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8.117.105.230.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김효경 김효경 wrote on 2000년 11월 25일 at 오전 12:20
야후의 바다를 헤매며 이것저것 읽어보던중 발견한 사이트인데 정말 좋군요.
다른 방문자님들도 다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는걸 보면 더욱 더 그 가치가(?)인정되는 듯 합니다....
웬만하면 잘 올려지지 않는, 그러나 제가 퍽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도 가사까지 다 올려놓으시고 T.T감동적이에여....
그건 글쿠요...
제가 어렸을 때 보았던 영화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는 과 였는데요...여기 음악 중에서 supercali....하는 거 있잖아요. 이 제목이 무슨 뜻이에요?
저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쥴리 앤드류스가 기분이 울적해지고 슬퍼지면 외워보라던 주문 같은데 맞나여?
좀 갈켜 주세요...제 기분이 정말 좋아졌거든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또 찾아뵙죠.
어원석 어원석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후 10:09
안녕하세요? 원래는 건담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 외의

방대한 자료에 놀라게 되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님의 관심분야 보다는

개인 홈페이지 쪽으로 치우친 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카운터

숫자는 여기를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이 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것

이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는 여기저기 산재한 허술하고

어눌한 홈페이지들을 보면서 웹서핑에 흥미를 잃고 있었지만, 오늘 님의

홈페이지에 와보니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근래 뿐만아니라 제가

여지껏 보아왔던 홈페이지 중에서도 최고로 꼽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만큼 운영자의 생각이 요소요소마다 절실히 흘러넘치는 곳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한 80% 정도 읽고 갑니다.. 나의 이야기란도 참 재미있군요..

똑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의미의 깊이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중학교 시절에 만나게 되었다는 그

친구분의 영향을 상당히 받으신 것 같은데요... ^^;;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아무튼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 배삼례라는 사람의 망령에서

못벗어나시나 보네요.. -_-;; 물론 깊이 공감합니다..
이준섭 이준섭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후 9:43
이야~정말 이런곳이있줄은 몰랐습니다,,,,아무리 인터넷이 바다라고 하지만 이렇게 잘짜여있는곳는 첨음입니다..정말 A+를 드리고 시포어여~*^^*~
정말 조은곳이네요~
이홈페이지 광고해두돼져???^^
정말!!!다시한번말하지만~이곳은 완벽이란 단어가 눈부시게 빛나는 곳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종태 김종태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후 3:01
안녕하세요.
전 김종태라고 합니다.
제가 건담홈을 찾다가 우연히 여기 왔어요,
이제 저두 여기 온지가 한.....3달 정도
마교 마교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후 2:25
안녕하세요 사실 여기 안지도 여기서 음악들은 지도 상당히 오래
대 었는대 첨으로 방명록을 남기내요^_^
너무 좋은 음악 많이 있네요
저기여~
그런대 전에는 음악이 다운이댓던거 같은대
이재는 왜 안돼죠 좋은 중국영화 주제가가
만아서 좋은대 다운해서 듣고 십은대
또 예전처럼 다운 할수 있다면 무척이나 좋을탠대 부탁드립니다
안대도 어쩔수도 업지요 좋은거 많이 들었으니까요 그럼
즐거운주대십시요^_^
the-i20 the-i20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전 11:59
영화음악을 찾다가 이 방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버스를 타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 들은 건지 생각나지 않을때...
too far away라는 노래를 듣고... 음악 찾아 헤애이다..
이곳에 와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티댄싱 영화음악 4곡이 모두 링크가 잘못되어있다고 나오던데...
한번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천여곡의 음악을 준비하신 홈지니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그 수고를 밟고.. 저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지요...

부탁이 있다면...
컬러퍼플이나.. 버드 영화음악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김석민 김석민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전 11:43
은행나무침대 o.s.t가 듣고 싶었는데...
잘들고 잘보고 갑니다..
많은 발전 기대할께요
연희 연희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전 2:54
안녕하세요? 야밤에 뭘좀 하다가 우연히 들른 나그네입니다.
홈지기님의 소개가 너무 재미있어서 남의 홈에 흔적을 잘 남기지 않는 제가 감히 한 마디 드리고 떠납니다.
혹시 광수생각 즐겨보시는지요? 홈지기님 소개 읽으며 광수생각 떠올린 건 무리일까요?
전에 친구가 시립대 다녀서 몇 번 가보았지요... 좋은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여자친구 하나 만드셔서 더 멋진 인생을 영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홈을 만들고 있는데 홈지기님의 홈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럼, 안녕히..
몰라요 몰라요 wrote on 2000년 11월 24일 at 오전 12:19
만드느라 고생많았겠네요
도움이 많이되는 공간 가터여..^^
지저분한 홈페이지 투성이 인데 정말 잘만들었당
수고했고요 자주들릴게요 감솨..바이
소미 소미 wrote on 2000년 11월 23일 at 오후 10:33
앙^^*~과제때문에 드라큐라 음악이 필요했는데^^**

