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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백운학 백운학 wrote on 2000년 11월 16일 at 오전 12:28
암튼.. 온동네 다 뒤지다.. 젤루 멋있게 젤루 편안하게 찾을수 있고
또 그 방대함에 정말이지 놀랬네여..
이거 만드신다구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그래두 저 같이 게으런 사람들 위하여.. 업데이트 자주 좀 해 주세요.
그대의 노력에 언제나 감사하며..
힘들고 괴로울때.. 그리고 즐거울때 항상 여기로 방문하는 종씨..
랍니다.


^^*
수빈잉~^^* 수빈잉~^^*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후 4:28
안녕하세염^^
저는 여기 처음 와봤는데요,다른대보단 여기가 디자인두 이뿌고
개열별로 잘 정리되어있네요^^*보기가 편해서 좋아염,,
좋은 음악과 좋은 영화 ,,앞으로 이곳을 찾을꼽니다,,^^
글구..님의 방잘 꾸려가시길 바래염..^^
정말.분위기가 좋군요,,굿~~~
^ ^ ^ ^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후 4:08
이렇게 좋은 영화음악 감상실이 있었다니 너무 기쁘군요
시대의 영화음악 감상을 만드신 분께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 ^ ^
귤탱소녀 귤탱소녀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후 4:07
앙냐세여 ^^;
소설을 쓰는데.. 천녀유혼 자료가
필요해서 왔다가 갑니다..


근데 천녀유혼 한자가..
'예쁠천' '계집녀' '아득한 유' '넋 혼'
맞나요?
음..

맨날 천녀유혼천녀유혼 했지.. 한자를 모른답니다..
-_-;;
아..암튼 홈피 잘꾸려나가소서~

^^
열혈강호 열혈강호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후 2:48
안냥하세엽..
토토로 음악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당.. ^^
음악 자료두 많구..
글두 참 잼있게 쓰시구여..

저와 비슷한 점도 많아서 반가웠어염..
서식지가 신림동이군여..
전 그옆동네 봉천동에 서식하구 있거덩염.. ^^

글구 좋아하는 축구팀이 저두 국가대표거덩여..
삼성은 뭘하든 다 싫어염..
배구는 고려증권을 좋아했구여...
전 장윤창 열혈팬이거덩염..
지금은 삼성은 싫은데 선수만 좋아하구여.. ^^
아! 한가지 틀린점은 야구는 엘지 팬이거덩염..
에구.. 스포츠얘기가 나오니 또 흥분을 하는군여.. --;;

암튼 잼있게 놀다 갑니당.. 꾸뻑..
아도니스 아도니스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후 2:04
영화음악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신청곡 부탁드렸는데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특히 프로필은 정말 재밌게 보았어요...
간단하면서도 하고싶은 말 다하는듯... 후후...
좋은홈이라 여겨지면 주인장이 누군지 궁금해지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심심한것 맞았으니까...

홈 구경 잘하고 음악 잘 듣구 갑니다...
아마 자주 오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내쫓지나 말아주세요~
양은영 양은영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전 10:58
후후..너무 재미있게 잘 만드셨네요...
영화를 좋아하고..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제게 큰 선물을 주신것 같아 감사하네요..계속 좋은 음악 잘 듣겠습니다.
참고로..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구요..한참을 웃었네요..
후후..
그럼 늘 행복하시고요..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딸기공주 딸기공주 wrote on 2000년 11월 15일 at 오전 10:03
제가 듣고 싶었던 음악이 많아서 정말 좋았구요

