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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소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10:59

안녕하십니까
이 홈페이지를 매일 찾아오는 학생입니다.
너무 잘 만드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제시 브랫포드가 커스틴 던스트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 테이프에 녹음해 준 노래는 이 홈페이지에는 없는것 같던데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빵꾸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8:42

올만에..신나게 웃구 가거던요?^^
영버 회원요~저 빵꾸!!!^^

예전보다 디게 업되었네요..^^
넘잼났고~^^근데 사람덜이..점수가 짜네용..
흠..저야 모..보니까 시대님두..에이..학점..받아본게..
그리 많은 시절이 아닌듯해서..크크..저는 에이를..기냥팍...~
글구 총무님이시잖아여~^^크..

잘은모르지만...(굉장히 신기한 분일것같은것으로예상..)
아자씨 연구대상 맞죠?^^움하하~~~~~~~~~~~

자주 친구들 델꾸 드를계용~

건축학도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8:27

흥미있게 잘봤습니다...
대충 둘러본사람이 이런말은 모하쥐만..
모쪼록 경기가 좋아져서 평생할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건축일을
할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업 업 많이 해주세여...
A를 주고 싶지만 더 노려하시라는 차원으로다가...^^

미선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8:23

정말루 많은 영화음악을 찾을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악 재목도 모르는 상태라 비디로를 다시 빌려서 볼까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이트를 찾아서 와봤는데 넘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좋군요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께요

mansons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6:23

전에 부터 한번쯤 하고싶은 애기가 있습니다...이 홈지기에게..말이죠,,,
자신이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을 하고 있지 않은데 대한 심리적인 뭘랄까
자괴감이 너무 심한것 같군요,,,아무리 변명하려고 해도 저한데는 건축을
하면 인생 망친다는 애기로 밖에 않들리는 군요,,,제가 보기엔 아예 이홈에서
건축이야기를 몽땅 빼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무지에서 오는건지...현실에서
느끼는 짜증을 토로하는 건지는 몰라도 시대씨의 건축에 대한 생각들,,,
무어라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건축이야기 빼주세요,,,
ps: 홈은 예쁘네요....

윤정해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4:38

엑스파일 음악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엑스파일 음악만 들으러 왔는데 대게 많네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이래저래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이런데 들어오면 부럽기도 하고 좋네요..
" 왜 좋은 음악은 다운 안되는게 많아요?"
그럼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끼공주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후 1:29

음....제소개를 우선 드리면, 저는 현재 숙명여대 중어중문학과 학생임다..
홈피 정말 잘 만드셨네여.. 자주 와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관련 사이트를 특히 많이 이용하는 사람중의 한명일 거구여..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다름이 아니구여..
주제가 모음페이지에서 말이져.. 장국영의 천녀유혼 주제가가 광동어로 실려 있던데.. 보통화..그러니까.. 한어(중국어)로 된 것은 올려져 있지 않아서.. 새벽이여 오지 말아요..~~는 한어로 되어있던데여.. 맞지요? 광동어 버전은 그리 중요하다 생각지 않아서여.. 영화속에서도 한어로 된 노래가 나오지 않았었나?? 피에스님의 사운드트랙 페이지에선 한어로 올려진 천녀유혼 주제곡을 듣게 되었는데여.. 한어로된 가사를 볼 수 있도록 작업부탁드리겠습니다..
씨에씨에..읽어주셔서 .. ^^ __ ^^ (꾸벅)

粹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전 11:14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셨길 바랍니다.
제법 추운 날씨에 잘 버티고 있는지, 백수의 처량한 생활을 저 역시 조금 아는지라..
달리 할 말이 있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무리한 부탁을 한가지 드리고자 하네여.
제 컴퓨터에 문제인지.. 음악을 플레이하면, 이상하게 중간에 자주 끊기더군요.
왜..인지도 알고싶고, 반복플레이가 안되기때문에 계속적으로 신경을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물론, 좋은곡을 이 한곳에서 찾아 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고 고마운 일이겠지만, .. 단지 아쉽다는 거져..^^

혹,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신청곡 비슷하게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만약 가능하다면, 가끔 들러서 끄적거리고 가겠습니다.