정말정말^^*~~~~~고마워여^^*~아니 너무너무 감사해여^^**

꾸벅꾸벅~^^*~~~~~~~~~~(__)~**^^**


감사해여^^**~자주 들를께여^^*
김정훈 김정훈 wrote on 2000년 11월 23일 at 오후 2:44
얼마전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 의 주제곡 때문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운영자님 께서 성의 있는 답변 메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려
이렇게 방명글을 남깁니다.

이 메일로 보내도 되는 일이지만, 메일을 써서 보내도 보내도
반송이 자꾸 되어 와서 이렇게 방명록에 남깁니다.

저번에는 B 학점을 드렸는데, 이번에는 A 학점으로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도 마음에 들지만, 운영자님의 성의 있는 답변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과감히 A 학점으로 바꾸었습니다.

정말 감사 하다는 말 다시한번 드리며, 운영자님과
" 시 대 "를 사랑하시는 방문객 여러분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람합니다.

* 운영자님께..

" 시 대 " 가 나날이 발전하는 만큼 회원제를 운영하시는 건 어떨까요?
무료 회원제가 되면 운영자님의 주머니 사정과 홈페이지의 관리에
어려움이 생긴다는건 알겠는데, 이곳을 즐겨 찾는 분들께는
다양한 음악의 교류와 동호회 형식의 만남이 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제가 너무 앞서가는 제안을 한 건가요..?
야채호빵 야채호빵 wrote on 2000년 11월 23일 at 오후 2:01
아주 잘 만드셨군요..

지금 방금 글 썼다가 학점 안 줬다고 글이 다 날라갔습니다.ㅋㅋ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거든요..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들르게 됐어요..

장르별로 잘 만드시고...일단 다양한 음악이 있어서 좋습니다.

즐겨찾기에 링크시켜놨는데..

매일올거 같은데요..^^

그럼~~
박성완 박성완 wrote on 2000년 11월 23일 at 오전 3:00
죄송하지만 부탁이 있습니다..
건담 에니메이션을 보고싶은데 어떻게 봐야 하는지.. 주제가 부르는 동영상 말구
건담 풀버전을 보고 싶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
overprince@hanmail.net
이한 이한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11:39
z건담을 접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한번도 보질못했습니다.
그땐 단지 (아마 아실분은 알건니다만) 1000원정도의 조그마한 화보집으로 대신했습니다. 다 잃어버리고 몇몇그림만 남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구 정말 이젠 현실로 보고 싶습니다.
볼수있는 방법을제게 멜 부탁드립니다.
-z건담만-
eruko eruko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11:16
안녕하세요... 조은 음악 많이 듣구 갑니다...^^

홈페이지 정말 근사하네용...^^ 구럼 안녕히 계세요...^^
영아 영아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9:51
안녕하세요...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꼭좀..알려주세요

건담..프라모델 z랑 w-o custom
전..솔직히..뭔지 잘 모르는데요...
누가..그걸..좋아한다고 하길래..
그것과..관련된..그림이나.자료를...
찾을수 있을까요???
꼭좀...부탁드려요!~~~~~~~~
정안 정안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8:52
홈페이지 넘 좋네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으신 분 같당~~~~ 우헤헤 ^^:
cinemuse cinemuse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3:24
처음엔 영화음악때문에 들어왔다가...
너무 홈피가 좋네요...
그리고...심심해서 글을 읽었는데.."나는?" 하하하하..넘 잼있는 분이신것 같네욥....
삼례이야기도 넘 웃겼고..
왕가위의 모든 영화음악을 좋아하거든요...
영화음악 검색이 혹시 가능한가요? 아직 많이 돌아본게 아니라서..
없는것 같기도 한데..그렇다면..고려해보심이..
그리고..사이트주소가 외우기는 쬠 어렵네요.
암튼..많이 웃었어요...
june8th june8th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후 1:15
저도 나이 먹어서 애들 로보트 만화(?)를 보고 있는데 넘 재밌군요.
시대님의 홈을 보면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esisa esisa wrote on 2000년 11월 22일 at 오전 11:14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우연히 발길을 멈추고-손길을 - 들어왔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너무나 유창한 글 솜씨에 그리고 직설적인 평가에 영화에 대한 또 다른 느낌을 안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삐딱하게 영화 보기-

좋은 공간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