에이미 영화에 나오는 음악을 지금 듣게 되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방문자~~ 방문자~~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후 10:09
정말 좋아요~~~
잘 만드셨네요~~
부러워요~~
저는 중국음악을 좋아하는데 덕분에 많이 들었어요~~~
이젠 매일 이 사이트를 방문해여~~
늘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해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xxx님 xxx님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후 7:38
재미없어
... ...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전 7:38
good!
동동 동동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전 2:06
헐..
전 홈페이지 평가에 A만 있는줄 알았어요.
전부 A길래. 아래로 쭉 내려보니 B를 클릭한 분이 있어서 B도 있구나 눈치챘음
물론 심정적으로 개인이 이렇게 자기 주관 뚜렷하고도,(물론 홈페이지니까~~) 방대한 자료를 갖춰놓은 것에 존경심마저 느끼고 있지만
평가 점수 메기는거야 내맘이니께.
난 평소에 누구에게 F학점을 줘보고 싶었음.
전부터 도둑처럼 스리슬쩍 왔다 갔지만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전에 뭐. 연애편지 비슷하게 쓰다가 지운적도 있지만.. 부끄*-.-*
홈페이지가 차분하고 안정적이어서 좋아요.
글도 재미있더군요.
어쨌든, 여자한테는 조금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홈페이지를 보고 이렇게 그 사람한테 호감을 가졌던 경우는 처음이어서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주저려보았습니다.
쥔장 어른이 이 글을 보고 '제 까짓게 뭔데' 하면서 분노하시지나 않을지.
혹 애인이 보고 분개해하지나 않을런지.
사뭇 걱정이 되지만
결과는 님의 영화음악에 대한 열정이 부럽군요.
여긴 방송국에 없던 곡도 있더군요.

그런데 말이죠. 연결이 안될때가 가끔 있던데 왜그런가요?
방문자수를 보니 이해할 것도 같지만 꼭 그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밤호랑이라 새벽에도 자주 접속하거든요.
새벽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접속할리두 없구요.
이화성 이화성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전 1:30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은 Oh, happy day!를 찾아볼까 하고 여기 저기 다니다가 여기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뮤지컬 음악이 있더군요. 제가 감명깊게 관람한 뮤지컬이 몇 개 있거든요, 그걸 다시 들어 봤는데 여전히 그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한 밤 중에 혼자서 감동의 눈물도 흘리고..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글같은 거 잘 안남기는 편이지만 너무 감사드려서 글 올립니다. 아직 뮤지컬 음악외에 다른 곳은 방문해 보지 못했지만 담에 또 자주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시니컬리스트 시니컬리스트 wrote on 2000년 11월 14일 at 오전 12:00
드디어 복구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김두식 김두식 wrote on 2000년 11월 13일 at 오후 10:15
시대영화음악을 하루에 한번찾는 40대입니다
지난번 서버관리자실수로 많은자료를 잃어 버렸셨는데 이제는 훌융하게 완전히 복구가 된것 같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제 전축을 도둑맞았다 찾은 기분입니다
하시는일도 바쁘실텐데 저같은 사람을위해서 수고해주시니 정말고맙습니다
더욱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디

2000/11/12
김두식
안소연 안소연 wrote on 2000년 11월 13일 at 오후 8:20
안녕하세요~이번이 두변째네여....참많이 찾았습니당!!
이 시대의 영화 음악실을 못잊어 찾아헤메이는 이 소녀의 심정을 아시나여?
음....여기 오면 참 편해여(이번이 두번째지만...^^;)~볼거리두있고 우선 제가 좋아하는거니까요...앞으론 더 마니 자주 놀러오께요~그니까 더 좋은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여기오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우기 우기 wrote on 2000년 11월 13일 at 오후 7:21
오래 찾았습니다....
앞으로두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당!!!!!!!!!!!!
XXXG-00W0 XXXG-00W0 wrote on 2000년 11월 13일 at 오후 5:24
존나 삐딱하다.
내 취향에 딱이다.
아이원츄~!
최수경 최수경 wrote on 2000년 11월 13일 at 오후 4:21
유럽영화나 장르별로 분류가 잘 되어있어서 저처럼 찾으면서 듣는 타입의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을것 같군요~앞으로도 좋은 음악 마니 남겨주시길....자주 들르겠습니다.
돌희 돌희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후 10:20
쥔장 아다띠 넘 머디땅...

할일옵떠 아다띠 프로필보구이떠는뎅..

오케 아랐는디..

마지막줄에.. 아마더 저를 위한 글을 써 놓으셨네영...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