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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변경수 변경수 wrote on 2001년 2월 8일 at 오후 7:02
우현히 홈폐지에 들어같습니다
정말좋습니다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음악을덜어니옛날어린시절에듣던 기역이 되살아나는군요
친구합시다.후후~ 친구합시다.후후~ wrote on 2001년 2월 8일 at 오후 4:06
에이 학점이 아닌이유를 굳이 대자면...
음악화일이 미디라서...ㅎㅎㅎ
반가워요~!
또래인것 같군요.
프로필을 열심히 읽다보니 할일 없는 삶으로 만드시더 군요.ㅎㅎㅎ
그래서 친구하고 싶어졌어요.
놀러오세요.
혜경.
Cindy Cindy wrote on 2001년 2월 8일 at 오후 2:49
오랜만에 들렀는데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코요테 어글리의 음악을 듣고 싶었는데 다른 곳은 아직 올라있지
않더라구요.. 여기 주소를 잊어버려서 한참 검색한 끝에 다시
찾아서 들어와 보니 역시 여긴 있더라구요...^^;;
참 글구 제가 독일 어학연수를 준비중이어서 독일생활에 대한 자료를
얻으려고 봤었던 홈페이지가 오늘 알고보니 여기 주인님의 형님의
홈페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영우 영우 wrote on 2001년 2월 8일 at 오전 10:16
나도 언젠가 당신같은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
이홈이 영원하길....
그리고 제 멜주소를 잘못 계정하는 바람에 쪽팔려 죽겠습니다 뉴 티에프냐 뭐냐 저건? 이라고 욕을 바가지로 퍼서 멜로 보내신다면 저는 오늘저녁8시뉴스에 한 씬을 장식 할것입니다 여러분 멜 보내지 마여
LSS LSS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11:23
이 홈페이지에서 벌써 두 시간째 음악듣구 있습니다..우연히 들어왔는데 포~옥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구 있네요..
암튼 너무 좋아요..찾아보기두 쉽구..무엇보다 제가 듣구 싶어했던 음악들이 여기 거의 다 있어서 편리하구요..
아무래두 맨날 올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네요..
그면 수고!!하세여...^^
이기남 이기남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10:17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기존의 홈페이지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 시대와 철학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서 참 기뻤습니다.
저도 이공계열 대학생활을 하며 사회와 현실의 벽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거든요.
글도 거침없었구요. 마음에 들었어요.
꾸주한 엡데이트 하길 바라구요
건강하세요
멋있게 사시는것 같은데 현실에 순응하기 보다 자신을 위해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밑에 방문객 밑에 방문객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8:58
이 홈의 의도를 모른채 들락거렸던 거 같아서 좀 죄송하네요.
홈 구경다하구.. 이렇게 글 다시 남겨요.
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시네요. ^^
그럼... 이만...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8:04
제목을 모르던 영화음악을 이곳에 들어와서 다 찾을 수 있었어요.
최신등록 영화음악이 조금 부족한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아름다운 영화음악이 가득한 홈이 되길 바라며....
여러번 방문했는데.. 처음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나리(날) 나리(날)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7:09
홈페이쥐 잘 구경하고 갑니다~
근데 오빠(?) 팝송가사 쉬리 ost중에 Karol Kidd에 When I Dream가사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아는 가사랑 좀 달라서요..
옥에 티라고나 할까?^^
암튼 많은 발전있기를 바라구여~ 일반사람들과 다른시각에서 볼 수 있는 삐딱함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부럽네요.
딴지 많이 걸어주세요^^
kkk kkk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5:30
참 글을 재밌게 쓰시네여..
한참을 복 또 한참을 웃었습니다...
에비타의 'you most love me' 를 찾으려고 우연히 들어온게 계기되서...
이제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오게 되네여..
그리구...
MBC의 영화음악...
배유정언니가 진행할때 부터 들었는데..
생각이 나네여...
암튼 홈피 참 멋있어여..
이쁜게 아니구 멋있어여...
전경스러워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4:41
뉴21 랭킹에서 님의 홈피를 보고 들어왔거든요
지금 영화음악을 모으고 있는중이라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제가 제 홈에 영화음악 코너를 보강하고 있는데
님의 홈 정말 많은 자료가 있군요
그래서그런데 링크좀 해락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파일 링크만 걸까 하는 나쁜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님의 창작물이니 그런거 보단 차라리 전체 링크를 거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물론 님이 허락한다는 전제 하에서요..
출처는 대문짝만하게 밝혀 놓겠습니다
멜로 답변 부탁드림니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데
님께서 허락을 안하신다면 할수 없죠...지우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링크된 페이지 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최혜선 최혜선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후 12:50
이런홈페이지가 있었다니...정말 많은 영화음악들이 있네여...
영화음악 구하러 이쪽저쪽 다니다가..이제서야 여길 발견하게 됐네여...
다양한 영화음악들이 있어..감상하기가 좋네여..
옛날영화음악들 구하기 힘든데...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하군여^^;
김주현 김주현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전 3:25
안녕하십니까?
21세기 첨단미디어 세계를 이끌어 나갈 김주현입니다.


