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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은정이. 은정이. wrote on 2001년 2월 16일 at 오전 11:51
고맙습니다.
듣고 싶었던 '등려문'의 이름도 모르는 노래를 여기에서
찾았어요.
앞으로도 중국,홍콩의 영화음악 마니마니 들려주셔요.
김인덕 김인덕 wrote on 2001년 2월 16일 at 오전 9:44
오늘 첨 와봤는데..
너무 좋아여.
저두 영화쪽으로 홈피를 꾸밀려구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주 마니 마니 도움이 되었구여.
아침부터 여길 오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앞으로두 자주자주 들릴께염~
그럼 행복하시구여~^^
Morricone Morricone wrote on 2001년 2월 15일 at 오후 10:45
부럽습니다.
저도 건축 전공하구요,
음악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거든요.
근데 아직 컴을 깨우치지 못해서, 홈피가 없어요.
참 유머러스 하시네요.
나름대로 개성있는 홈피 같아요.

아, 근데 왜 O.S.T 순위 중에 Morricone 님의 Love Affair
가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나요.
이해, 용납 할 수 없습니다.
방지기님 힘 좀 써주세여. 네!
제 부탁 들어 주시면 자주 놀러 올께여.^^
잘 듣고 갑니다.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1년 2월 15일 at 오후 4:22
오늘은 이곳에서 한곡을 계속 듣고 있어요.
맥클라인의 빈센트..

사이트를 옮겨서 처음에 당황했어요.
엠파스에서 매번 "영화음악"검색해서 들어왔는데...
^^

앞으로 더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toy0710 toy0710 wrote on 2001년 2월 15일 at 오후 1:20
미디 파일 찾다가 여기 들어와게
^ - ^ ^ - ^ wrote on 2001년 2월 14일 at 오후 10:07
와~아~~~~~~~~~~~~~~~~~~~~~~~~~~~~~~~~~~~ >.<
정말 좋네여(감동)~~~~~~~~~~~~~~~~~~~~~~~ ㅜ^ㅜ
님께 감사를~~~~~~~~~~~~~~~~~~~~~~~~~~~~~ ^-^
그럼, 수고하셔여~~~~~~~~~~~~~~~~~~~~~~~~ @.@
박희정 박희정 wrote on 2001년 2월 14일 at 오후 8:32
안녕하세여^^
개인적으로 어페어 투 리멤버란 영화 굉장히 좋아해염^^
근데 이곳에서 미디음악 구할 수 있어서 넘 좋아구요^^
님 미디 음악 옆에 가사란 아이콘 왼쪽에 있는 거여^^ 알아들으셨나??
긍까 미디하구 가사중간에 있는 다운받는거...
그게 안나와여... 어페어 투 리멤버를 진짜로 부른 사람의 음악을 듣고 싶으면
어케 해야하져??
자꾸 그런 아이콘 눌르면 이상하게 포토샵으로 연결이 되고...ㅠ.ㅠ
여기에선 그 가운데 아이콘눌르면 아무것도 안나와여...ㅠ.ㅠ
저희 집 컴이 후져서 그런가요?? 자세한 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할게요..
손님 손님 wrote on 2001년 2월 14일 at 오전 11:06
우연히 영화음악 뒤지다가 여기까지 왔네용^.^
님에 번득이는 재치와 아이디어....
가끔 기분이 울적하거나 심심할때 들어오면 진짜루 편안 안식처가 되겠네용..
너무너무 재미나게 놀다 갑니당용...
담에 또 들릴께여...
빠이~
햇살 햇살 wrote on 2001년 2월 14일 at 오전 10:09
내가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중의 하나고 남들에게도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이 곳은 갑갑하고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여는 안식처같은 곳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아주 오랫만에 사이트를 열어보니 새 단장이 되어 있더군요.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열어보았는데 혹시 내가 잘 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만영화 그들만의 리그는 톰 크루즈가 아니고 톰 행커스인것 같습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유들녀 유들녀 wrote on 2001년 2월 14일 at 오전 12:35
싸랑해요
xiaonoh xiaonoh wrote on 2001년 2월 13일 at 오후 8:21
삼십세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들 보고 젊다고 부르는 것을 그치지는 않으리라.
하지만 그 자신은 일신상 아무런 변화를
찾아낼 수 없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불안정해져간다.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마도 곧 잊어버리게 될 어느날 아침, 그는
잠에서 깨어난다. 그리고는...
일종의 고통스러운 압박을 느끼면서, 지나간
모든 세월을 경솔하고 심각했던 시절을,
그리고 그 세월동안 자신이 차지했던 모든 공간을
기억해내는 것이다. 그는 기억의 그물을 던진다.
자신을 향해 그물을 덮어씌워 자신을
끌어올린다. 어부인 동시에 어획물이 되어 그는
과거의 자신이 무엇이었나를,
자신이 무엇이 되어 있었나를 보기 위해, 시간의 문턱,
장소의 문턱에다 그물을 던지는 것이다.
---- 잉게보르크 바하만
삼십세 中에서,

후추에서 님 홈페이지를 알게되서 요런 컨셉도 있다고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했답니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봤어요.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고 다음생을 살아도, 내 영혼의 반쪽을 만나면 대번에 알아볼 수 있으리란 설레임으로 살고싶습니다.

