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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후 1:31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집을 새장만 하셨네영.
저번에두 집이 멋졌지만 이번에두 역시~
오늘두 님집에 놀러 와서 좋은 영화음악 마니 듣고 갑니당.
앞으로도 계속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래영.
날씨 마니 쌀쌀한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영.

영화사랑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전 11:31

안냐세요 여기 올 처음 들어와 봤는데요........생각보다 좋아요........
히히 농담이구요.여튼 근데 영화음악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여튼 놀랍군요.............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문서

추억여행 wrote on 2001년 1월 5일 at 오전 1:02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정말 멋집니다.
전 무엇보다도 예전의 나를 떠올리게 해주어 추억을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DJ의 이름은 다 생각나지 않지만, 새벽까지 영화음악 프로를 듣던 세대걸랑요.
앞으로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

구교현 wrote on 2001년 1월 4일 at 오전 10:36

나는 천년유혼을 보고 왕조현 과 장국영에 팬이

박선형 wrote on 2001년 1월 4일 at 오전 5:19

정말루 대단하세여..^^
여긴 첨인데..앞으루 자주 오게될것가타여..( 음악이 정말 빵빵하네여..)
한가지 더.. 숨어있는 영화 음악이 더 좋을수도.. (뭐 소린지..^.^;죄성..)암턴 정말 좋네여...

peterpan wrote on 2001년 1월 4일 at 오전 3:46

35. 여기까지 읽어준 방문객에게 한마디
심심하시군요

나의 이야기에서 이걸보고 넘 웃겼어요. 제가 심심했다는것을 그글을 보고 알
았거든요....그전까진 몰랐나봐요...
아참...인사를...안녕하세요..오늘 처음 들어와봤어요. 영화음악을 아주 좋아
하는 펜이랍니다. 보통 필름스코어에만 들어갔다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이곳
을 발견했네요...좋은 음악자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근데 이음악은 없나요?
니콜키드만주연의 여자의 일생의 주제곡인데...연주곡이예요...
음...그럼 안녕히...또 방문하겠습니다.

cine2you wrote on 2001년 1월 4일 at 오전 1:16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두 영화에 대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만들때 보기편하고 업데이트하기 편하게 하는 것을 많이 생각했었거든요.. 한데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님의 홈페이지는 그 양도 방대하지만 나름대로 주관이 있으신것 같아 넘 좋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음악이 신해철의 '여름이야기'라니 왠지 친근감이 갑니다.
저도 그곡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가끔 들러서 자료를 좀 가져가도 좋을까요..
저도 어설픈 영화음악 코너가 있는데 그곳에 가사를 옮겨놓을까 합니다.
사실 영화음악 위주의 홈을 만들려다가 이 홈페이지를 보고 포기했었지요..
좋은 홈페이지를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여하튼 님의 홈페이지 계속 발전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예라고불리우는 소 wrote on 2001년 1월 4일 at 오전 12:10

오랜만이네여..여기 2번째 들어오는 건데..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건데...참 좋네요..
오늘은 글루미 선데이 를 듣고 가네요..
참 좋은 음악 아닌가요?
전 참 좋다구 생각해여...
그럼 ........

다른홈피운영자..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11:04

저두 이홈피에있는...건담..이미지들을 이용해서..따로 홈피를 운영하는..(나쁜-

_-;)앤데요~~아직 님처럼 자료두 많지두 않구요...사람두 없어요...야후에 신청

만 해놨거든요..언제 제홈피에 들르셔서..좋은 그림이나..자료..올려주세요..

감사...^^

정아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7:27

안녕하세요
요새 갑작스레 영화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인간입니다
친구가 알려줘서 와봤는데 장난아니군요
많은 자료도 그렇구 제가 보기엔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아름답다기보다는.. 실용적이라서 좋습니다
짝짝짝~~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심심한 인간이었습니다

소녀에서 여자로....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7:23

안녕하세여......
예전에 몇번 왔었는데 요즘 뜸하다 오늘 왔는데
많이 업데이트 되었네여....^^
나의 이야기....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특별한 직업없이 놀구 있으면 집에서 눈치 안주나여...
그리구 그나이 되도록 여자한번 못사궈 봤다는건 믿어지지 않네여......ㅡ.ㅡ
근데 무슨일을 마흔넘어서 하나여,......
그냥 궁금해지네여......^^;;;;;;;
앞으루 더 좋은 홈페이지 기대할게여..
인녕히 계세여..

시리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7:19

정말 멋져요!!! 홈페이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내용이 알차구
자료도 많구요..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 구석구석 보이네요
홈페이지는 디자인보다도 주제와 자료가 중요하다구 누가 그러던데
정말 멋진 홈입니다. 전 얼마전에 홈페이지 만들었는데요
진짜루 님의 홈페이지 방문한후 본받구 싶어졌어요
종종 들를께요~~~

Richard park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4:27

라이언 일병구하기 비평 한걸 봤는데 성조기 에 관해서 말입니다.
전 성조기 가 나옴으로 해서 더 자랑스럽게 여겨 졌는데 왜 삐딱 하게 만 보시나요?
미국 은 세계 강대국인데 왜 그런 되도 안한 평을 하는 겁니까?
미국 짱 한국은 그저 미국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일본 은 죽일 놈들이고,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세여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여^^

^^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3:19

자료도 꽤 있고 멋진 홈페이지군요
하지만...

눈이 너무 아퍼요...
새빨간 바탕두 아닌데....진한 노랑 색 글씨때문에 머리가 몽롱해졌네요
그치만 자료는 빵빵해요

양섭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2:58

좋수다 정말고생해겠읍니다

은화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1:09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 같네요.그리고 제가 찾던 음악이 많이 있어서 좋군요.

2선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후 12:46

글을 두번째 올리게 되네요 근데 우리가 궁금한게 있으면 답해주셔야 하는게 아니예요? 왜 안하시는지 .....^^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천녀유혼에서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보세요?
장국영은 왕조현의 연기에 실망했다가 2편에서는 조금 괜찮았다고...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토로소녀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전 9:51

여기..제가 들어와봤던 영화음악 사이트중 괜찮은것 가타여... 동영상이 없는게 쫌 흠이지만... 매우 다양한 음악이 마나여~~ 여기 쥔장은 어떤사람일까..?
궁금하당~ 프로필좀 올려놓지..

boa wrote on 2001년 1월 3일 at 오전 4:51

나름 대로 잘 만드셨네요

마장기신 wrote on 2001년 1월 2일 at 오후 11:51

님아~~가사 있눈 노래는 없나여?
아! 글구요 다 조은데여~~
깔끔한사진이 별루 마니있지 안네여~~
마니 늘려주셔씀 하구여~~
움~~구럼 ㅃ ㅏ ㅃ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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