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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니...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11:31

전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를
넘 좋아하는데 전부 다 뒤졌는데 없데여...
근데 여기 오니깐 딱 있어서 넘 넘 넘 기뻤어요
정말 고맙구여
근데 이 o.s.t앨범이 있는거예여?
미국엔 있는것 같던데
제가 오늘 시내에 레코드 점은 다 뒤졌는데
없데여
참고로 전 대구에 산답니다
o.s.t앨범 있긴 있져?
넘 궁금 하니깐 저한테
빨리 멜 쫌 보내주세여
폰 번호는 018-783-3022
거든요
제발 빨리 갈쳐주세여
홈 페 넘 좋아여
자주 들릴께여

김기홍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11:04

정말 잘 봤습니다. 시대씨의 사이트를 보니 정말 동시대를 살아왔던 사람의 풍치가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한가지 어려운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건담이나 천녀유혼도 정말 괜찮은 것이지만 저에게는 첩혈쌍웅이 더 소중합니다. 제가 능력이 모자라 첩혈쌍웅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싶어도 일목요연하게 가질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제발 부탁이니 첩혈쌍웅에 관련된 자료도 하나의 방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정말이지 꼭 부탁들이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정명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9:23

심심해서 인터넷 뒤지고 있는데....우연히 보게 됐어요...
그런데 천녀유혼이라니....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천녀유혼 팬이었는데.....어렸을때 생각을 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왕조현을 엄청좋아하거든요...왠만하면 왕조현의 요즘 활동 좀
올려주세요....천녀 유혼이여 영원하라....

voratvita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8:13

좋은걸요..*^^*
이리저리 헤매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자주 들러볼게여..

니니리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6:50

님들..

제홈에 놀러와유~~

봉신연의 가연2집이 수록~~

우헤헤헤...

제 홈에 놀러와유~~ 빨랑유.. 안그럼.. 놓칠지두..

어서어서 놀러와유~~ 님들아...

비몽루안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후 5:08

케빈은 12살 찾아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백경전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케빈은 12살... 조 카커가 부른 노래였군요. 어쩐지, 목소리가 터프하다 했더니.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fair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전 9:38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솔직히 다른곳은 이만하지 못합니다.
편안히 많은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김세원 wrote on 2000년 12월 11일 at 오전 4:11

우연히 할일없이 사이트를뒤적이다
님의 방을 찾았습니다...

군데
난 님의 사이트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군여....

"삐닥하게 영화보기"에
들어 갔습니다.....

난 오히려 님이
자신의 생각을 억지로
끼워 맞추어 가고있다고...
그런 느낌이 드는군여..쩝

뭐 나도
영화에는 아무것도 아는것 없는
그런사람입니다.

님이 얼마나 영화에 박식하신지는
몰라도
별루 맘에 안드는군여

영화보며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하지말고
그냥 편안히 앉아서
그렇게 보신적은 없져......

아예 모든사람이 님의
논리에 반박을 못하게
마니 알아서 정말 훌륭한
논객으로...평론을
하시던지....
아님 어설픈 지식으로
모든 영화를 싸구려로 만들지
마셨으면 좋겠네영...

너무 어거지 아닌가요?
님과 비슷하게 느낀적도 있는데

이렇게까지 욕하고
많은 사람이와서 보라고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글을 올릴거라면
진짜 유식한사람이 따져도
지지않을 만큼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아메바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0:46

관우...관우....
꼭 군주에게 도움이 되었다거나
장수들 목을 많이 날려 야만 훌륭한 장수 인가...
좀더 넓게 보면....

작가가 스토리를 짜다보면 자기가 만든게 넘 커서 손못대는 경우가 있져...
켕켕...
아무로와 샤아 같은 경우가 아닐까? 하는뎅...아닌가엽?

에바....에바.....
작가가 미쳐서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들을 보니까?
'엉 더 미쳤냉? 그럼 좀 바꿔 볼까?" 하며 엔드오브에바를 만들었 다는군여...

훔....꼭 뭐 있어보이는 에니를 보면
'상업적이야 계산되있어' 하고 갈구는 분들이 게시더라구요....
베르세르크도 그런경우...

