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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영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후 8:06

영화와 건담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고마운
홈페이지네요.멋집니다...
운영자님 파이팅!!!

짐커스텀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후 1:10

오 아직도 계시다니 홈피가

헤헷..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후 12:56

밴디트 땜에 들렀다 갑니다...
가사를 여기저기 인터넷 다 쑤셨는데도 못찾겠드라구여..
근데 여기는 있어서..
가사 땜에 에이 주구 갑니다...
앞으로두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여.. 자주자주 찾지용..
즐겨찾기에 등록해야디...
금 20000

yh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11:45

비쁠을 주고싶은데 비쁠이 엄네용,,,,,호호호호,,,,,,괜찮케 잘만든것 같습니당,
좀만더 노력하면,,,,,,,,,,에이!!!!!!!!!!!!!!받을수있겠지를,,,,히히히히
넘 괜찮았어용,,,,,특히.....추억의 영화음악,,,,,^^

이쁜이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10:49

저기여~이연걸의보디가드 노래만없네여~~~~~노래점업그래이드해줘용~꼭점부탁해여`

시대팬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3:47

시대의 영화음악이라......

mp3 모으기 시작한 초창기 (2년전) 그 즈음에도 이 홈 타이틀을 본 기억이
나는듯! 합니다. 맞죠? 분명 몇번은 스쳐온 홈페이지 같습니다만..
역시 mp3 때문에 시대님 집에 또 오게 되었네요..
아~!
뒤로 돌아 앞으로 갓!.. 요 맘 가짐으로 온건 아니구요.
참,, 요 글귀를 보고.. mp3 맨인 저도 속으로 응대를 했습죠
mp3 아니믄 링크 걸덜 마러!!

취미가 mp3 수집여요. 선별해서 모은것이 200G 정도 되죠
주로 Jazz, 고전, Oldies, OMPS 구용.. 이젠 꽤 모아졌걸랑요

1년여전부터 앨범이 아닌 싱글곡으로 추억의 영화음악을
선별(오리지널 버전과, 음질을 염두에 둬서..) 하여
모아오기 시작했는데.. (외도가 많아.. 많이 못모았습니다만..)
맘을 고쳐잡고 욕심버리고 하나씩... (-_- 사시공부하나?)
하루에 1,2개씩 모으고 정리해 나가고 있어요..
약수터 가는길에 돌 하나 올려놓듯이요.. 호호

기래서 좀 근사하게 파일명과 id3 를 잡으려 하니...
쩝. 오리지널 시디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여...
야후, 라이코스 AMG, iMovie 등 열심히 정보 찾아
서치를 하던 와중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대님처럼 몰 하면 좀 확실/깔끔하게 하려는 성격이라서용..
어찌봄 디지털 압축파일 가지고 놀믄서 넘 고생을 하는거 같지만..
시동은 걸렸으니 끝을 봐야종

제가 원하는 정보 (원제, 개봉년도, Track title)
으아.. 여기만큼 서치잘되고 정리 잘되고 출력 잘되는
사이트 없네요.. !!!!!!!!!!!!!!!!!!!!!!!!!!!!!!
정말 만족합니다.
오늘 30번 넘게 키워드를 때렸는데...
단 한번 노코멘트 없이.. 100% 출력되었습니다.
(방명록 마져 쓰고 덴마크TV물 Fisherman 때려봐야겠어용.. 요거 없겠죵?)

홈 인테리어나, 영화는 잘 머르지만..
암튼 데이타 정리하느라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남들 눈엔 안뵈도.. 전 보이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무척 만족스런 홈페이지였구요
앞으로도 종종 와서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이틀에 한번은 올듯 -_-)

방명록 쓰는거 무지 싫어하는뎅
오늘 2시간 마우스 두들겨야 할거.. 15분으로 끝나서리
좀 길게 쓰게되었네요...

시대님!! 좋은음악 마니 들으셔용!! 귀가 얕아서 감히
추천해 드리고픈 영화음악은 음네용...

그럼 이 유용한 홈페이지가 장수하길 빌며...
번창하여 딴 길로 외도하지 마세용 -_-

그럼 또 뵈용

프리프리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12:55

와우..~! 홈페이 정말 좋네여 근데여 운영자님아 저는 솔직히 영화음악..
즉 ost 에대해서 잘모른는데 이글을보시면 제멜로 정확한뜻좀써주세여부탁해여
아무분이나괜찮으니 ost 정의나 그의대한생각들점보내줘요

김수아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12:30

홈피를 다시 둘러 봤는데요, 영화광이 아니시라구요, 거짓말 같은데요..
홈피 대강 한 번 훑어 봤는데도, 1시간이나 걸리는데요.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덕분에 많이 알아 갑니다. 아직 고전영화는 많이 보질 못해서요.. 그리고 영화 에피소드는 어디서 알아낸 거예요? 정말 많아서요.

