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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6월 13일 at 오후 2:55
panzer lied 예~ 압니다. 시대님 들어보시라고 혹시나해서 글 올렸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럼 들어봐야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뚜라뚜라 뚜라뚜라 wrote on 2004년 6월 13일 at 오전 3:59
아마도 Panzerlied 를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위에 분... 음..Licardo 님 그 곡을 찾으시면.. 소리바다에서 Panzerlied를 쳐서 찾을 수있을지도...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제가 찾아봐야될 것 같군요. 근데 소리바다가 없는디...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6월 12일 at 오후 7:16
bulge대전투 라는 영화는 로버트 쇼..헨리 폰다..찰슨 브론슨이 나오는 영화이죠..
영화중에 독일군들이 부르는데 최고입니다.
아마 보셨을꺼에요. 기운나게하는 군가입니다 그거 들으면..
Admin Reply by: SIDH
다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기억날지도.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아우야 아우야 wrote on 2004년 6월 12일 at 오후 6:46
시대님은 뭐든지 이야기류를 좋아하신 다고 했는데..

별루 만화는 읽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그냥..그런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그럼 즐.
Admin Reply by: SIDH
영화나 소설도 별로 안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미스터빈 미스터빈 wrote on 2004년 6월 12일 at 오전 3:32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사이트를 운영하지만 오랜역사와 노력의 흔적을 읽고 저의 옛 추억과 함께 감상에 빠져보았습니다.

영화음... 대단하십니다. 몇개 듣고 싶었던 음악들 이것도 감동먹으며 들었습니다...

저도 님처럼 오래 사이트를 운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이트 잘 봤습니다. 그럼...
Admin Reply by: SIDH
오래하는거... 홈페이지에 대한 욕심만 없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조은성 조은성 wrote on 2004년 6월 12일 at 오전 12:26
오래간만에 방문했더니..

화면이 시원하게 바뀌었네요.

멋진음악 , 오늘도 나의 기분을 좀 풀고 갑니다.

BE HAPPY.
Admin Reply by: SIDH
겨울까지 밀고가기는 좀 너무 춥지 않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6월 11일 at 오후 10:32
bulge 대전투 영화 아시죠? 독일 기갑부대가..구할수있나요? 검색하면 나오지만 따로 구할려고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헛, 모르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6월 11일 at 오전 4:16
흠.흠..
쥔장의 댓글란에 얄궂게 생긴 모자쓴 자는 누구셔요.
^-^ 오늘도 hot뜨건 하루!
Admin Reply by: SIDH
제 홈을 초창기부터 보신 분이라면 알만한 캐릭터인데...
지금은 이놈을 소개하는 내용이 빠져있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6월 10일 at 오후 6:47
시대님 왜 그러셨어요-ㅂ-;;;;

주위에서 아우성 친다고 한들 저는 시대님의

독설이 담긴 건담 삐닥하게 보기를 기다렸는데;;

거 주위분들 독촉하지 맙시다;
Admin Reply by: SIDH
뭐 이것저것 쓰다보면 독한 글도 나오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혜은 혜은 wrote on 2004년 6월 10일 at 오후 1:51
초등학교때부터 천녀유혼 참 좋아했었는데,,
한때,,내가 엽소천이 아니였을까,,,생각을하기도하고,,ㅋㅋ
근데 여기와서보니,,또 보고싶어지네요,,,
시대님,,좋은추억을 연상케해주셔서,,감사하네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비디오가게에서도 찾기 힘들죠.
시대가 썼습니다.
루이 루이 wrote on 2004년 6월 10일 at 오후 1:24
음악이 들려요.
바이러스 치료를 해서 그런가?
^^;;;;;;
Admin Reply by: SIDH
저는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6월 9일 at 오후 7:34
시대님 글 기다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건담칼럼
Admin Reply by: SIDH
건담칼럼이 가장 업데이트가 늦는 곳인데... 분발해야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름을 적어 주셔야 이름을 적어 주셔야 wrote on 2004년 6월 9일 at 오후 4:11
우와~~
잘못들어온줄 알았네요.
디자인을 확 바꾸셨네요.
색깔이 침침한건 여전하지만 ㅋㅋ
그래도 참 부지런 하신거같네요.
틈틈히 디자인도 바꾸고 그런데
칼럼이나 단어장 등은 왜 자주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아쉽네여ㅋㅋ

그래도 시대님 멋쪄요 홧팅!!!
Admin Reply by: SIDH
별로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업데이트 잘 안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노총각 노총각 wrote on 2004년 6월 9일 at 오후 12:43
많이 변하긴 했지ㅏ만 음침한 기본색은 변함이 없네요...ㅎㅎㅎㅎ 여태 혼자 사시는 것과 연관이 있나요? ㅋㅋ 미안 미안여
Admin Reply by: SIDH
연관이 있다면 있는 거고, 없다면 없는 거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간이남아돌아서 시간이남아돌아서 wrote on 2004년 6월 9일 at 오전 1:57
간만에 들러서 트위스터하고 조블랙의 사랑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돈다고 갈구기 없깁니다. 건승하십쇼.
Admin Reply by: SIDH
바쁜 것보단 좋죠.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4년 6월 8일 at 오후 10:52
오~ 홈피가 바뀌었네요....
짙은 파란색이(파란색 맞죠?)
그랑부르를 연상시키네요..^^
Admin Reply by: SIDH
빨간색은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아이조아 아이조아 wrote on 2004년 6월 8일 at 오후 10:14
아이 신선해~
Admin Reply by: SIDH
며칠 봐보십셔. 그래도 신선한가.
시대가 썼습니다.
쭈 wrote on 2004년 6월 8일 at 오후 2:44
음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ㅠ^
그런데 제 컴퓨터에서는 앨범사진이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무슨 설정이 잘못 된건지 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도구>인터넷옵션>고급>URL을 항상 UTF-8로 보냄, 에서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6월 8일 at 오후 1:05
낯설음이야..ㅡ_-;
적응 안
Admin Reply by: SIDH
모니터 앞에 보안경을 하나 끼우시죠.
시대가 썼습니다.
area88 area88 wrote on 2004년 6월 8일 at 오전 5:05
제가 이사이트에 처음 들어온게 1999년인대 제 기억이 맞다면 계속 검은색바탕이었던게 같은대 하늘색으로 바뀌니 무척 시원하고 좋네요 겨울까지만이 아니라 계속 이것으로 가셔도 좋을것 같은대~ . 건담 폴에 무엇이 올라올지 기대됩니다^^
Admin Reply by: SIDH
건담폴... 대단한게 없을 것 같네요. 무난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