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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전우진 전우진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후 11:08
안냐세요..

자주 들어오지만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쥔장님의 조금 삐딱하며 재밌는 글들 넘 좋네여..

글구 개인 프로필을 보구 경악을 금치 못했죠..

저희 누님도 시립대를 나오구

독일에 유학가 있으며 형은 또 공군을 나왔져..쩝..

하여간 요즘 저는 건담을 제대로 스토리에 맞게 총정리하는 작업을 해보려합니다

(지건담이나 윙건담..뭐 그런건 빼궁...)

캐릭터 역시 다시 설정해 보구..더블제타는 크게 스토리도 바꿔서..

저만의 건담을 만들려는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잇쪄...^^;;

그래서 좀더 극적이고 앞뒤 문맥이 맞는 건담을 만들려구여..

(홈페이지 만든느 것도 그래서 배우는 중....)

이에 대한 쥔장님의 의견과 충고나 혹은 자료등을 좀 듣고싶네여..

불쌍한놈 하나 돕는 셈치고 좀,,,,조언을...

meotjim@hanmail.net

제 멜임당...헤.....^^

힘내시구요 화이링...^^
lurelove lurelove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후 9:29
되게 재밌네요~ 아는 동생이 여기 자주 간다고 해서 와봤는데
다른건 둘째치구요.
배삼례이야기 아주 넋을 잃고 봤답니다.
실화맞아요? ^^;;;;
*^________^* *^________^*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후 6:29
전에도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도 찾아도 없던 영화음악을 여기서
찾았었는데여,오늘도 그렇네여^^*
(--)(__)꾸벅...
삐딱한ㅡㅡ;; 쥔장님 힘내세염~
김영임 김영임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후 1:45
디즈니 영화 음악을 들으러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좋지 않네요...
음질이 좋았으면 더 좋았을걸...
다른거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종류는 많아서 좋군요....
데스나이트 데스나이트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전 11:36
흠...영화음악들이 정말 좋군요. 코미디,액션,드라마,역사극,시리즈 등등....
그리고 '건담 삐딱하게보기'도 재밌구용. 대만족입니다.
메릴 메릴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전 10:03
이런곳도 있었군여..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는 "나는 살고싶다"..
tv시리즈 소머즈에 나오는 그 소머즈 아줌마가 주인공인 영화져.
이 영화 물론 보셨겠져...^^;
사신 사신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전 3:14
내려오면 딱 소주2병 사준다
배나오는거 순식간이다 작은바지 억지루 입으면
퇴근해서 허리만 아푸다
요즘은 수선비보다 사입는게 더싸다

글고 배삼례는 아직 연락없나?
전설엔 배삼룡이 동생이라는 얘기두 있든디....

니기미.... 다덜 에이 주길래 나라두 에프를 주어야 할거 같아서
에프줬다
에프는 플로어 인디 옥상바닥이다 옥상꼭데기는 아무것도 읍다!
그치만 조위에 멜주소에 에프디는 바닥드레인이 아니다...쩝!

나 안짤랐지? 신년회는 시간이 날듯도 한데....
젝스 젝스 wrote on 2000년 12월 22일 at 오전 1:39
삐딱하게 보기들 정말 잼있습니다. 특히 한국캐랙에 관한 글(무조건 삐딱하게 보기)에서 태권브이에 관한 글을 읽고서 약간 놀랐습니다. 언젠가 새로나올 태권브이의 디자인을 본 적이 있었는데(바꼇을지도 머르지만... 그 그림도 아마 여기서 본것이 아닐런지...) 초기의 멋진(일단은 그렇게 생긴 로봇이 많이 나오니 머릿속에 각인될 수 밖에...)태권브이의 디자인은 어디로 가버리고 외소한 어께에 다리만 상당히 굵어보이는 삼각형의 디자인이었습니다. 흘... 님이 말하시는 한국적 디자인이더군여... 첨에 볼때는 먼 멋대가리 없이 만들었냐...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지극히 한국적인 디자인이었던 것이였으니... 흘~ 애국심에 불타며 싸랑해 줘야하남?... 그 디자인하는 분이 님의글을 읽고서 그렇게 한건지도... 암튼 님글 잘 보구있구염 준비중이시라는 '내가보는 뉴타입'기대하고 있습니다~
민경산 민경산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11:44
잼있네여...나랑 비슷한 여건인거 같기두 하구...
사실 저두 지금 다니는 대핫의 건축과를 점수로 오게 되었지만...
그렇게도 관심이 없던 이분야가 쩜씩 재미 있어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철학같은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그쪽 책을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죠~
홈피를 만들고 있는 홈피를 만들고 있는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8:34
진짜 좋은데요...

