봤어요 근데 음악을 듣고 싶었는데 안되더라구여 제가 컴퓨터를 잘 못다르나봐여 아쉽구여 우선 저랑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경우라 넘 반갑네요 동지같고 대단히 신기한분 같군요 연적하 그가 좋아서 이영화가 좋은 건가요 역시 남자라서 그런가 아닌데 남자도 왕조현의 아름다운 모습이나 자태에 푹빠지고 음악땜에 이 영화를 더 기억할텐데 약간 우스꽝스런 연적하가 좋다니 사실 저도 90년도부터 지금까지 1년에 2번씩은 꼭 봤어요 홍콩영화를 좋아하거든요 젤로 좋아하는 건 천장지구 음악이 쭉이죠 오천련이랑 유덕화도 그 담이 왕가위감독영화를 좋아하고 전 이상하게 홍콩 배우랑 영화가 넘 좋아요 분도 그러신지 ?저 같은 컴맹을 위해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줘서 고맙구여 잘보고 갑니다. 홍콩영화 전세계강타 만만세
rapple12 rapple12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11:34
방명록에 글 한 번 올리면 수정도 삭제도 안 되남여?
실수하면 그걸로 땡이네여? 그래서 학점이 "비"로 내려가씀~!
여러부운~~~~~~~ 이리루 오세여~~!! ^^;;

http://nine4u.asiamusic.net/radio/dj.asp?rapple12#
0083 0083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8:44
안녕하세요..^^ 저기 주인장님아..
건담0083노래중에서 winnter라는 노래가 있는데
mp3로 파일작은걸로 있으면 올려주세요..제발..
미디는 너무 음질이 나뻐서..제발^^
박선영 박선영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7:59
멋지네요. 꽤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싶구요, 흥미롭고 글솜씨도 좋으시네요.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 생각.........^^
낟낟낟 낟낟낟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7:53
이봐여 음악파일이잘안받아져여
알필요없자나 알필요없자나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7:35
나이를 잘못먹은것같은 당신의 독설이 안타깝소...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했으나, 그런식의 생각이
당신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소.
건축을 전공한다면서 이렇게 감각이 없어서야...
될수있으면 계속 당신말마따나 웹에서 사기나 쳐서 먹구살구,
건축쪽으로는 손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오.
우리나라 건축의 미래를 위해서...
배지혜 배지혜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5:22
홈페이지가 예쁘네요.
잘 만든거 같아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악에 가사가 없이 나와서 그게 좀..

열심히 꾸며 나가세요.
신동혁 신동혁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5:14
와 마침내 찾았습니다.
Morning After.
기뻤습니다.
선덴스 키드로 통하져 선덴스 키드로 통하져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후 3:05
홈페이지 평가는 계속 업그레이드 돼어 가고 있는거
같으니 딱부러지게 학점으로 줄수 없고,

이름은 익명성이 보장? 된 통신상에서 밝힐필요는 없겠고
메일은 있으돼 휴가 아님 볼수가 없으므로
참고로 땡보 공군이 아니라 외박이없소 특히 백령도는 없지

어떻소 이렇게 써놓으니 열
그레이 그레이 wrote on 2001년 2월 10일 at 오전 11:34
side by side 없어요.
뭐, 다 있을 순 없으니...
saint 엔딩곡도 없네용~

간다무 프라모델은 같은 세대만이 이해할 수 있다.
빨리 한국에서도 이런 애니가 나와야지용~
박혜진 박혜진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후 10:26
뭐라고 불러야 할지. 저보다는 나이가 많아 봬니까.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죠, 뭐.저도 지금 홈피제작중이라 자주 정보의 바다에서 헤메입니다. 사실 영화나 영화음악에도 관심이 많아서 운좋게도 아저씨의 홈피를 찾았습니다. 오래된 영화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노래를 듣고 쬐금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흘러나오는 잡음도 좋았구요. 사실, 제 또래 아이들은 영화나 영화배우, 영화음악, 연예인 모두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서 영화란 본연의 목적과 내용을 음미하지 못하고 있죠. 전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다고 사람들이 그러죠. 아저씨처럼 세상을 삐딱하게보거나, 나만의 거울에 가두어서... 어쨌든 제 홈피제작에 큰 참고가 되었구요. 영화얘기 잘 들었구요. 음악 잘 감상했어요. 그리고 아저씨에 대해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진정한 인간다운 인간이라는것! 쬐금 아주 쬐금 느낍니다.될 수 있으면 제 글 읽어보시고 소식 주세요.
정선주 정선주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후 9:42
텔미썸딩의 왈츠음악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와~~~ 개인 홈피가 이리 멋있다니..
내가 컴맹이라 그런가...
암튼 구경 무지 잘했습니다..
근데 프로필을 보니까 굉장히 특이하시네요.....
퀸3489 퀸3489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후 9:34
음악의장르나 다양함은 좋으나 몇몇곡을 감상해본결과 오리지날이 아님을알고상당히실망했다. 더많은곡을들어보고후에다시소감을 올립겠습니다.
엣것이라원음을구하기힘들겠지만 그시절의감흥이전혀안난다 정말기대했었는데
너무나 아쉽다.
한여희 한여희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후 8:04
다음 까페에 c-pop이란 곳에 가서 음악들으려고 하는데 이 홈피로 연결되어져서 우연히 와보게 되었습니다.
참 잘 꾸며 놓으셨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근데 누구신지 궁금해서 나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같은 학교에 같은 과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정말 음악 잘 듣고 구경 잘 하다 갑니다.
천녀유혼.... 천녀유혼....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후 1:23
저 그영화 대게 조아해여.....
최종수 최종수 wrote on 2001년 2월 9일 at 오전 5:22
안녕하세요... 형.

92학번 종숩니다.(잘 모르시죠?)
워낙 선배형들한테는 음지식물로 기억돼다보니,
사랑을 많이 못받았네요. ^^;

형 홈피는 준석이 통해서 몇년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가끔 들르다 보니, 겨우 이제서야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독수리는 날은 자국을 안남긴다는데...참샌가?)

홈페이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