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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빈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후 12:47
저기 다 좋은데..
왜 연속듣기가안됩니까..~~..?
최현주 최현주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전 7:56
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는 음대를 졸업하고 지금 중헉교 음악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학생들에
좋은 영화음악을 가르치고 싶어도 자료가 부족하여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리고 제 마음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윤지영 윤지영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전 7:10
우연히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서 들렸는데 정말 없는곡이 거의 없네요. 그리고 너무 편리하게 잘만든것 같아요. 앞으로 더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립니다.
민아 민아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전 3:07
제안 하나!!

곧있음 방문객의 수가 1000000명이 넘을 것 같은데...

혹시 1000000(백만명)으로 홈에 들어온 사람에게 안겨줄,,

특별 선물 없나요??

접속 동시에 폭죽과 함께 빵빠레 ♬라도...

기다렸다.. 기다렸다.. 행운의 신이 나에게 미소지으면,,

영화 제목으로 끝말잇기의 상품과 이 상품 한꺼번에 받기위해

거기로 날라갈수 있는데...^^
유이찌 유이찌 wrote on 2000년 12월 10일 at 오전 1:50
님아 홈페이지는여 A뿌러스 학점이에여!^^
넘 이뿌구요...^^
우선 자료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첨에 무지무지놀란건요 여기서 딴데없는 나홀로집에 음악을
찾았다는거에요!^---^
그 음악 씨디로 있긴하지만요~^^
그래두 기분 넘 좋았어요~ 또 없는음악이 없는거같네요!^^
에궁..또 올께요~^^
그래이 그래이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1:17
이쁘게 만드셨네여...
사람들두 많이 들어오구..부러버여..
제 홈피는 너무 썰~렁 ...
하긴 제가 머리가 조아야지..
심심하면 널러오세여..
http://myhome.naver.com/puhaheho012''*****
제 홈피의 내용은 그냥 .. 오시면.ㅋㅋㅋ
fairy joon fairy joon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0:45
첨 입니다..정말 잘 만드셨네요...

최근 4처로봇대전을 하면서 로봇에 빠져들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우뢰매"라는 잡지가 있어서 그나마 로봇접하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인터넷등이 발달해도 좀 힘든것 같습니다...

글 참 잘쓰시던데 다른 로봇물도 다루실 생각은 없으신지?...

이상 fairy 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희야 희야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6:17
너무 잘 지어진 집인데요.
자주 들러얄것 같네요.
쥔장님 수고 짐작이 안갑니다.
자주 들르겠읍니다.
김진희 김진희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3:13
음악이 듣고 싶어 여러 홈페이지를 찾곤 합니다.
가끔은 음악이 잘 연결이 안 되 고생합니다.
그런데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구성도 좋고 다양한 음악이 있어 즐겁습니다.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대나무 대나무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53
정말 사진속의 인물이 동일인지 신기합니다.
역시 인간은 진보하나 봅니다.
그럼 안녕히
밥 잘 자시고
으랏차차
또 민~ 또 민~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40
엥? 이럴수가~
Out of Africa의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그 곡이 아니네요.
어디서 들어본 곡이긴한데 클라리넷 협주곡은 아닌게 확실해요~
수정하실꺼죠?? *^^*
조현님 짱!!!!!!이에 조현님 짱!!!!!!이에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07
천녀유혼 정말 재미있쪄여...
만화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넘넘 좋더라구여...
무엇보다 왕조현님 넘 이뿌시구....
시티헌터도 봤는데 넘 우끼고 코믹하더라구여...
저 왕조현님 펜이거든여...
앞으로도 영화에 많이 나오세여...
감사하구,,,안녕히 계세염...
배경환 배경환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2:47
와와 ....스타일있는 사이트네요 '0'


감탄했습니다 ㅡ_ㅡ;

요즘 중음에빠져들어서 뒤적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제고등학교 선배시군요 ㅡ_ㅡ

저는 지금 고3졸업반에있는 남강고 재학생입니다 ㅡ_ㅡ;;

지금은 마니 망가진 남강이죠 ㅡㅡ;;;


흠흠~ 암튼간에~ 즐거게 구경하고 갑니다!
민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후 12:35
요새 인터넷에서 음악찾아다니는 맛에 사는 사람입니다.
영화음악찾아 삼만리를 하다 여길 발견했어요.
영화음악....소개글에 라디오에서 영화음악프로를 들으셨던 경험담...
저도 비슷한 경험자네요.
저는 "이선영의 영화음악"때메 밤잠을 설쳤었답니다.
토욜인가는 영화한편씩을 ost와 함께 극으로 만들어 소개해주기도 했었죠.
그래서 띠었던 영화가 얼만지...
"금지된 장난"이란 영화는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그때 들어서 내용을 알죠.
야밤에 나만의 상상으로 영화를 한편 상영하는 기분이 얼마나 일품이었는지...
정말 님의 말마따나 요샌 최신 영화음악이 주류를 이뤄서 섭섭해요.
옛날 음악이 얼마나 명곡이 많았었는데...
제가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의 곡을 찾고 있는데요~
섭하게도 여긴 없는거 같네요..
찾아주심 정말 감사감사~~^^;
겉모양새보단 속이 꽉 차서 보람찹니다.
계속 좋은 일 해주세요~

부산서 바닷바람 한 움큼 보내드립니다.
무~~~ 무~~~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전 9:54
홈피는 잘 만드셨는데 그안에 내용이 별루군요...영화에 대한 평도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자기가 천재라는둥...하는 아큐155는 암나 나옴다.....
착각은 금물이지만 .... 정신차려 얌마..
김근해 김근해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전 3:49
안녕하세요. 전 관광학 전공하고 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영화 로빙화 음악 찾던 중에 운영자 이 홈페이지를 방문케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너무나 멋지십니다. 운영자님의 글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운영자님에 대한 글 다 읽어 봤는데, 아주 유쾌한 분이실 것 같네요. 그리구 저 배삼례 이야기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제가 요즘 여자 배삼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아무튼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들릴께요. 꾸벅
소금인형 소금인형 wrote on 2000년 12월 9일 at 오전 2:41
우연히 들어왔는데 홈피가 너무 멋있슴돠~
님이 글리신 '나는?'이란 글들 다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어염...
소설까지 다 읽었슴돠~^^;(배삼례이야기두...^^;)
보통 다른 홈페이지 들어갔다가두 글 안 남기는데, 님 홈페이지는 꼭 남겨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습니당.
앞으로 자주 들릴 것 같아여...^^
강경보 강경보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11:31
질투심이 생길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나도 홈페이지만들어 본적이 있어 이정도면 엄청난 노력을
들였을거란 점,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러고 보니 나같은 사람은 싫어하겠네요
꼭 그 타입이거든요
윤정섭 윤정섭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10:43
정말 거의 완변합니다...
다만 아쉬웠다면 영하음악중에 들을 수가 없었던 것이 몇개 있네요...
나중에 또 올께요....
silki silki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10:11
제가 참 심심 했나바엽...

님의 말대루 글들을 다 읽어 버렸거던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