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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루이 루이 wrote on 2004년 5월 30일 at 오후 9:41
시대님.
이곳을 매일같이 방문하는데
음악이 잘 들리다가 어느날 부터 갑자기 안들리네요.
컴퓨터 사양을 높였나요?
컴퓨터 사양 때문이라면 시대님은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인지요...?
Admin Reply by: SIDH
제 컴사양은 아주 낮지도 높지도 않습니다. 사양이 문제가 아니라 컴에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많이 깔아놓는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곡풍 곡풍 wrote on 2004년 5월 30일 at 오전 8:11
바쁘실 것 같아 몇번 몇번 망설이다 할 수 없이 여쭤봅니다.

한 이주일 전부터 시대음악실 안 되서 백방은 아니고 십방정도는 알아봤는데 별 소용이 없네요.

혹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면 가르켜주세요.

'듣기'누르면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습니다"라고 나오고 암만 기다려도 안되네요.

늘 고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네, 그런 분이 많으시다는데, 저도 아직 이유를 모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pooky spooky wrote on 2004년 5월 30일 at 오전 6:04
천녀유혼 TV판..
전 재미없고 유치하던데요..
(그럼 보지마십쇼, 라는 리플이 벌써부터 보입니다.. ㅡ,,ㅡ;)
혹시 보시는지..
(안봅니다, 라고 달리겠군요.ㅡ,,ㅡ)
Admin Reply by: SIDH
어디서 하는지도 모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11:16
우와, 저 밑에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를 알고계신 분이 계시네요? 그 비디오 우리 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지? 그거 어릴 때 집에서 심심하면 틀어서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10번도 넘게 봤지만,, 그게 예술영화였나요?
어릴 때는 이 영화가 의미하는 게 대체 뭘까-_-라고 심각하게 고민하곤 했었는데.
이 영화를 아는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어릴 적 추억의 영화 이름을 만나니 반가워서 글 올립니다. ^_^
Admin Reply by: SIDH
저는 그냥 볼만한 코미디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헐리웃에서 나중에 리메이크한 건 정말 재미없었죠.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9:45
심심한데..내 집에 놀러 오실라우?
(이렇게 보니..
왕조현이 무섭구나..)
Admin Reply by: SIDH
집이 어디시길래...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5:48
배삼례 이야기 진자 히트이네요..크하하..
계속 들리겠읍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아.. 이제 보셨나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마니아 시대마니아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4:11
ost를 듣고 싶으면 늘 여기가 생각납니당...
좋은 홈피.. 대단한 홈피.. 꾸려 나가셔서 좋으시겠어요...^^
근데요.. 시대님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ost곡을 갖고 계시나요?? 수보다 더 궁금한건.. 어디서.. 구해오시는 건지..^^;
정말 존경스럽네요.. 근데요..
죄송스런 질문 하나 드릴께요.. 구하기 힘든 ost음악 몇 곡을 어떻게 다운받을 방법은 없나요??
질문이...--;
전 ost를 넘 좋아하구요.. 웹상에서 찾기 힘든 곡도 시대님의 홈피에는 왠만하면 다 있구.. 해서리...
방법 좀 갈켜 주시면 안되나요??
......."안됩니다..시대가 썼습니다" 이렇게 말씁하실꺼죠??
냉정한 시대님...ㅠ.ㅜ
Admin Reply by: SIDH
안됩니다, 가 아니라... 방법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냅스터에서 구하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아니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손명준 손명준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2:52
정말 어렸을 때 듣던 영화음악방송의 오프닝 음악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의 메인 타이틀 이죠.

누가 이런 사이트를 운영 하나 했었는데 시대 님이셨군요.

물론 절 모르시겠지만 예전 다른 홈피 형태였을때 방문했던 기억이 났었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아니 이제 계속 찾아 올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음악 감사해요...
Admin Reply by: SIDH
형태는 달라도 내용은 거의 달라진게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후 12:05
어제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이제 잘 들려요.
결국 이 방법밖에 없었나봐요. -_-
Admin Reply by: SIDH
제 컴퓨터 사양이 너무 높은가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담다미 담다미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전 11:18
나도 디게 할일이 많은 사람이다.
근데 오전내내 여기서 놀고 있으면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내가 짜증난다. 하긴 귀마져 즐거우니 굳이 나가 놀 일이 무에 있시랴. 뭐가 이렇게 볼게 많은지..
참 벌써 3시간째다. 밖에 나가 3시간 놀면 돈이 어디냐. 여기는 게다가 꽁짜다. ㅎㅎ
특히 삼례씨 이야기는 압권이다. 당신 이야기도 참 재밌다.
글쓰고 남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인갑다.