취직하셨다구요. 좋으신가요...?
야근하는 중인데, 어떻게 하면 일안하고 백수로 살수 있을까 연구하다가 웹서핑만 하고 있네요... 쩝
인디고 인디고 wrote on 2001년 2월 13일 at 오후 4:44
음악이 많아서 좋네요. 신청게시판도 있고요
신청게시판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일석이조의 효과가... ...
손님은 원하는 음악들 들을수 있어 좋고 님은 자료를 더 모을수 있어 좋고.
그런데 홈페이지 평가가 대부분 A아니면 F네요.
어차피 A라는 말은 F라는 말이고 F는 A라는 뜻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깐 그게 그거라는 거지요.
그래서 전 심심해서 C 드립니다. C = A = F
세상에 10만명의 사람이 있으면 10만 종류의 사람이 있고, 10명의 사람만이 지구에 존재한다면 10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오늘도 한 종류의 인간을 온라인상으로나마 간접적으로 구경했다는거에 대해 잼있게 여깁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님에 홈에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time time wrote on 2001년 2월 13일 at 오후 4:23
후훗.. 다 좋은데 본인소개가 너무 길더군요..^^
특히 맨 마지막 말.. 무례하더이다.=.=
영화 음악이 다른 싸이트에 비해 많아서 좋네요..
건축 이야기도 재밌구요..
이원주 이원주 wrote on 2001년 2월 13일 at 오전 1:09
다른 홈페이지도 많이 가봤지만 이곳이 가장 되어있는고 같네요...

건담을 보면서 의문도 많았는데 여기서 많이 풀었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아이나 사할린에 이미지가

없다는 거네요..MS08소대에 나오는 여주인공인데요...

이미지좀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charle brown charle brown wrote on 2001년 2월 12일 at 오후 4:09
너무너무 좋아요!!!
아프로도 조은 영화음악 마니 실어 줘~~~이잉이잉
한가지 음악을 듣고는 다시 선택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영화음악을 들르려면 어떠카죠????
꼭~~옥 갈켜줘여....
이 홈피 정말 조야여...
다비도프 다비도프 wrote on 2001년 2월 12일 at 오후 3:37
홈피 대빵대빵 저아영~ 헤헹~*

전부터 알구 자주 들와봤는뎅....쿠케케~

이만한 홈피는 엄는거 가태여... ^______^

근데여....시대니마가 추천해준 세인트엘모스파이어 이짜나여...

그영화 너래..다운받을 수 엄나여???

소리바다에선 아무리 찾아두 엄떠여..... 어어엉....ㅠ_ㅠ

어딜가야하는건가여...........ㅜ.ㅡ
파리넬리독학 파리넬리독학 wrote on 2001년 2월 12일 at 오후 12:08
저는 파리넬리 음악을 좋아하는데 영화에서사람이 부르는 것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음악알고 계시거나 가지고 계신분은 저에게 멜좀 부탁합니다
칠대작 칠대작 wrote on 2001년 2월 12일 at 오전 6:03
영화음악 싸이트 많이 돌아다녀도 내가 원하는음악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제홈 배경음악(chi mai)으로 썼습니다.
정보의 질과 양에서두 최고라 생각합니다.
방문록에 처음 글 올리지만 많이여기 왔습니다.
담에 나의 이야기를 읽어 봤는디유...내가 담에 인용많이 할까 생각합니다.
하두 재미있어서여...
행운을 ...

*참고:쟝폴밸몽드(프랑스배우)제가 홈 하번 만들어봤습니다.
1981년 프로패쇼널 주제음악 좋아하시더군여...
이덕화 이덕화 wrote on 2001년 2월 12일 at 오전 3:01
야반가성 노래 찾아서 한참을 헤맸는데...

여기 있어서 넘 행복하고 쥔장께 감사드림돠..(__)

이노래 넘 좋아하거든여...영화도...예전에 남친이랑 같이 봤던 영화라 더더욱..

쥔장님 ..음악을 찾기 쉽게 정리를 잘 해놓으셨더군여...쥔장님 덕분에...

좋은 노래..추억이 가득~`담긴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여...(__)
foxlis foxlis wrote on 2001년 2월 11일 at 오후 9:35
예전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정말 잼있게 보고 나갔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홈이 새로워졌네여.
더 좋아졌네여
근데 제가 잼이있게 본 삼례 이야기가 업데이트 안 되서 실망했어여
언제 새글 올리실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