민트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전 11:04

음악 찾아서..여기저기 다니다가 왓어염..

처음이라 모가몬지도 모르는지라..그냥..다운도 못받구 구겨안하다 가네염..

음..그런데...천녀유혼 에니메이션 동영상가은건 없나여?^^::

바람돌이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전 2:52

님 정말 좋은 홈페이지임다. 솔직히 여기서 음악명 찾아서 다른 곳에서 듣고 있지만 ^^* 정말 많은 곡이 들어있어서 찾기 편하군여... 솔직히 음악이 너무 느리게 나와서 다른 곳에서 ^^* 그리고 님의 솜씨가 좋으시면 real 파일도 midi파일로 바꾸실수 있을지 .... 전 서부 음악 팬인데 마땅히 들을 곡도 없고 해서 참고로 쟤가 가는 서부 영화 음악 사이트는 www.stone.or.kr 임다 여기서 서부음악을 주로 듣지만 여기에서 midi파일로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박창준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전 2:25

정말멋진홈입니다(사실전 홈이야 어떻게만들던간에 상관은없지만..)
그..삐딱하게보기란거땜에 (솔직히 삐딱하게 보기를 읽다보면 생각이 넓어집니다..)저는 그동안뭣도모르고 컷다는생각까지-_-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너라면 쓰란다고 막쓰겠냐-_-)

재희 wrote on 2001년 1월 6일 at 오전 1:07

와우~
여기 굉장히 재미있네요 영화쪽을 살피다가 왔는데 건축도있고 만화도있고
잘만드셨네요 ^^

김은화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7:27

홈페이지 구경잘했어요
코요테어글리O.S.T 찾다가 들어왔어요
다른곳에는 없던데 감사해요
글구 포토앨범에 바가지쓴오리 잘봤어요
홈페이지 정말 잘만들었네요!

bagnad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6:57

立てよ, 國民!

scarlet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6:41

수많은 홈피를 구경다니지만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는 첨임다.
너무나 많은 음악과 짜임새 있는 구성이 보는이를 매혹시키는 홈피입니다.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대합니다.

김주한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5:05

정말 간만에 왔는데 홈피 다시 꾸미셨군요

제가 삼국지 매니아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네여^^

근데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삐딱하게 삼국지보기에 인물만 평가할것이 아니라

사건이나 전쟁등등도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좋은 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이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die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3:49

얼렐레..저기 정말로 미안하게 됐네요..저기 전 평가 안했는데...어떻게 F가 되버렸는지.원...정말로 죄송...

die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3:32

안녕하세요..헤헤..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와서 보는데..보면 볼수록 정말 재미있네요..제 별명은 진정한 싸이코인데요,전 별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친구가 붙여준 별명이지요..여기..정말 재미있어요..히히..삐딱하게 보기편이 정말로..쿡쿡..앞으로도 자주 봐야겠어요..다른 영화도 좀 많이 올려주세요..킥킥킥...제 이름 보고 뭐라하지 마세요.진짜 이름이 다이거든요..호~~~오..그럼 이만..별 쓸데없는 말만 올려놓고 나가네요...미안...

가유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2:22

안녕하세요 이렇게 홈에 들려서 님의 박식한 영화상식에 놀라고 있는중이랍니다.
말씀 드릴게 있어서요.
님이 어릴적에 보셨다던 그 이름 모르는 만화 영화 제목은여 "2001년 보더 플러닛"이라는 작품이랍니다.(어느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봤었거든여..
저도 그 만화를 봤었어요.
정말 슬픈만화였죠.
남자주인공은 결국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지만 결국은 너무나 나이를 먹었엇구 그래서 자신의 손자에게 치료제를 사랑하던 여자에게 전하면서 떠나간다는 끝이였죠.
제가 아~~주 어린시절에 본 영화랍니다.
(참고로 제나이가 20살이니까... 언제나온 이야기 더라...?)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신현진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2:20

우연히 찾고 싶은 곡이 있어 해엄치고 있다가 들어왔네요.
정말 많은 곡 듣고 도움얻어 가요.
지금 북 마크도 했구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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