전 정말 멋진 방송일을 하고 싶은 소녀이고
그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준비를 하는 학생입니다.


영화음악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런 멋진 음악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어울릴까?"

그래서 본 영화들이 고등학교와서 70편이 조금 넘는것같습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뽑아준 명작까지 포함하면
아직 보아야 할 영화가 30편이 더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전~
삶을 설레이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까워 나 홀로 매력적인 시간을 보내고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멋진 영화음악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은: piano solo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시네마 천국
가장 싫어하는 영화:로미오와 쥴리엣
이유를 묻는다면:해피엔딩이 아닌영화는 정말 씁쓸하다

저 기회가 된다면 영화음악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영화음악을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홍은철의 영화음악은 매일 청취하고 있는데
그밖의 다른 영화음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메일리 메일리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전 1:59
정말 대단한 홈페이지예여..
즐겨찾기에 넣고...들어올정도로..
방대한 자료에 놀랐구여..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많아서도 놀랐구여..
운영자님은 대단하세여^^
土更 土更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전 1:39
후~ 보면서 감탄감탄 했슴다. 이런곳이 있다니...
지도 영화나 그의 음악에 대해서 좀 안다고 생각했는디... 헉..대단하심다.
정말 잼나게 놀고 감다. 글고 유머감각이 특급이신것 같네여..ㅋㅋ
안본 영화들도 마나서 읽어볼 엄두가 안나는거나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글들도 있었지만서두...
질적인 면에서 뿐만 자료분량도 엄청난것 같네여.
지가 찾고 있는 음악이 있나 없나 뒤져볼 정도로...
대부분 다 있네여......몇가지만 빼구...^^
다른곳 아무리 돌아댕기도 없던데 여기는 많네여...지금 '파리,텍사스'듣고 있는데 그 늘어지는 소리 좋슴다. 조아랑...
이 악기가 기타인지 치타인지 몰갔네여. 치타라 카든데...
치타는 현이 40개나 되는 영국 민속악기라고 하데여...
치타연주가 인상적인 영화가 또 하나있지여... 님의 라스트씬5에 있던 '제3의 사나이'에서 말이져...이 영활 패러디한 단편애니 '제3의 쥐'도 있던디...^^

없었던 OST하나!
유고감독 에밀 쿠스트리차의 '짚시의 시간'이였슴다.
여기 들을만한 곡 많던데 울나라서 발매가 안되었다던디 <--- 약 5년전에
지금은 몰갔네여...예전에 라됴서 게스트가 일본서 갖고 와가지고 틀어준거 몇곡 카세트테잎에 녹음해뒀는데 지금 어디로 사라지고 없거덩여...
이거 올려주실수 있나여? 어케든...
참 이거는 신청게시판에 올려야 하낭...@.@

음...여튼 여튼 잘 놀고 갑니다. 글이 마니 길어졌네염.
자두 들러야 겠어요...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염.
kms kms wrote on 2001년 2월 7일 at 오전 1:38
너무 훌륭합니다.
많은 자료를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잘 구성하셨네요.
지금 옛날 명화 주제가를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자료를 갖추게 되셨는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부탁하나만 하지요.
사운드오브뮤직ost 수록부탁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창환 이창환 wrote on 2001년 2월 6일 at 오후 8:14
여길 방문한건 처음...솔직히 있는줄도 몰랐음
정말 좋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게시는군요 저도 건담팬인데 이렇게 까진 생각을 못했습니다. 특히 삐딱하게 건담보기가 정말 인상적인데요 그중에서도 Z건담에대한 평론이 대단했습니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앞으로도 건담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해주시길.....
그리고 자주 들리겠습당.......^^'
대발 대발 wrote on 2001년 2월 6일 at 오후 7:17
참 잼있는 홈페이쥐군요..후후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있는 홈페이쥐 큐엔에이 질문은 자문자답인가요.....^&^
그럼 이만..
양효승 양효승 wrote on 2001년 2월 6일 at 오후 7:12
홈페이지가 지금 A학점 B학점 C학점 D학점 F학점 이게 아니라
전 지금 홈페이지를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 에요.
전 지금 부터 방 명 록 을 많이 적고 갈거에요.
밤이 세도록 방명록을 할께요.
검사 있습니까?
[전화가 뭐에요?
다음 확인은 무엇인가요.
확인
정 올리기
못 올린다.
'못 올린다.' 는 이렇게 표시하시구
'정 올리기' 는 이렇게 └├이건 비읍에다 한자 하면 되요.
알겠죠.
모르겠죠
올드깐담 올드깐담 wrote on 2001년 2월 6일 at 오후 3:02
이런싸이투가있었다니 인단많이놀랐습니다 전올드건담팬이거든여 이후나오는 휭~~~~이라든가 무슨무슨 부대라든가 하튼건담은빼지안쿠보는 팬임니다 앞흐러 마니들른예정임니다 (동영상보기)<--이런것더있었음 얼마나조을까 쿡쿡 그럼쥔장힘내시거 화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