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박희정 wrote on 2001년 1월 29일 at 오후 12:10

안녕하세요!! 홈지기님!!
신참, 박희정 이라고 합니다.
홈지기님의 홈에 들어와서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 그렇게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던 미디화일을 구했습니다.
다른 곳엔 이 미디 화일이 없어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는데 홈지기님의 홈에 들어와서 자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 홈은 만든지 얼마안되어서 사람 모으고는 있는데.... 휴... 저 홈지기님 허락만 하신다면 여기있는 미디 화일을 제 홈에 올려놓아도 되나요??
감사합니다.ㅠ.ㅠ
자주 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 제 홈두 한번 놀러와 주세요.

박종훈 wrote on 2001년 1월 29일 at 오전 11:22

하이~~
저는 박종훈이에여
천녀유혼은 TV에서도 보고 비디오로도 마니빌려봤는데^^
넘잼있어여 그래서 그러는데!
천녀유혼 인터넷에서 는 볼수없나요!
볼수있게멜로 보내주세여!
그리고 이홈피는 정말 잘만들었어여^^(진짜로)^_^
앞으로는 천녀유혼에대해서 더잘알고 더마니 봐야지
그리고 천녀유혼은 더안나오나여
비디오로.......
금 바이루~!~!~!~!

아임롱 wrote on 2001년 1월 29일 at 오전 11:02

제가 여태까지 가본 영화음악사이트중 젤 좋은것 같아요*^^*
좋은 음악 많이 듣다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 할게요...히~*^^*
음음...
더욱 발전하는 hompy가 되길 바라며...☆★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심숑..*^^*

김선달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후 9:39

안녕 하세요~ ^^

이런곳이 있으리라 짐작도 못했답니다.

갑자기 로미오와줄리엣이 생각나서 찾아봐더니 기가 막히는군요~!!!!!!

자주 찾아뵙고 즐겨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요~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꾸뻑~

건담팬~☆★☆★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후 5:03

안냐세엽!!!건담팬입니다.
저는 건담시리즈중에서도 건담x시리즈를 좋아하는데(건담x 프라모델만 2개...)
내용이 그리많지는않군요.
하지만 홈피는 높게 평가해드리고시포요.
혼자의 바램이지만 건담x시리즈 내용들도
마니 올려주시묜 않될까욤?

영화사랑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후 12:53

안녕하세요?
이런 홈페이지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낳은 도움을 주는것 같네요.
제가 어제 ebs에서 까마귀 기르기라는 영화를 받는데
영화속에서 나오는 음악이 좋드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그 음악을 다운 받았다고 하는데
혹시 그 영화를 아시면
그 음악좀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선우용녀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전 11:10

건담 크레프트는 없고 왜 쓸떼 없는 거만 놓은거

★정승★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전 4:04

헤헤 ^^;;

떠 써여.

아까는. 천녀유혼만 보고 갈라고 했는뎅.,.

심심해서. 다른대도 다 바봤어여..

님 정말 이건 인간승리가 아닌가 싶네여..

켜켜. 이 홈피는.. 님의.. 인생이..쫘~~악 펼쳐진듯 싶어여..

켜켜 역쉬 대단.. ㅡㅡ;;

저도 이런 홈피 만들고 싶네요 ㅡㅡ..

그래서..저도 요즘 컴 학원들 다니며.. 자격증을 하나둘 먹고있떠여.

제가 홈피 만들면... 함 놀러오셈 .. 제가 님.. 초대해드릴테니..

글구.. 홈피 만드는거점 갈켜주면 좋구여... 헤헤 ^^;;

정말 대단한... 홈피에여.. 노래에다가..천녀유혼..프로필..

그밖의 등등.. 근뎅..영화 포스터 저런거 어디서 구해여??

넘 궁금하당..

님아 저에게 멜 보내주시면.. 정말 감쫘할듯.. ㅡㅡ;;

adido@hanmail.net

마자 이거 안적어도.. 메일 클릭이면 되졍.. 암튼 보내주셈.. 빠빠여

야호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전 2:16

안녕하세요....
저는 나홀로 집에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들렸는데 다른 좋은 노래도 많군요.
노래의 가사도 있어서 좋아요.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게 될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바래요.
이 홈에서 노래를 듣는 동안 내내 즐거웠어요.
브링 잇 온의 미키를 들으며 씁니다.
그럼 안녕히....( - - )( _ _ )( - - )꾸벅~~~~~

★정승★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전 2:11

꽤 잘 꾸몄네여 ㅡ.ㅡ

전.. 왕조현 치니까..여기가 떠서 들어왔는뎅..

쥔장님이.. 다른것들도 마니.. 운영하네여

캬캬 님 대단.. 잘만들었네여 ㅡ,.ㅡ

저도 이런홈피 하나 만들고 시퍼여

흑흑 .. 암튼 천녀유혼 넘 재미께 봐서리..

님.. 취향이 근뎅 점 독특하신듯.. ㅡㅡ;;

천녀유혼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간이.. 그 인간이라니..

헤헤 ^^;; 암튼.. 잘보고 갑니다.