오전내내 당신땜에 즐거워서 아침이 행복하고 인생이 즐겁다. 영화음악줏으러 들왔다가 아주 퍼질러 앉았다. 고맙소.
Admin Reply by: SIDH
그래도 나가서 운동은 좀 하셔야...
시대가 썼습니다.
방문이 방문이 wrote on 2004년 5월 29일 at 오전 9:19
음악 플레이가 되다 말다 하는군요....
어느날 오면 되다가
다른날 오면 안되다가...

요즘은 전혀 안들리네요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된 곡이 없다나 뭐라나...
Admin Reply by: SIDH
저도 안들려봐야 안들린다는 분들의 심정을 알텐데요. 저는 왜이리 잘들릴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고비리 고비리 wrote on 2004년 5월 28일 at 오후 9:22
시대님께서 주로 추리소설같은걸 많이 읽으셨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어용
Admin Reply by: SIDH
요즘도 읽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기진 이기진 wrote on 2004년 5월 28일 at 오후 5:14
음악을 들으려고 하는데 계속 미디어에서 플레이리스트에는 미디어가 없다는 말만 계속되는 군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아마도 익스플로러나 윈미플의 버전탓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27일 at 오후 6:20
안녕하세요. 와하하하;

인터넷이 끊겨서 자주 못들리고 있네요.

그래도 접속해서 귀찮게 하는건 쭉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와요.
Admin Reply by: SIDH
별로 귀찮지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5월 27일 at 오후 12:02
매일 한번씩 꼭들리는 팬입니다.
신상을 듣는순간 제가 6살때가 생각나더군요,무지 듣고싶었고 찾았던 음악인데..
계속 수고하십쇼.
Admin Reply by: SIDH
제가 그 영화 봤을 때가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6살보다는 더 먹었을듯.
시대가 썼습니다.
냐콩 냐콩 wrote on 2004년 5월 26일 at 오후 11:21
미디어 주소를 알켜 주세욤.....

안 될때 수동 실행하구롱....
Admin Reply by: SIDH
2000곡을 다 알려달란 말씀인가요? 그건 나도 모르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Choi Choi wrote on 2004년 5월 25일 at 오후 11:48
무척 행복합니다, 지금.
좋아했던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바로 앞에 음악을 못듣겠다고 글올린 분이 계신데...
시대가 썼습니다.
곤이짱 곤이짱 wrote on 2004년 5월 25일 at 오후 9:00
이사이트를 발견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만

어찌된일인지 음악을 들어보려고 클릭하니깐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습니다 라고 나오더군요

어찌해야 하는 건지 무지한 저를 깨우쳐 주세용 쏘리..
Admin Reply by: SIDH
그런 에러가 있다는 분들이 몇몇 계신데 몇가지 가설을 세워놓고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min... min... wrote on 2004년 5월 25일 at 오후 8:53
어쩌다가 가끔 왔는데...
그 가끔이 지금이 됐네요 ㅡㅡ;

저두 근래에 홈피를 만들었는데....
님의 홈피를 다시보니... 흠... 도박적이네요~부럽슴다...

'도니다코' 혹시 보셨나요...
태어나서 일부러 두번본 영화로는 유일한데...

세월은 흘러가는 걸까요... 아님 지나가는 걸까요...
Admin Reply by: SIDH
도니다코 안봤는데요.
세월은, 음, 지가 그냥 갑디다.
시대가 썼습니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wrote on 2004년 5월 25일 at 오전 1:02
스틸 하우스던, 빌딩이던...
국내에 혹은 서울 근처에 있는 거라도 좀 보고나면..
봄날이 잘 갈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이제 한주만 버티면 여름이구나 생각하게 말이죠.
콘택트라는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구걸은 영혼에 도움이 된다."고....

궁상떠는 낀세대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벌써 오늘은 여름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