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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핫도리 한죠 핫도리 한죠 wrote on 2001년 1월 23일 at 오전 8:27
너무 좋아요.
그때 그음악 다시 듣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이 설날이라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올해도 떡국 많이 먹구 힘내셔요..홧팅!!아자~..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1년 1월 23일 at 오전 12:40
정말 잘 꾸며진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이 만든 홈페이지로 이렇게 많은 자료를 담고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음악 아닌 다른 주제로도)
엠파스에 있는 추천 사이트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저는 좀 취향이 유별나서 이상한 음악을 찾고 다니는데요.
자료가 많은 이곳이지만, 역시나 제가 찾는 음악은 없네요.
짐 캐리의 '마스크' 에 나왔던 음악을 찾고 있었는데요.
제가 찾는 음악이 아닌 다른 한 곡만 올라와 있네요.
그래도 다른 곳에선 찾아보지도 못했던 음악 제목이라도 알고 갑니다.(그래도 그 음악이 무슨 제목인지 모르고 있음.)
그리고 '맘보킹'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음악도 찾고 있는데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나왔던 영화인데 혹 아실지......
거기에서 반데라스의 형이 부르던 노래가 혹시 있을까 해서.....(역시 없네요.)
어쨌든 여기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홈페이지 관리하느라 힘드시겠지만 더 열심히 자료 올리십시오.
서유미 서유미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10:48
전 영화 아주 좋아합니다
옛날 내방이 없어 늦은밤 영화볼때 비디오같은건 전혀 없을때 주말의 명화나 명화극장이 전부일때 TV를 이불로 덮고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영화를 보던 그때를 떠올려봅니다
엊그제 글루미선데일 비디오로 봤는데 그 음악을 듣고 있자니 정말 이상해지던대요
음악 고마운데요
수진 수진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8:3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원래 방명록에 글을 잘 남기는 편이 아닌데...
오래간만에 소리내어 웃어본 것 같습니다...다양한 취미와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부럽군요....
이제 구정이 다가오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이인혜 이인혜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7:06
안녕하세여.순풍 산부인과에서 박영규가 뛰어갈때 나온 음악
희나 희나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6:11
좋네여.
건담을 좋아하는 소년 건담을 좋아하는 소년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5:54
건담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 플스2를 사서 하고있는 게임이 건담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자료를 올려주고 하세요.
ㅎ ㅣ ㅎ ㅣ ㅎ ㅣ ㅎ ㅣ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후 4:59
이 홈피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개성이 강한 글과

나름대로의 일관적인 태도(비관적,소극적,염세적)가

네티즌들의 반항심에 불을 불일것 같네여

밤바다를 보는 듯한 기분이 약간 꺼림칙해서

에프를 드립니다 ~~

힘내서 밝은 마음 찾길 바랍니다
위시아이 위시아이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전 9:21
전에두 제가 여기 왔다가 갔거든여,, 에거,, 왜 제홈에 오셔서 답글않주세염>>???
여기 몇몇 천녀유혼 이미지좀 가져간다구했는뎅,,, ㅠㅠ 말씀않해주시면
무단으로 하는줄알꺼같아여 ㅠㅠ ;;;
글구 여기 천녀유혼 글들도 좀 복사해두되져?? 물론 출처는 밝히고,,
링꾸두 시켜드릴께염 ,,,^^ 제홈에 오셔서 꼭 답글남겨주세염
조현철 조현철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전 7:13
수십개의 국내외 사이트를 헤메다 드디어
유이찌 유이찌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전 4:15
시대님!!!!!!
저 밑에 글쓴사람인데요!!
불만이 있습니당~~

왜 이 홈페이지에 평가하는데 A 뿔이 없나요...ㅡ.ㅡ

후훗..전 항상 그 점이 아쉬웠죠...ㅜ.ㅜ
이 홈페이지는 에이뿔인데..^-^

그래두 에이학점이 저기선 젤 높으니까 인정할래요..^^
그럼 안녕히...(__)(^^)
유이찌 유이찌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전 4:12
안녕하세요 시대님...^~^
왜 방명록에 글이 700 정도밖에 안되나요?? 움..
여기 정말정말 좋은홈페이지같아요..

저는 여기 올때마다 감탄하죠..^-^
오늘도 나홀로집에 음악받고 을마나 좋아했는지..^----^

방명록 이번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어쨋든 전 영화음악은 다 여기서 찾아요..
정말 마음에 들구요..모든 홈페이지를 통틀어서두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즐겨찾기는 기본이죠..^_^

그럼 다음에 또 남길께요..^-^
안녕히계세요...^^
이준호 이준호 wrote on 2001년 1월 22일 at 오전 2:55
정말 대단하군요.. 다른 데 다 제쳐두고서라도 영화음악만으로도 A+입니다..
윤현 윤현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후 3:13
어설픈 건담팬입니만서도,
제가 가본 건담 관련 홈페지중 가장 훌륭합니다.
폴리스 폴리스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전 11:58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정말 좋은 음악이 많은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운영되길빌면 ......행복한 음악 감상실이 되길 빌게요..
다음에 다시 글 올릴게요.....
*^^* *^^*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전 11:38
정말 홈피 멋지게 꾸며 놓으셨군요.
궁금한점이 있는데 좋은 곡들이 참 많아서 다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다운은 안될까요? ^^;
그리고 제가 컴 @#$#% 이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건데 이 음악을 다른사람에게 멜로 보낼려면 어떻게 하죠? 되게 궁금 하네요....
시대님이나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세요 .이만...

*^^* 올림
성백엽 성백엽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전 7:46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자주 들를께요.
영화를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명성원 명성원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전 1:19
우선은 왜 제가 A클래스로 등록한 이유를 들자면, 형님의 인생관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요. 전 74년생이니까 당신은 형인거죠. 그리고 거의 모든 곳에서 당신의 취미가 저와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성도 마찬가지죠.
세간에서는 인간성이 비슷하면 친구나 아군이 될 수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하는 약간의 차이가 있죠. 형은 우선 서울틱하다는 거고 전 여수틱하다는 겁니다. 여수틱이 뭐냐구요? 여수에 사니까 여수틱하다는 거죠.
참. 참고로, 전 영어는 조금 자신있습니다. 덕분에 이런 촌구석에서도 미국여자를 만나 마침 약혼할 계획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제가 미국시민권에 눈멀었다는 식으로 판정을 내리지만, 그건 아니거든요. 그녀를 만나고 왔고 그리고 그녈 사랑하니까. 된장국 먹는 운은 이것으로 끝인것 같군요. 어쨌던.. 형님. 의형제 맺었으면 하는데요?
ran527613 ran527613 wrote on 2001년 1월 21일 at 오전 12:46
지금까지보았던 홈페이지중에 가장 정성이 깃든 홈페이지였습니다
잘보았습니다 "A"당연하죠
정기원 정기원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10:19
이 홈페이지는 내가 본 것 중에 최고이므로 A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