사무라이 픽션의 음악이 되질 않는 군요..

빨리 수습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
윤공수 윤공수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7:14
아늑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오면 편한한 마음으로 음악감상을 합니다.
방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동지날 크리스마스가 눈앞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추신:제 홈페지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
최미경 최미경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6:52
안녕하세요. 전 영화랑 영화음악을 무지 사랑하는 사람이구요, 오늘 여기 첨으로 들어왔거든요. 정말 넘 멋져요. 제가 조아하는 영화음악은 'The Deer Hunter'의 'Cavatina' 글구 'One Summer Night', 글구 라붐 주제곡....등등예요.
앞으루 매일 들어올 예정임다. 수고하시구요, 더 좋은곡들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
경민 경민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5:38
이 름
메 일
홈페이지
홈페이지 평가 A학점 B학점 C학점 D학점 F학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경민이 라고해요.
저는 영화음악 듣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영화음악 싸이트에 자주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우연히 제가 들어간곳이 바로 시대별 영화음악
인 이싸이트 들어왔는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음악이 아주많아서 자주자주
들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댄싱히어로'라는 영화에 수록된곡인
"time after time"을 꼭 듣습니다.들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이 옥상
에서 춤추는 장면이 떠오르답니다. 부탁 한가지만 하자면 가사집 좀 올려주세요.
시대별 영화음악이 더욱더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세리오스 세리오스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4:23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잘 만들었군요! 이 홈 몇 백 번 왔지만..
글 남기는 건 오늘이 첨이외다.
특히 삐딱하게 보기 정말 재밌더군요! ㅋ ㅑㅎ ㅏㅎ ㅏㅎ ㅏ!
하나도 안 빼먹구 다 봤슴다!
그리구 참 홈 잘만들었네요..^^;; 그럼 안농히..
꽃미남 꽃미남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후 1:05
시대의 100만 돌파 축하한다.
전에 함 와보고 오늘이 두번째이군.. -_-

좌우간 축하~

근데 망년회 안 하냐?
천의하나 천의하나 wrote on 2000년 12월 21일 at 오전 1:29
당신의 홈페이지를 저의 컴퓨터 즐겨찾기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메일 주소를 남기고 글을 적는것도 처음입니다.
이 어려운 한국에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당신의 방관자적인
건축에 대한 입장을 좋아할 수 없기 때문에 b학점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홈페이지를 만든 당신을 존경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배추야 배추야 wrote on 2000년 12월 20일 at 오후 8:30
홈피가 참 멋있네여~^^
글서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홈피에 링크시킬려구 하는데여
그래두 되나여?
글구 혹시 배너가 있나여? 배너를 올릴려구 하는데
암거나 가져갈 수 엄써서~ 일케 글 올려여~
보시거덩 카구 맘 내키시면 배너를 멜루 보내주시면 고맙겠슴돠~~
^^;;
8선녀 8선녀 wrote on 2000년 12월 20일 at 오후 8:26
잘 봤습니다. 애정이 많으신가보네요.
잘 꾸며놓았네요.
음악 잘 들을께요
선진둥 선진둥 wrote on 2000년 12월 20일 at 오후 5:16
또왔어여.. 지금은 음악들으면서 숙제하고 있어여.. 이등병의 편지 듣는데.. 이렇게 가사 자세히 들어본적은 첨이네여.. 슬프당..ㅡ.ㅜ
아... 겨울이네..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여..
스카이 스카이 wrote on 2000년 12월 20일 at 오후 3:35
우선 집지은지 3주년 추카추카 ^-^*
그리고 방문자 100만 돌파 추카추카 *^-^*
아울러 홈 새단장 추카추카 *^-^**

날씨는 함박눈이라도 펑펑내릴것같은데
눈발만 날리다 마네요.
이왕올려면 펑펑내릴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