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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유청임다~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5:29

쓰고이데스요~~~~~~~~~
대단하시네여~~~
특히 님의주관에서 평가한 여러글들이
님의 건담에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주네여~~
자주 들러보겠슴다!!!

cristina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5:08

아까 들어온 사람인데요..
홈페이지 평가를 그냥 지나쳤네요...
죄송(꾸뻑...(__))!!!
정말 잘 만드셨어요!!!!

스카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4:09

밑에 글썼던 사람인데, 제가 잊은게 있네요
제가 찾는 악보는 영화 피아노의 곡중 The Promise 입니다
다시 글 올려 죄송합니다.

스카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4:07

안녕하세여 ^_^
정말 좋은집이네요
여기 오가는 손님들도 많아서 더 좋습니다
오늘 몇년동안 궁금해 했었던 영화음악을 찾아 듣고 그 개운한 맘으로 글을 남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영화 피아노에 나오는 곡의 피아노 악보를 인터넷으로 받아보는 방법은 없나요? 피아노 곡이 너무 멋진데..
꼭 한번 제손으로 쳐보고 싶네요
그래도 넘 듣고 싶었던 곡을 듣게 되서, 아우~ 넘 시원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cristina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3:43

정말 감사합니다..
프라이멀 피어에 삽입된 노래를 찾으려고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뒤졌는데 정말 찾기가 힘이 들더군요..
다행이도 여기에서 찾아 제목도 알게 되고 여러번 듣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 사이트 많이 광고해 드릴께여~! *^^*

물꽃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후 2:04

"댄싱 히어로"
"뮤리엘의 웨딩"
"러브 어페어"
"온니유"
"첨밀밀"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혹시 이 영화중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영화있으면 메일보내세요..

금환삼결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전 5:06

안녕하세요
전 이 홈에 시대님이 안오시는줄 알았어여
근데 오늘 보니 글이 드뎌 올라왔네여
글구 홈페이지 평가가 항상 극과극으로 나뉘는데(A 와 F로....)
도대체 이유가 몰까여???
암튼 전 그래서 A드립니다.

정환 wrote on 2001년 2월 3일 at 오전 12:29

잘..되어있습니다.
저도 영화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편인데...
님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여러모로.. 잘 정리도 되어있고.
나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화음악.. 많이 듣고 . 나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화음악. 이야기 ..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정대기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10:53

이제는 3일째. 안들어 오시네요. 오늘 세미나 하셨다면서요.

(나는 스토커?)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최고.

정은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6:42

영화음악 찾으러 왔다가 영화평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도 영화에는 열나게 토론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사랑하는 영화에 대한 평은 찾을수가 없군여...
인생은 아름다워.
러브오브 시베리아.
소년은 울지 않는다.
처음 만난 자유
등등...
이젠 기존의 영화들은 싫증이 나네요...
영화를 볼 때마다 뒷 이야기를 예언할 수 있어서 별로 재미가 없군여..
요즘은 영화다운 영화가 없는거 같습니다.
"what women want" 비디오로 나오면 보세요...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한국 영화는 별로지만, '약속'이 제일 괜찮은거 같아여..
가끔은 오랜 영화를 보는것도 즐겁답니다.
러브 스토리 보면서 울기도 하고, 클레오파트라를 보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미모에 놀라기도 했는데여...
다 괜찮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안되는이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4:50

오늘 영화음악실 정말 안되는데...
저만의 문젭니까...

팬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4:08

와....

내가 이 홈 패이지 방문 한지 2일 밖에 안 지났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렸다니!!-.-;

이 홈 패이지 역시 인기가 좋아..

corgan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2:03

Out Of Africa에 링크된 곡 말인데요...

Concerto For Clarinet and Orhestra가 제대로 링크된게 맞나요?

제가 알고 있는 곡이랑 다른거 같아서....

아야미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1:47

정말 대단해요...
삐딱하게 보기의 건담편..정말 잼게 봤습니다..^^;;

하지만 삐딱하게 보기전에 그만큼 건담을 많이 보구 좋아하셨다는 것이겠지요?

이용신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후 12:36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막 건담을 보기 시작했거덩요.

0080 보고 0083을 보려고 하는데..

줄거리를 보니 내용이 조금 이해가 가네여.

그럼.... 많은 발전이 있는 홈피가 되기를....

HongGilDong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전 9:30

Content

esther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전 2:13

여기 처음왔는데요, 정말 좋네요.
프로필도 다 읽어봤거덩요, 재미있는 분같아요.
글구, 좋은일 하시는것 같구요.
자주 들를께요.
좋은거 더 많이 찾아놓으세요~*^^*

홍콩영화짱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전 12:38

님 혹시 천녀유혼 영화 실시간 좀 올려 주실수 없을 까여? 아님 그것을 상영하는 홈피 주소라도 좀 갈켜 주세여...^^

조선시대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전 12:23

혹시 천녀유혼을 천년유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해 시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대기 wrote on 2001년 2월 2일 at 오전 12:15

취직하셨다더니 바쁘신가 보군요. 거의 2틀을 안들어 오시네....

컴퓨터 없는 회사라.......종로에도 그런 회사가.......ㅡ,ㅡ;

그래도 여자들 사이에서 좋겠네요.아닌가? 님은 호모라던데(정말

입니까???.....) 쓸데 없는 헛소리만 하네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