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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권영민 권영민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7:2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잘 만드셨네요. 앞으로 좋은 사이트로 남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운영자님 몸 건강히 하세요. 그래야 이런 사이트가 건강하지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다시 방문을 할 것입니다. 멀리 마산에서..
안녕하셨 안녕하셨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7:23
안녕하셨
sunny sunny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6:17
시대님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님한테 넘 고마워서여..

사실 제가 아이오브비홀더의 노래를 들으려고 비디오를 몇번이나

돌려봐 엔딩부분이 늘어날 정도 였져.. 그래서
타협하지안는남2.. 타협하지안는남2..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1:24
하나를 빼 먹었네여......꿀꺽..
제가 찾던 곡이 라밤바의 삽입곡들인데 여기에업더라구여..
그영화의 노래는 다 조아 하거든여 꼭올려주세여..뿌딱 합니당...^^
타협하지안는남.. 타협하지안는남..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1:21
여기는 첨오는데여..증말 음악이 만네여,,,
원래는 에이 학점으루 평가를 하려구 했는데 ..
사실 제가 찾으려왔떤 노래가 업군여,,혹 올라오면 멜보내주시구여..
글구 이 사이트의 가장큰 장점은 노래가 만타는거 외에
접속자들의 참여두 만은거 가타여 저두 이러케 방명록에 글남기는거 첨이거든여.
아프루 만니 들를께여 그럼 수고수고..*^^*//
소천내꼬 소천내꼬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전 2:43
운영자님아.....퀴즈퀴즈는 안되나염???
쥬스 쥬스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11:59
영화음악을 듣기 위해서 여러곳을 둘러봤는데
여긴 정말 좋은것같아요 오늘 첨 들어왔구..아직 못본것도 많지만
가장 맘에 드네요..^^ 계속 좋은 음악 올려주세요~~
조현내꺼 조현내꺼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11:08
천녀유혼3 다시보구 싶은데 어디서 다운받는지 갈켜주세염,,,,이따가 다시 올께욤
소녀에서숙녀로 소녀에서숙녀로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10:47
오늘 이홈페이지 첨 왔는데 넘좋네여.....^^
잘 만드신것같애여..
전 영화음악 넘 좋아하는데 마땅히 듣을곳없어서 찾다가 여기 찾게 됐어여.
그럼 앞으로 더 좋은음악 부탁하구여.....
자주 오겠습니다.....
안뇽~
김진아 김진아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8:43
거..의...1주일에 2,3번은 꼭~ 방문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군요...
영화음악을 찾다가 처음 들어온곳이 시대영화음악인데...
이제는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넘..많이 이용하다보니..이제는 좀 심심해 지내요..
그래서 나는?에 들어갔더니..사진이 있더군요..하하하
끝에서 2번째가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글도 잼있구요..
늦었지만...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전~이만 다시 음악을 들으러.......안녕
숙이 숙이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6:50
영화음악 들으러 왔다가
아주 재밌게 웃고 갑니다..
님의 말빨에 감동했습니다..

제 중학교 선배님이시더군요..
양영철 양영철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후 12:45
안녕하세요.
우선 감사합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영화 "람보"의 "It's A Long Road"(Dan Hill, by Jerry Goldsmith)가
있을줄이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음악중의 하나이지요.
참, 전 울산에서 있는 회사원입니다.
대학때 영화음악 관련 글도 학회지에 올리고 했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때의 정열을 잃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군요.
전 주로 순수 영화음악을 좋아하지요.
제리골드 스미스, 존 윌리암스, 존 베리의 영화음악을 특히나...
개인적으로 "인디아나존스(템플오브돔)" 사운드 트랙을 제일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영화를 한번 본 느낌이 드니까요.
아무튼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정말이 기분이 좋군요.
cinemuse cinemuse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10:33
자주 방문하면서..늘 뿌듯해한답니다.
영화음악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한가지...타락천사에 망기타..라는 곡도 좋지만...
이곡이 OST에도 없는곡이었죠...
그런데.."사모적인" 이라는 곡도 무지 좋거든요...
꼭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게 무슨 팝송이랑 비슷했던것 같은데...
lee jung sun lee jung sun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10:30
드디어 제가 듣고 싶어하던 ost를 찾았어요.

좋은 영화는 음악도 좋잖아요. 많은 영화 음악이 있어 놀랐어요.

특히 천장지구의 유덕화 테마라고나 할까 마지막에 흘러나오던 그음악 잊을 수

없었는데 여기서 다시 들으니 그때의 감동이 살아나더군여..

그리고 제가 그렇게 찾던 아이오브비홀더의 메인 테마도 있더군여..

아쉽게 영화에서의 똑같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리지널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

여.. 제가 첨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해준 '귀여운 반항아'의 ost도 있더군

여.. 다시 한번 그영화를 보고싶네여..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영화와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구여, 시대의 홈에서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수고하세여..^^;
이동수 이동수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6:37
안녕하십니까!!
저는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대학생입니다.
덕분에 들을수 있는 영화음악을 듣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행나무침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쉽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시대의 홈페이지이 있어서 그렇게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같이 한 음악만 듣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저는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항상 기분이 우울하면 은행나무침대의 가야금테마를 듣곤 합니다. 개인적인 부탁입니다만, 은행나무침대의 OST는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운데, 건강조심하십시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천년의 사랑을 여기에 들어온 모든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후 김영후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4:05
안녕하세요
또다시 글 남김니다.
친절하신 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멜을 확인하고 허겁지겁 달려와서 파리텍사스 먼저들었습니다.
두곡 다 제가 듣고 싶어했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이글만 남기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오리 오리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2:13
영화음악 찾으러 왔다가...
정말 경악을 금치 몬하겠근여..
이케 많은 자료는 어케구하며 이케 방대한 홈피는 어케 맹그렀능쥐~
쥔장 넘 훌릉해!
장윤정 장윤정 wrote on 2000년 11월 28일 at 오전 2:06
안냐세요, 오랫만에 오는군여....
부탁이 있는데요.
제가 홈피를 만드는데 추천사이트 부분에 시대님의 홈피를 링크시키려고 하는데 허락 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허락하신다면 배너와 함께 mail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한 wrote on 2000년 11월 27일 at 오후 6:37
홈페이지를 충실하게 잘 꾸미신 것 같아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어쨌든 좋은 홈페이지를 만드셔서
자료를 구할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그럼....
정금자 정금자 wrote on 2000년 11월 27일 at 오후 6:30
안녕하세요 저는 의 제작사 명필름 기획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