현우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0:45

전 조현이 아줌마?? 를 좋아하는 현우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여자애가 조현이 누나????를 닮았어여
넘 이뻐여
천녀유혼을 첨 봤을

지현이^^γ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0:35

안냐세여~
영화두 좋아하지만~영화음악에 더 관심있는~^^
오늘 영화음악을 검색하다가 이곳에 와보게

조현구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8:40

안녕하세요.
당신 참말로 멋지군요.
그냥 음악도 많이 있구.
특히 또한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이 많다는거.
근데 오늘은 여기서는 들을 수가 없네요.
뭐시 문제인지..
열심히 관리해 주세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께용..
행복이 가득하길..^^

경서기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7:53

안녕하세여.
오늘로서 세번째 방문이군여.
하지만,아직까지 이 홈을 구석구석 돌아보진 못했어요.
영화음악을 들어보려 왔건만,
영화에 대해서도 많은 글이 있더군여.자기가,
아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말할수 있다는건 참으루
멋진일 인거같아여.
음,한 가지 아쉬운건,
음악을 엠피쓰리로 저장하지 못한다는 사실.히힛.
금,오늘도 쫌 기웃거리다 가야겠어여.

니니리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5:43

주인님아.. 여기는 종말종말 멋져염.

고런데염.. 제가 원하는 에니음악이 없네염..

봉신연의 에니 음악좀 올려 주실순 없을까염?

왜...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오프닝과

선계전봉신연의 오프닝등이여..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오프닝은 구하기가 어려워요. 아니 듣기가 어려워서

찾아두 찾을 수가 없거든여.. 님이 한번.. 구해보심이...

봉신연의 인기 좋아여.. 님아.. 부탁... 선계전은 올리지 않아두..

투니버스의 오프닝만이라두..

maeyee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4:46

^^ 여기 자주 들려요. ^^ 제가 영화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여기저기 다 뒤지구
다녀요. 그치만 그렇게 제맘에 드는 곳은 별루 없더라구염. 여기 님의 홈피는
참 맘에 들어염. 제가 좋아하는 곡두 다 올려져 있구염.
제게 바램이 있다면 더욱 폭넓은 영화음악들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주
생소한 영화음악두여.... 그럼 꾸복.... 자주 들리겠습당~~!! @^^@

이재호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46

자꾸 써서 죄송합니다.
한가지 지적해 드릴께 있는데요...
리얼 오디오클립을 클릭했을때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화면은 그대로 있고 노래만 로딩해와야 하는데
화면이 바껴 버럽니다. 하얀 백지로..
그래서 다시 백을 눌러야 하는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이거 수정좀 하세요...
음...갑자기 뭐라고 생각이 안나는데 이거 타겟설정을
아마 blank 인가로 설정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것 같은데
직접 눌러보세요...

이재호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43

밑에꺼는 전에 왔을때 인데 오늘 와보니 잘됩니다...
흐흐...죄송요^^
그래서 A학점으로 정정합니다^^

전 멍청하게도 뭐하고 살았는지 고등학교때까정 라디오도 한번
안듣고 티비프로도 거의 안보고살았어요...
73년생인데도 옛날 만화는 별로 아는게 없고
건담이니 이런건 더 모르고...헐헐...
요즘에사 영화음악에 맛들였네요...늦은바람이 무섭다던디^^

이재호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31

낙서장에서 배병장 이란 이름 달고 올린사람임당^^히히

내가 b학점을 주는 이유는 첫째로 리얼 오디오가 싫고,

둘째로 음악로딩이 너무 느려서 받다가 포기해버려서

입니다.

저 두루넷인디용...느리네요...걍 제목만 체크해서 소리바다

가서 받았어영 ㅠ.ㅠ

그럼 안녕히...

산사랑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2:52

재미난 형제네요!
황금고래에서 형이 자랑을 하시길래,,,,?
괜찮군요,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는 두분이 처음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지인들을 만나는 일은 반가운 일이죠!!
삐딱하게 보는 세상속에서 새로운 내일을 볼 수 있기에 좋아합니다.
저는 지적 도둑을 좋아합니다.열등감의 표현이겠죠(부모원망)...

아무리 몽당연필일지라도 쓸모가 있겠죠!?(귀청소용일지라도)
그래도 지금의 몽땅연필은 싫어요.
다음에....

빈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2:48

아~ 말이 끊겼네요..
왜 연속듣기가 안되는겁니까..?
연속듣기 만 되면 A학점 인데..
그것좀 꼭 개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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