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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 wrote on 2000년 12월 16일 at 오전 12:59

콘에어의 주제가 How do I 를 찾다가 이 사이트에서 발견 즉시 다운받고 기븜에 겨워 틀었다. 근데 왠 콘에어 뽕짝. 하 지금 장난하시나요? 기가막히다. 시간이 아깝다. 양보단 질이란 말을 운영자에게 하고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더 하자면 홈페이쥐 디자인이 영화나 음악, 건축을 다루는 홈이 아닌 장의사홈페이쥐라고 해야 딱 들어맞겠다. 상큼한 디자인 나두고 어두침침하게시리.....

초록물빛향기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후 10:50

아..정말 감탄했어요~
이렇게 많은 것(영화, 건축, 음악,..)에 심취할 수 있다는 것..
직선적인 어투와 평가들도 인상적이네요..
그래도 나쁜 분 같진 않네요..^^
이렇게 만드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스케일이 아주 큰 홈페이지같다는 생각이 마니마니 들어요..
혼자서 만들었다는 자체가 도저히...
자료, 특히 영화음악 넘 잘 들었구요..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네요..
즐겨찾기에 추가했으니깐 종종 들어올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욥~~~~~~~~!!^^

민들레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후 4:42

안녕하세요? 영화음악자료를 찾다가 들렸습니다.
정말, 잘 많드셨네요........
저도 요즘 홈페이지 만드는 중인데
(몇장되지않는데도 시간이 엄청걸리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언제쯤 전 이런 홈페이지 다운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으려나.....
제홈에 여기 영화음악사이트에 몇페이지(5페이지-타이타닉,시네마천국 등)
걸어놨거든요... 괜찮을련지........
저도 빨리 제스스로의 페이지를 만들도록 할께요.
그럼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BY-BY

김민혜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후 3:42

우연히 영화음악이 필요해서 뒤지다가 알게되었고, 다른이야기들도
읽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읽는동안 웃긴사람이군........하며 읽다가 알바시간 늦었네요.
다음에 다시와서 모두 읽기로하고 끝으로 홈페이지 잘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컴퓨터기술과 얘기꺼리들이.......

잠탱이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전 11:46

첨엔 천녀유혼 음악땜에 들렀지여. 글구 필요하면 가끔와서
다른 음악도 듣구여.. 음악자료가 많아서 좋더군여..
근데 어젠 (님 말대로 시간이 넘쳐나서) 다른곳도 마니 뒤져보고 갑니다.
나는? 삐딱하게 머 등등.. 개성이 넘쳐나고 주관도 뚜렸한 말투는 넘넘 맘에드는데.. 글쎄... 먼가가... 개운치가 않은것이... 다른건 모르지만 영화를 그저 머리로 계산하지 않고 보는 그런 감상내용이 있어으면 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시간이 너무 넘쳐나는 이유로 방명록도 꽤 많이 뒤져보구 가는데.. 어느 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계신분도 계시고... 우힐....
암튼 저두 이런곳에 글을 남기는 게 첨인데... (이렇게 말하는 방문자들 많기두 많더만서리 ^.^;; ....) 님이랑 애기를 하믄 젬날것 같은데여? 그래서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존 하루가 되시고.... 글구 이곳 증말루 대단하다구 말하고 시포염!!!

근데 님... 고집이 대단한것 가터여... 우히히

민이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전 5:10

영화음악을 좋아해서 여러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는데...가장 만족스럽습니다..제가 찾고싶어했던 음악들도 다 찾았고...게다가 가사까지....감싸....
이제 잘 알았으니...여기 단골손님이 될것 같군요...
타국생활을 하다보니...늘 인터넷과 음악에만 푸욱--젖어사는데...요즘같이 마음이 허~~할때는 더하구요...다양하고 좋은 영화음악이 그래도 큰 위로가 되는것 같네요...
see you~~~ 또 들를께요....

피오나 wrote on 2000년 12월 15일 at 오전 2:57

오늘 님 홈피에서..많은 도움 받았어요^^*
정말..나두 나중에 이렇게 머찐 홈피하나 만들어야게따고.
생각했어여..집같은 홈피 간만에 뵙구 가네요.^^*

홈피..가화만사성하세염.^^*

시대 wrote on 2000년 12월 14일 at 오후 9:28

아랫분께.
G건담은 건담도 아닙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최태영 wrote on 2000년 12월 14일 at 오후 8:40

홈은 상당히 잘만들어져 있더군요..