30살되신거 추카추카추~~

우~지 wrote on 2001년 1월 28일 at 오전 12:06

얼떨결에 왔다.
누군가 즐겨찾기에 꼽아놓았는데 나 아님 조카? 내 기억에 없었으므로
(하긴~ 이제 너무 연로하여 대부분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우울함이 싸악 가셨다.
A학점보다 F학점을 더 좋아할 듯하여...
별난 느낌이긴 하지만 재미있다구 생각된다.
아이디어두 좋다구 생각된다.
세상엔 참 특이한 사람들이 많구나.
후다닥~

소녀 wrote on 2001년 1월 27일 at 오후 9:42

오늘...처음왔어여...
호텔아프리카까페에 갔다가
강추 사이트라길래 왔어여...
무척좋네염~
영하음악...넘 조아여...
오늘두 칵테일이랑 해피투게더 O.S.T
사가지구 오는 길이져...^^

로리타 wrote on 2001년 1월 27일 at 오후 8:29

안녕하세요~~
아주 아주 예전에 한번 썼었는데..
기억 아마 못하실꺼에여..
음.. 더 더욱 많은 음악 담기를 바라구여..
최신등록 영화음악에 더 많은 영화음악 올려주세여.
즐겨찾기에 항상 등록되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여기 모든 여러분들도 다들 행복하시기를 바래여
그럼 다음에 또 쓸께여!~~

박성훈 wrote on 2001년 1월 27일 at 오후 2:30

이 홈페이지는 제가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You'll Be In My Heart" 와 "My Heart Will Go On" 를 자주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멋진 곡이지요.

하지만 주인장에게 한번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렸군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가사를 찾아서 수첩에 받아적었습니다.

주인장께서도 올해도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시길.....

XNK wrote on 2001년 1월 27일 at 오전 9:40

님 건담의 종류나 모든것 이다좋은데여 거기다가 점더추가해서 스크린샷이나 종류를늘려보져 그리구 RX-78GP02A모댈 에대한 정보나스크린샷줌올려주셔여

정우철 wrote on 2001년 1월 27일 at 오전 12:48

안냐세요?
뉴21에서 건담찾으니까 나오더군요
암튼 제 개인적인 취미중 하나인 "삐딱하게 보기" 가 여기에도 있길래 일단 건담에 관한것만 몇개 보고 글남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시리즈가 긴 만화에는 별로 정을주지 않는 성격이라 아직까지 건담을 못봤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봐왔던 일본만화중 가장 큰 감동(물리적인 감동이랄까? 최신기술노가다로 만들어진 삼박한 3d그래픽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것과 비슷하죠)을 받은 만화가 에바입니다
풀이하자면 건담을 본 후엔 그것이 바뀔수도 있다는거죠
암튼 허튼소리를 지껄이려는게 아니구요
지당하시다는 얘깁니다
지금당장 길거리 나가서 울나라의 실학자이름 하나만 대라고하면 열에 아홉점아홉명이 정약용! 하고 답하는것처럼 되는대로 비비고섞으면 뜨게 된다는것, 지금까지 제가 어렴풋이 생각하던 그것을 한큐에 콕! 찝어내시는 글빨이 놀랍다는거죠(제작년에 쓰선거더군요 ^^;;;;)
암튼 즐겨찾기 하나 추가하고 갑니다
새해 福많이 바드세용

수진 wrote on 2001년 1월 26일 at 오후 5:00

헐...................
제가 여기서 듣는노래는 딱 하난디여..
로미오와줄리엣...캐퓰렛가의축제 미디음악..
근디..반복듣기가 안되네염.
쥔장어른 맘이시겟쥐만......
쩝.....아쉽다....계속 듣고 싶은데..
쩝...아쉬워서.......
음......ㅇ ㅏ ㅅ ㅣ ㅇ ㅓ ㅅ ㅓ ......

미수기 wrote on 2001년 1월 26일 at 오후 1:30

왜진작 여기를 몰랏을까 다른데 아무리 뒤져봐도 없던 나인하프위크
정말 반가왔음 그외도 정말 주옥같은 음악....
정말 고맙고 앞으로 자주 뵐께요

최수화 wrote on 2001년 1월 26일 at 오전 9:58

홈피 평가가 F라니 흐미 A뿔인데 냥냥 다시 고칩니다 히히

최수화 wrote on 2001년 1월 26일 at 오전 9:56

할랑~~*저두 건축을 전공하고 음악 특히 영화음악을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음악과 건축이라 ....예전부터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건축을 전공하게 됐냐구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음악과 동떨어지지 않은거 같아요 굳이 설명하라구는 마시구염...^^요즘 건축경기가 안좋은데 그렇다구 포기하면 넘 슬플꺼 같아 꿋꿋히 견디는 척하고 있답니다 학교선배는 아니지만 같은 전공을 하는 선배로서 조언 부탁하구염 님도 꾸준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구 스타를 몬하다니 안탑깝군염.=====>전 여즘 스타에 빠져서 폐인이 되어가는중..히히
마지막으로 음악하나 신청할께염 101한번째 프로포즈에 삽입된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1번곡(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이에염 꼭 올려주기를..)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