김수아 wrote on 2000년 11월 12일 at 오전 12:17

영화음악 사이트를 거의다 헤멘 것 같은 데 제가 궁금한 곡이 나오질 않네요.
영화 노팅힐에 나왔던 곡인데요, god가 샘플링을 했다던데요, 영화 중간에도 나와서 들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모아서 cd를 만들 생각이거든요. 아! 참 저두 여인의 향기 영화음악 참 좋아하는데.. 꼭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정말 홈페이지 멋지네요. 영화를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수정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9:02

안녕하세요..오늘 이홈에 첨 들어온 수정이라고 해요..홈페이지가 참 좋네요^^
저두 지금 고1인데..홈페이지를 만들고 있거든요..헤헤
근데..저...영화음악말인데요...
음..다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거죠?

OS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8:36

드디어....
드디어 찾아헤매던 그 영화의 음악을 여기서 찾는군요.
감동입니다. 하하 감사. 정말^^
여기 굉장히 크군요. 좋습니다.

장윤정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7:33

영화음악땜에 이 홈에 오게 됐는데요.
운영자님께서 좀... 반항적이라 그래야 되나? 건방지다 그래야 되나?
하여간 좀 삐딱하신게 특이해서 프로필도 읽어보고 사진도 봤슴다.
특이하신 분이시구려... 약간의 자만심을 갖고 계신것 같군여.(아님 말고...)
어쨌든 홈 만드신 실력 하나만큼은 최고군요. 부럽습니다.
지금 제가 영화에 대한 주제로 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다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운영자님의 실력으로 충분히 대답해 주실 수 있을거라 믿슴다...
홈페쥐 배경음악 있잖아요. 어떻게 하면 다른 프레임으로 넘어가도 안끊기고 계속 들립니까? 글구 계속 반복해서 플레이 될려면 어케 해야하나여?
이것도 모른다고 구박하시 마시고 성의있는 대답해주시길...
제 홈에 방명록이나 mail로.....
그럼 저는 물러 갑니다. 꾸벅~~

미테띤구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4:59

세상에 어떻게 이런 홈페이지가~!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은 맛뵈기로 인생얘기만 보구 갈라구 했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네여..;;
수능 끝나구 친구들 델꾸 자주 놀러 올께요
그 동안 건강히 잘 계세여~!

수능4일전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1:38

할일 없는 수험생입니다.
예전에 여기 첨오구나서 3번짼가?그정도 되는데,
프로필이랑 인생얘기보구 진짜 배꼽잡구 웃었습니당~
증말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셨군요~~
이 홈페쥐가 더 좋아졌어여~ 앞으로 친구들한테 홍보
많이 할생각임다.
ㅡㅡ;;감사하슈~
엔돌핀이 쑤붕쑤붕~

이브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12:37

영화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님의 홈에까지 들리게 되었군요.

좋았어요. 아주 잘 만드셨네요. 굳~ *^^*

유나짱..... wrote on 2000년 11월 11일 at 오후 12:21

홈페이지 넘 잘꾸며 놓았네여...웹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바둑이 wrote on 2000년 11월 10일 at 오후 5:18

영화음악을 넘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진작에 여길 몰랏다는것이 정말
너무 한심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싸이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ps : 아참 한가쥐 아쉬웠던것은 흠 저도 구할라고 노력했던 점인대여
서부영화음악이 오리지날이 아니더군여 그것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흐지만 아쉬운거부단 감동이 더 많았어요 덕분에 듣구픈거 많이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샤합니다.

김상우 wrote on 2000년 11월 10일 at 오후 5:15

이때까지 내가 들어가본 영화음악 사이트 중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검색 하기도 쉽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더군요.
바로 즐겨

김형섭 wrote on 2000년 11월 10일 at 오후 4:53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게 되어서 좋은데

영화'체인지 '가사가 다른걸 뜹니다.

부탁합니다.

곽노상 wrote on 2000년 11월 10일 at 오후 2:27

10세를 전후하여 기동전사 건담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케치북이나 공책의 겉표지를 장식했던 건담을 이렇게 자세히 보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많은 건담의 후속모델들도 복잡하지만 멋지구요. 건담을 afkn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제보니 mk-ll 같군요. 출근시간 때문에 나중에 좀더 많이 살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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