근데 G건담도 건담입니다..

G건담만 없더군요..

강현정 wrote on 2000년 12월 14일 at 오후 6:15

안녕하세요, 저는 강현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고맙다는 인사드리려고 글 작성합니다.
저는 이번에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의 홈페이지를 만들었거든여.
그래서 그가 나온 영화의 음악을 아무리 찾아도 없던중 이곳에 와서 허리케인 카터, 크림슨 타이드, 프리쳐스 와이프, 필라델피아, 모 베터 블루스를 발견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그것들 경로를 끌어다 썼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근데 아쉬운 것은 모 베터 블루스의 미디 파일이 없었다는 겁니다.
참 유명하면서도 흔한 노래인데 말이져...
그 파일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구요..제 홈피도 방문해 주세여.
아주아주 심심하실 때 말이져..그럼 안녕히 계세여..

미래 wrote on 2000년 12월 14일 at 오후 4:45

안녕하세요. 영화음악을 뒤지다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전공,사는곳,영화,그리고 영화음악까지 .....
저와 매우 흡사한 점을 가지고 계시군요.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슴다.

피아노 매니아 wrote on 2000년 12월 14일 at 오전 9:51

안냐 하세요
저 또 왔어요
그런데요 왜 쥔장 은 한번도 안나타 나는거죠?
쥔장 언넝 나와 봐요 우리들이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쥔장 넘 보고 시포요~언능 나와요 글구 망도를 벗으세여
호호호 쥔장 ~ 오 ~쥔장 ! 쥔장 ~오~오~오~쥔장!워워워 워워워 워우어워우어워
워우어 워우어 워우어ㅜ어워워워워워워우워 ~쥔장 나와 쥔장 나와 쥔장 나와~
쥔장 보고 시포요 글올려놔염

경이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후 9:42

영화음악 찾다 우연히 들렀지요
자기 소개 같은 건 잘 안 읽는데 오늘은 나는?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프로필의 삐딱한 말투가 맘에 들어
내친김에 나의 이야기도 읽고 갑니다
재미있더군요 하하

박수일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후 4:57

원래 저는 방명록을 잘남기지 않는데 ...
넘 좋군요 듣기도 편하게 되어있고
웹디자인어로써 싸이트 구성도 칭찬하고 싶군요
특히 가사수록된게 마음에 드는군요

박효경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후 3: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과 친구가 추천해서 와 보게 되었어요
정말 좋네요
좋은 영화음악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기분으로만 기억했는데
하나하나 다시 들어보니까
영화가 기억나기도 하고. 보지못한 영화도 본것같은 착각도 들어요
우울한 기분 여기 놓아두고 행복한 기분으로 갑니다
행복하세요~~~~

예쁜톤혁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후 2:11

우와...
여기 와서... 제가 찾으려던 많은 것들...(다는 못찾았지만..)
그래도..마니마니 찾았어여..
앞으로도 번영하시기를...^^

김영관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후 1:27

안녕하세요~ 전 뭘 해도 어설프구요, 선천적으로 멍청구요,
독선적이구요, 별 생각없이 살고, 앞뒤로 꽉 막힌 사람입니다.
저도 앞으로 당신을 싫어 하도록 노력해 보죠..^^;
외로움 느껴 보신적 없으시죠?
연예인 기질이 다분이 있으신것 같네요..
홈..구경 잘 했습니다..

jini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전 2:40

여기저기 다니다가 얼마전에 들어 왔었는데.....
넘저아여
주인장님 넘 멋찐거 아녜여~~^^
완전 내스탈~~~~~~~~~

MANMAN2 wrote on 2000년 12월 13일 at 오전 12:15

HUHU!!
홈페이지평가?
웹분야에서사기치면서산다더니진짜인갑네여..
..(겉보기는아닌것같지만)여러측면에서뭐..나름대로의면모?-여기서는주인장의면모를말함다-가있군여..

다음에또한번들러볼까생각중임다.이런생각자체가첨임다.
-어지간해서이런곳에들어오지않는MANMAN2

몽이 wrote on 2000년 12월 12일 at 오전 11:11

안녕하세용 헤헤^^*
토토로 음악 듣는데 넘 좋네^^* 전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당 하하하 지금은시험두 끝나가구 건축과 다니는 동생 시다뗘주며 음악틀어주고 있습니당 헤헤^^* 영화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곳이 참 좋네요 ^^*
종종들르며 음악 듣구 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루 나날이 행복하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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