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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feron feron wrote on 2000년 11월 1일 at 오후 1:14
정말 우연히...여기저기 눌러보다가 발견한 홈피예요.
지금은 매일 방문해서 하루종일 끼고 산답니다 ^ ^
물론 추천도 하고...
영화를 보고나서 듣고 싶었지만 접하기 힘들었던 음악들이 많아 넘넘 좋구여, 무엇보다두 유명한 영화뿐만 아니라 나만이 알고있던 영화가 있는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무엇인가에 미치도록 빠져있다는것.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CINEMA PARADISO CINEMA PARADISO wrote on 2000년 11월 1일 at 오후 12:44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곡들도 많고 구성도 잘 짜여진 것 같네요.
한곡 한곡이 시대님의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요.
저는 영화보다는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OST팬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좋은 곡들 많이 감상 하고 갈게요..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희 김윤희 wrote on 2000년 11월 1일 at 오전 2:56
안녕하세여^^
하나넷에서 추천하길래 한번 와봤는데..한 3시간동안 구경한것 같네여^^;
참 잘되어 있는것 같아여..구경할것두 많구여..
특히 인상깊은점은..글이 참 많아여
자신의 이야기 쓰신것은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놀랬어여.
영화도 많고..노래도 많고..특히 영화마다 포스터를 올리신것도 ^^;;

전 개인적으로 나홀로집에 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여..
음..제가 그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웃더라구여^^;
그영화가 가족적이고 지루하지도 않고..언제봐도 즐거워서 많이도 본것같습니다.
테잎도 소장하고 있구요...

그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을 개인적으로 찾아보았는데..
음반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몇곡은 그냥 들어보거나 했지만요..
뜻밖에 여기서도 찾을수 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더욱 예쁜(?)홈..만들어가시구여..
자주 들릴께여..
그럼 이만..
유은미 유은미 wrote on 2000년 11월 1일 at 오전 1:58
개인 홈페이지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놀랐습니다.
저도 건축 전공했는데, 건축 전공자중엔 재밌는 분들이 많죠?
이렇게 많은 영화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데 넘 감사.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yun yun wrote on 2000년 10월 31일 at 오후 4:49
너무 감사하네요..
이렇게 듣고 싶은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요...
영란씨 영란씨 wrote on 2000년 10월 31일 at 오후 4:22
정말 좋은 곳이네요.
듣고 싶던 곡을 여기서 듣게 되었어요.
감사~
커커커 커커커 wrote on 2000년 10월 31일 at 오전 11:49
넌 좋으네여 이런데가 있어다니 에이 입니다 커커커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커커커
건담 나더 예전에 많이 좋아한 에니메이션인디 ..
여하툰 넘좋아여 *^^*
노래사랑 노래사랑 wrote on 2000년 10월 30일 at 오후 10:27
GOOD!!!

VERY GOOD HOMEPAGE!


음악 좋은거 너무 많군요. 잘 받아갑니다.
▶두부◀ ▶두부◀ wrote on 2000년 10월 30일 at 오후 9:25
갑짜기 왕조현이 머릿속에 번쩍!!!!!(정말 번쩍!하거 "왕조현!!"하거 생각이 나써엽~^^;) 하거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뎅,,,
언제나 바더 왕조현은 이뿌구, 천녀유혼은 머찜미닷~!(>.<)
홈이 넘넘 예뿌구, 조운거 가태염,,,
요줌에 왕조현 닮은 연예인이 이쪄,,^^;(갑짜기 이 얘기가,,왜.,,)
그 연예인을 바서 그런지,,왕조현이 요줌엔 어캐
무상 무상 wrote on 2000년 10월 30일 at 오후 5:07
내가 본 홈페이지중 최고다.
모두 유치하기만 했다.
여기?
정말 맘에 드는군...
내가 들르고 있는 카페보다도...
배경이 검은 색이라 더욱 맘에 든다.
여기 만든이가 건방져 보이지만 그래서 더욱 맘에 든다.
그는 날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만들었군...
송인용 송인용 wrote on 2000년 10월 30일 at 오후 2:21
홈페이지 넘 좋네요!~~!

