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劉眞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9:30

와우~ *^^*
넘넘 맘에 들어여....
가사를 알고 싶었는데 가사두 이꾸.....
ㅎ ㅣ ㅎ ㅣ....
까먹었던 영화(옛날 영화..라고 해야되나?)두 마니 있어서 넘 ㅈㅓㅇㅏㅇㅕ...
쿡쿡...
아푸루 자주 드를께여...히히..
여기 오니깐 넘 신나네염...^^γ

ㅡ.ㅡa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8:32

우선 님의 말빨에 감동하는 중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음침한 것을 조아하는지 색이 아주 좋군요.
방학이라 놀고 먹는게 일인지라, 귀찮은 손을 마우스에 잡고
힘들게 클릭하여 다 봤슴다.

zzang!!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3:25

왜 A를 줬느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다른 사이트에는 없는데 여기에는 있어서...^^
글루미 선데이를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올라와 있는 음악이 상당하군요.
잘 구경했습니다.
재밌기도 하네여.
그럼 이만...
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

음...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1:03

다 좋은데 노래이름으로 음악을 찾을수있게하면.................. 금상첨화.
노래찾기 힘들다
수고하세요.

남상학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후 12:05

happy new and you are kindly requested to visit my home page (http://kdyacht.hihome,com) and send me your e-mail (kdyacht@hanmail.net)
and I'll expect to hear from you in future

김민주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전 8:05

개인 홈피치구는 상당히 잘되있는것 같군요.
오늘 첨으로 방문했습니다..
첨엔 그저 그려려니 했는데 자료두 많구..반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근데 글레디에이터 음악중에 제일 첫번째 전투신 에서 나오는 경음악..비스무리
이 음악줌 올려줄수는없는지...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앞으로 발전이있으시길.

홍문화(21,남) wrote on 2001년 1월 20일 at 오전 4:14

안녕하슈~

새벽에 "진용"이라는 영화를 보고 정소동감독에대해 알아보려고 천녀유혼을 검색한결과 님의 홈피가 뜨더군요...우선 개인 홈피에 걸맞지않은 엄청난(?)방문맨들의 흔적을느낄 수 있었고...시대님의 나름대로의 박학다식함을...특히 예술적인 부분들...느낄 수 있었던것 같네요...제 꿈은 영화감독입니다....그래서 항상 남과 다른사고를 하려고..그게 억지가 돼든 뭐가돼든...노력하고....스스로 낭만주의자라고 자부하는 철없는 재수생이지요...말만 재수생이지 재수할때 방황하느라 이번에 제가 사는 전주라는 도시에 별볼일없는 전주대..그것두 관심도 흥미도 없는 경영학과...꿈은 영화감독인데....경영학과라....하지만 아직 젊기에 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요...이궁....님 홈피에 들어와 방문소감을 남겨야하는 방명록에 쓰잘떼기없는 제얘기만 남기는것 같군요..암튼 지송 ^^*
참 글구 전 나름대로 글을 잘 쓴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시대님은 영화평론이니뭐니 살펴보면 아이큐 155에 걸맞는것 같군요....부럽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집니다...글이 길어진다는건 저의 부족함을 채워보려는안되는 마이셀프의 발악같습니다...이상 줄입니다...뜨십시오~

"아티스트는 위대하다...."

차시현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후 11:44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시대별 또 장르별로 각각 분류해서 음악찾기가 쉬워서 좋군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프리카에 내리는 비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후 10:31

난 무조건 A다.. 내가 못맞는거 다른 사람한테는 뿌리고 다닌당..*^^*
먼저 내가 across the universe에 대한 질문했을때 답변해준게 맘에 든다...
하지만...
내가 마약한거 같다고 하면 그런거야...!!
당신 나만큼 미친짓 할 수 있어?? (상관없는 말로 웃겨보기)

다시 정신 차리고... 아저씨 맘 상할까봐......
좋은뎅... 영화음악 찾는거 검색하는거 만들어주면 안되나??

샤닝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후 6:17

이야~
개편하셨군요. 멋지네요.
지금 잠시 들렸다 가는데 담에 찬찬히 읽어 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삐딱하게 시리즈 기대할께요.

hanna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후 5:29

너무 훌륭합니다... 방문객 숫자가 실망스럽지 않군요.
뮤지컬에서 anmation 그리고 옛날 영화의 OST까지...
많은 음악 감상실을 뒤지고 다녔지만,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곡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광고도 없는 깨끗한 사이트.. (하지만 배너광고를 넣어도 사람들이 불평하지 않을것입니다) 한 사람의 시간과 노력을 아무런 대가없이
누린다는 것이 미안할 정도입니다. 추천사이트 0순위입니다.

심양섭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후 3:02

좋슴니다 나이49세 대한항공근무 시간날때면 수시로 접속하여 듣습니다 홈페이지평가는 할수 없읍니다 실력이 없어 감사합니다 잘듣겠읍니다

수진 wrote on 2001년 1월 19일 at 오전 12:31

크크~~ 넘저타...
너래 들을거더 많커...^^
저타~~~

누굴까?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11:06

음 홈피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진열했네
근데 Q&A 보니까 왜 이리 심오한 척을 하고 잘난 척에다가
정신연령이 높은 철학자인 척을 하십니까 주인장?
보고 있으려니 짜증이 좀 나더군여.
잘나셨습니다 그려

연석이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10:14

님!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께요. 저는 앞으로 이런 분야의 일을 계속 해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좋다는 느낌 이상이네요.
열심히 잘 만드셨구요. 앞으로도 더 힘내세요.
정말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앗~~~

giant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8:48

여태껏 댕겨본 영화음악 사이트중 젤 맘에 드는 곳임돠.
정말 잘 만드셨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새단장^^ 했네요.멋지네요..
근데 예전보다 다운속도가 쪼매 느려진것같네요.
글고 "개미""쿨러닝"에 삽입됐던 I can see clearly now는 왜 안되나요?
뭔 문제생겼나요? 쫌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그래도 정말 훌륭한 곳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올려주시길...^^

정대기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8:31

A+

ㅡㅡ;;;;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6:05

너무..좋은 것같아요..그래서 북마크 해놨죠..
이쁘게도 해놨고..무엇보다도..내용도 좋아요..후후..
아쉬우점이란건..너무 다운속도가 느린점..
그래도 좋아요..

위시아이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5:28

움,, 와우 천녀유혼 나 좋아해염 ,,,
울 위시아이에두,, 천녀유혼 자료너어두되염 ????
케케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이케 보니깐,, 더좋아,,,케케
와우 ,,제홈 오셔서 글남기셔야되염 ^^;;;;;
케케
금 감기조심하구염 빠빠이

pakdong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2:59

좋긴좋은데여......헨델의 봄 사계절 곡이나 베토벤 교향곡은 안넣어

주시는지여? ㅡㅡ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