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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영은이!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11:36

디따~잘해났네요~~~~~~~~^^

사자비 매니아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9:35

주인장께서
못생기면 적군 잘생기면 아군 이라 하셨는데...
전 그렇지안닥 생각 함다!
사자비.아크 도가,하이자크,돔,그프,빅잠,바운드 독등......
다 머심다!

천재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3:47

주인장 너무 잘난척하지말고 업데이트나 많이 하쇼~

루츠(가명)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2:16

전 이영화를보고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홈페이지를 찾아서 기쁘군요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영화를 볼수 없다는게....영화로도 보고 애니메이션으루도 보았는데 역시 스토리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여주인공이 너무 예뻤습니다. ^^;;;; 하여튼 잘만드셨군여 ........

손진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2:07

오랜만에 오는군여...
다시 와봐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위에 새로운 배너가 생겼군여...언젠가 여유 되시면 영화 "블래드 런너"사운드
트랙좀 부탁드립니다...
제게 시디가 있긴 하지만 왠지 저만 알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저 바램일뿐이니...신경쓰시지 말길...
오랜만에 낙서장에 글을 올렸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받을 것
같진 않군여...
각오하고 있지만...쩝쩝
내린 눈땜에 퇴근 길이 힘들겠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안녕~

le facteur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1:41

영화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사까지 있어서 따라부르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근데 '왕과 나' 음악이 영화 '쉘 위 댄스'음악으로 뜨는군요.
아시고 계신가 해서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곡들 부탁드리며, 이만 ...

김한배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전 11:48

once opun a time in America 과같은 명작이 빠진게
옥의티라 할수있겠군요.
정말 잘만들었읍니다.
새해에도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이태원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10:45

저두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아 들렀는데...
너무 잘 만들셨네요.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소신있게 꾸민신게 참 부럽습니다.
업데이트 잘 해주시구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마곰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10:11

안녕하세염,,,,에이미란 영화를 보고 노래가 넘조아서 찾으러 다녔는뎅..
아무데도 없어서,,마지막 희망을 걸고 여기로 왔는뎅..있네염,,,이 홈피 넘 맘에들고염,,앞으로도 잘운영해나가시길 바랍니당..구럼꾸벅~~~

천재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9:55

또 왔당 ...음냐~~

이네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9:03

넘 감사합니다... 사실은 첫번째 검색이었는데 한번에 찾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영화 Bed of Roses의 주제곡 제목이 정말 알구 싶었거던요...^^"
홈페이지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찾으러 마니 들를게요~~^^"

^^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8:17

궁굼한게 있는데요-_-;;

천녀유혼뜻이 뭐예여??-_-;;

ryviuss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후 7:54

홈페이지 평가! A학점 드렸습니다 ^^;;

머,, 애니메이션을 그냥 조금씩 다운받아 보던 편이었는데요..

건담 꼭 보고싶었지만 사실은 너무많은 시리즈땜에 엄두가 안나서 -.-;; 못보고 있던중 08소대를 이번에 보게되었죠

너무 좋아서 건담 정보를 얻어 보려 야후를 걸쳐 들와봤습니다~ ^^

건담 정보는 유니텔의 제 유니홈에 조금 퍼가려고 하고요(출처 반드시 밝히겠음 -.-;;)

앞으로도 자주자주 와서 이것저것 배워보고싶은 홈이네요..

영화도 무지 좋아하시나부다~ ^^

아! 글구,, 님ㄴ 프로필두 끝까지 다 읽어봤습니다!

네 -.-;; 심심했어요 -.-;;

^^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봐야겠다.

ps>아차 출신학교들이 다들 눈에 익은 학교 -.-;;

전 삼성국민학교 -> 신림여자 중학교 ->미림여고 ->~~~ 임다 -.-;;

님께도 눈에 익은 학교들일듯 -.-;;;

리메이지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전 4:33

와... 넘 맘에 들어요.
i wish you love를 찾다 들어왔는데
종종 올거 같네요.
마니 퍼가야징.

Leos wrote on 2001년 1월 1일 at 오전 1:50

영화를 사모하고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몹시
좋아할 것 같은 홈입니다.
많은 수록곡들이 있어서 당연히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이 홈에서 많은 자료들을 다운로드 해 가면서
감사한 마음에 방명록에 몇줄 남깁니다.
더 좋은 홈 만드시길 바라고
내년에도 많이 들어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군 498기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후 8:12

필승~~~~ 공군 병제 498기 임돠 !!!!

홈페이지 내용도 넘 멋졌지만... 무엇보다도 배삼례 이야기는 정말 압권이네요

배삼례 이야기 좀 더 볼수 있을까염???

더 해주실수 있으면 좀만 더 올려주세염... 넘 잼있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대기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후 5:28

안녕하세요. 내일 이면 21세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직장 짤린거(?) 잘 정리하시고 네년에는 더욱 발전된 시대님이

되셨음합니다. 좋은 일자리 구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디언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후 3:34

..안녕하세요.시대아저씨.내가 대학교1학년때 이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남겼었죠. 왕가위에 대한 얘기였던가..? 그리고 한메일로 메일을 보내며 항의를 하셨는데. 기억할런진 잘 모르겠군요. 뭐.. 저는 그때를 기억하기때문에. 그

윤지원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후 1:36

오랜만에 영화 음악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록곡들도 좋구요...
특히 삐딱하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Happy New Year!

김준민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후 1:14

검담 그림좀 많이 너허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