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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entries.
알카드 알카드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3:41
기동무투전 G건담의 음악을 구했습니다.미디로요..^^

올만에 와보네여..(그전에도 좀밖에 안왔었지만 ^^)

건담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집에 쌓여있는 프라모델만 해도

50개는 충분히 넘을테니까요.어릴적부터 조그만 건담(1000-3000원짜리)

들을 조립하다 보니 이제 와서는 프라모델에까지 손에 되게 되었고 그

결과 저희 집에는 투명한 유리케이스로 감싸져있는 프라모델들이

있습니다.몇몇개는 그냥 서 있는 모습도 있지만 제가 젤루 좋아하는 기동무투

전 G건담의 샤이닝 건담과 마스터 건담이 서로 샤이닝 핑거랑 다크네스

핑거를 사용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여 포즈를 취하게 해 놨습니다^^

그 외 파일럿 프라모델도 있고..^^
아라 아라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12:03
음...

다운은 안 돼나염?

다운을 받고 싶은데...

다운을 할 수 있으면 방법을 알려주세요.

윈도운 미디어로요.

그럼 부탁합니다!
천재 천재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전 11:37
오~ 좋은데?
ㅋㅋㅋ ㅋㅋㅋ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전 3:48
ㅋㅋ 첨에 건담볼려고 홈페이지에 왔었는데 님 인생이야기까지 보고 가네여

ㄴ미의 그 특이한 글빨은 나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다

그리구 세상을 보는 시각도 참 특이하지만 어찌보면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구여

한번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여..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며 살수 있는지..ㅋㅋ

좋은 홈피 만드시구여~ 행복하세여~
남정민 남정민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전 1:27
넘 좋네요....정말 듣고 싶었던 영화음악이 많아서 감격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영화음악을 올려주세요...열심히 듣겠습니다. 음...아직 찾아보진 않았는데요, 여기에 'Working Girl'의 주제곡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배추야~ 배추야~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11:59
시대님~~!! 이웃의 토토로랑 천공의 성 라퓨타 오에스티
진따루 좋져? ^^ 저두 정말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에 접때보다 빨리 두 오에스티가 화면에 뜨니깐
기분이 좋군여~~ 앞으로두 계속 토토로랑 라퓨타 마니 따랑해주세여~^^
신예라고불리우는 소 신예라고불리우는 소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11:10
한가지 빼먹었는데.....
배삼례라는 분 정말 웃기네여.......ㅋㅋㅋ
신예라고불리우는 소 신예라고불리우는 소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10:50
정말 A를 주고 싶네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영화음악 찾아 이리저리 다니다가 왔는데 정말 잘 온거 같아요...그리구 아저씨두 재미있는 분인거 같구요..
약간 삐딱하신게 아주 재미있으세요..
아저씨라고 부른다구 화내지 마세요..저는 이제 20살 되는 소녀니까요..
여기서 좋은노래 많이 들었어요..글구 글두 읽구..
잘놀다 갑니다...
빠~
NEWTYPEJH NEWTYPEJH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10:0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뉴타입은 아니지만 되려고 노력중인
(그게 노력으로 되나??) 한 인간입니다. 제가 찾아다닌 건담홈피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밑에 카운터수를 보고 경악~~ 100만??!!
하긴~~ 이정도의 수준의 홈피로서는 당연한 결과라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노래를 듣다가 F-91의 ETERNAL WIND의 가사를 보다가
노래와 가사가 틀려보이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실수일지도....)
한 번 속는 셈치시고 한 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P.S Pray don't break a peace forever そのかがやきをしんじてる
(처음에서 두번 째로 나오는 후렴구(?)에 일어로 적힌 부분이
달라보여서리....
길동무 길동무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5:10
그 두번째 이야기...
참...여기 홈피 우리집 즐겨찾기에 추가시켜 놓았어요.
길동무 길동무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5:08
정말 풍부하고 다양한 영화 자료들이 있군요~
대단합니다. 그나이에.
움...
여기 참 좋구여.
열씨미 하세요
짱미 짱미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2:51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을 듣게 해 주셔서...
보다 많은 곡이 올라와 있었으면 합니다.
위형록 위형록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후 2:35
당신은 천재이자 괴짜입니다///
홈을 쭉 둘러보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원래 천녀유혼의 감흥을 되살려 보고 싶은생각에 천녀유혼을 검색하다 예전에 한번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는 영화음악(남과 북)때문에 어찌어찌 해서 들어오니 뭔가 좀 복잡하게 얽히고
장지현 장지현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전 11:31
홈페이지에 처음들렀는데요....굉장히 체계적이어서
원하는 음악을쉽게찾을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제가 컴맹이라그런지
음악을 들을수 없네요????
풍운을듣고싶은데........왜그런지 이유를아시거나 노래듣는방법좀가르쳐주세요...................^^제 메일로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love@dog love@dog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전 6:14
처음 왔는데 좋군여^^
상당히 열심히 만든 냄새가 나는군여
음악 잘듣고 갑니다
발전하는 홈페이지 돼세여
감탄 감탄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전 3:42
이런 평가 많이 받아보셨겠죠?
제가 다른 사람, 그것도 모르는 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스스로
글을 남기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 삐딱함이 정말 맘에 듭니다...
특히 식스센스...
전 첨에 우리나라에 개봉도 하기전에 봤던 영화인데...
사전 지식이 단 하나도 없이 갔으니...
제목만 보면... 해석해보면... 육감...
정말 육감적이죠?
무슨 야한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하나 더 말씀드릴까요?
브루스 윌리스... 와이셔츠 단 한번도 안바뀝니다... 영화내내...
다른 옷도 그다지 많이 바뀌는 편은 아니지만...
그 남방인지... 와이셔츠인지...
하늘색 옥스퍼드지의 셔츠는 그대로더군요...

전 그것이 유일하게 제게... 저놈이 유령이다는 걸 알려준 단서였습니다.

암튼... 정말 괜찮은 재산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부럽군요...

계속 '삐딱하게 영화보기' 업데이트 시키시길...
정말 즐거운 시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감사
지나가던 사람.. 지나가던 사람.. wrote on 2000년 12월 27일 at 오전 12:32
영화음악을 찾다가 이 홈피에 들어오게됐어여..
근데 볼거리가 참 많더군여...영화음악 말구두여...
참 잼있게 보다갑니다... 담에 들렸을 때는
좀 더 업뎃이 돼있겠져.... 참... 맘내킬때만 한다고 했지..^^;
나중에 또 들를께여..
켄신언니의사촌의오빠 켄신언니의사촌의오빠 wrote on 2000년 12월 26일 at 오후 8:44
여긴 꽤 "괜찮은 곳" 이군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필요하면 나중에 또 올께요. 애니음악 없었더라면 c점? ^^
처음이니까 띄어쓰기랑 마춤법 맞춰가면서 올립니다.
내 맘이니까 욕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홈피 주인장님 잘 먹고 잘 사세요. 진심입니다.
HongGilDong HongGilDong wrote on 2000년 12월 26일 at 오후 2:05
Content
김혜미 김혜미 wrote on 2000년 12월 25일 at 오후 6:45
저.. 금방 글 대빵 길게 남긴 사람인데요..
금방 삐딱하게 영화보기를 읽어 봤는데요..
어쩜 저랑 그렇게 똑같은 생각을...
특히 비트랑 쉬리!!
그럼 진짜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