좋아 하는 음악을 찾을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홈페이지 넘 잘 꿔며져 있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황아이란 황아이란 wrote on 2000년 10월 30일 at 오전 11:33
우연히 친구와 donna라는 음악을 듣다가 (아님 라밤바) 가수가 생각이 안나서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알고계신다면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지금 회사 컴퓨터 사정상 음악을 듣지는 못하지만 들어보고 싶은
음악이 많이 있는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럼...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나가다가..1 지나가다가..1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11:34
영화 음악이 갑자기 듣고 싶어서, 검색서비스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가 많더군요.

근래 방문했던 곳 중에서 젤루 좋게 느꼈습니다.
수고하세요

p.s. 'Let There Be Love'(미술관옆 동물원)는
플레이중 멈춰서 찾는중, 버퍼링을 반복하다가
그냥 끝나더라구요. 아쉽게...혹시 완벽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 아시나요?
나그네 鄭선달 나그네 鄭선달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11:18
안녕 하세요?
인연 따라 발 길 따라, 와도 온바 없이 온 web의
나그네 鄭선달 입니다,
홈피를 참 잘 꾸며군요
여러 가지로 둘러보았습니다
앞으로 시간 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그럼 ,,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쌀쌀한 가을 날씨에 몸 건강 하시고요
智慧와 福德이 원만 성취되시길 바라며,,
이만 가도 간바 없이 가는

나그네 -鄭선달 합장
창섭...^ㅇ^ 창섭...^ㅇ^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7:47
넘 너무 좋아여...좋은 음악도 많고...무엇보다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더욱 홈피의 발전이 있었음 좋겠고...아마 여기에 들린 모든이가 좋아할꺼에여...
글 솜씨가 없어 제가 받은 감동을 모두 표현 못했네요... ^ㅇ^
YOU YOU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7:12
너무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
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
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
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 았 어 영.
천녀유혼 천녀유혼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3:49
난 천녀유혼 매니아다!
울집에 티뷔에서 해줄때마다 녹화한거...
1편이랑 3편도 있다!!
(2편은 별로 재미가 없어여..ㅡ.ㅡ;;)
암튼 맨날본다!
소천!! 엽소천!! 너무 이뿌다~ 왕조현...
전누리 전누리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2:50
이번에 이 곳에 처음왔는데요, 좋군요...
근데 한가지 부탁할 게 있어요~ '노팅힐'이란 영화에서 'she'라는 영화음악
이있어요. 그런데 그 음악은 없더군요.많이 듣고 싶었는데.. 가사도 알고 싶었구요.. 귀찮겠지만 좀 해 주세요.
pleses~~~~~~~
변현희 변현희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후 12:37
사이버로 영어연수를 하다가 관련자료를 찾아보다가 문득 들른 곳입니다.
마치 오래전에 방문한 적이 있던 산장의 정취가 풍겨나는 카페가 떠오릅니다.
저도 동일하게 중학교시절 라디오를 돌려가며 오늘은 어떤 음악이 나올까 프로그램을 기다리던 학생이었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가니 새로운 향수가 떠오릅니다. 힘내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늘 새것을 좇아가다보면 끝이 없고 이제는 나만의 것을 고집하고 싶은데
이 카페에 오니 새로운 힘을 줍니다.
Keep it up ! @.@ Thank for your music!!!
정아 정아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전 11:43
오늘 첨 들어와봤는데...넘 좋네여~! ^^
제가 계속 '프리티우먼'의 'fallen'란 노랠 찾았어거덩여...
다른데도 다 찾아봤는데 찾기 힘들었었는데...
여기 있어서 넘넘 행복했음당~! ^^
멋진 홈페이지 계속 잘 꾸려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