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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wrote on 2004년 7월 7일 at 오전 1:28

멋진 o.s.t 많이 듣고갑니다.
알맹이만 뽑아서 잘 만드셨네염..
반했어여~^^*

Admin Reply by: SIDH

알맹이만 뽑을 수밖에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wrote on 2004년 7월 6일 at 오후 11:28

어예~
간만에 게시판에 글올리고 스탭한번 밟고 나갑니다.
나가기전에 흔적이라도 남길겸 여기서도 끄적거림 한번
하고 나갈생각이죠...괜찮죠?
뭐...별만은 아니고....밑에보니 아주 골때리는 인간이
쓴글도 보이고 그런 인간들땜시 심심하진 않아 좋네요.
솔직히 좋을것까진 없고 그냥 달리는 철로에 내동댕이쳐서
기차에 지근지근 밟혀죽는꼴이나 보고 싶지만말입니당...
제가 넘 과격한가요? -_-
시장이란 사람은 서울 시민 상대로 무슨 도시건축 시뮬레
이션 겜이나 하듯이 지들맘대로 이짓거리 저짓거리 질러
대고..쓸대없이 욕이나 쳐묵고....이놈의 세상 심심하지
않아서 좋아요...욕할넘들 많아서...
괜히 과격한 모습만 보여주는것같네요...저의~
그래도 저, 성격좋은 사람이랍니당...-_-
식구들한태 잘하고 남푠한태 잘하고 시댁식구들한태도 귀염(?)받고...이런 저도 꼴때는거 보면 환장할때가 있거든요...
마무리는 지그재그 스탭을 밟으며 이상 글을 줄입니당...
그저 안녕히~

Admin Reply by: SIDH

다이나믹 코리아 아니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wrote on 2004년 7월 5일 at 오후 7:37

진짜 저밑에 초딩녀석 잡아서 이라크로 보내고싶어지내요.

Admin Reply by: SIDH

이라크 보내면 순교자가 되서 돌아올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7월 5일 at 오후 4:12

저 아래 왕초딩 잡아서 패구 싶은 충동이.ㅡ_-;
요즘 초딩ㅇ들 진짜 턱빠지게 하는군요,말 그대로 할말없음.;; 내 눈 앞에서 까불었다간, 겁나 질려서 다음엔 절대 저런 왕싸가지 짓 못하지.ㅋㅋㅋ
글구 쥔장님도 옆에 있었다면 한 대 패구 싶었음.ㅡ_-;
114가 뭐랍디까.ㅡ_-+

암튼, 휴가 있으시면, 즐거이 보내시구. 잼난거 있음 또 올려주시와요~ ^^

Admin Reply by: SIDH

그거 실화인데요... 우리 팀장님...
시대가 썼습니다.

ddd wrote on 2004년 7월 5일 at 오전 12:13

영웅시대라는가; 또 부질없는 드라마 하나 준비하데요
무슨 재벌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이병철, 정주영;;; 할말없음.ㅡㅡ; 차라리 박정희 얘기나 만들던가;; ㅎㅎㅎ 그러고 보니 야망의 세월 등 기업가 얘기는 잇는데 박정희 얘기는 없네요;; 아마도 논란의 소지가 워낙에 많으니까 안 하는 모양이죠 ㅋㅋ

Admin Reply by: SIDH

안보면 되죠.
시대가 썼습니다.

금주중 wrote on 2004년 7월 4일 at 오후 7:47

안녕하세요..
우연히 new21.net의 랭킹순위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께서 멋있는 홈을 가지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영화음악과 간담과 천녀유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노력하지마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태양을피했어 wrote on 2004년 7월 4일 at 오후 3:12

아, 그리고,

등록된 미디어가 하나도 없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실례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서버에서 음악을 가져오지 못해놓고 등록된 미디어가 없다고 변명하는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태양을피했어 wrote on 2004년 7월 4일 at 오후 3:11

언제 부턴가 되는 음악이 하나 도 없네요.

제가 잘못한 것이라면

이유가 어떤 것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여러차례 확인해본 결과 정상적인 컴퓨터에서는 다 됩니다. 잡다한 프로그램이 많이 깔린 컴퓨터는 설정이 이상해져서 안될 확률이 없구요.
시대가 썼습니다.

짱나영화도없네 wrote on 2004년 7월 4일 at 오후 2:14

나는 초딩이다 메롱

ㅋㅋㅋㅋ

즐쳐드셈 ㅋㅋㅋㅋ

짜증나 건담이라고 해놓코 만화도 없네.

Admin Reply by: SIDH

초딩이라니 할말없음이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 왕팬 wrote on 2004년 7월 3일 at 오후 1:18

영화 속의 연애와 리얼월드를 비교해 보면 말이오.

남녀가 서로 맺어지는것은

팔자와 인연이요

팔자가 한 70퍼센트, 인연이 한 30퍼센트. 바로 이렇소.

아무리 세상에 좋은 상대가 잇어도

인연이 없어 안 만나지면 할 수 없는 것이고,

만나져도

조건 이라덩가 하는 것이 맞질 않으면

팔자가 아닌것이고

그런 것 아니겠쏘?

돈과 여자는 매달릴수록 달아나기 마련인 즉슨,

그렇게 안달하며 쫓으려 할 상대가 아닌것 같으오.

Admin Reply by: SIDH

죽고 사는 것도 팔자고 인연인데 뭐 악착같이 살려고 할 필요 없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 왕팬 wrote on 2004년 7월 1일 at 오후 6:21

만화카페에 아가씨가 자꾸 또 보고 또보고만 싶네요.

이름은 무엇인지, 사는 곳은 어디인지, 뭘 하고,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웃고, 어떻게 먹는지 보고 싶소.

사귀는 남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가 말할 수 없겠지만,

남자가 있따면

왜 내겐 그런 인연이 없는 것인지 알고 싶구려.
결코,

그녀도 대답할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말이오

오늘 저녁은 꼭 맛있는 것을 드시기 바라오.

민족의 횃불 백종민 선생.

Admin Reply by: SIDH

장마라서 횃불 다 꺼질 모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나는빡퉁 wrote on 2004년 6월 30일 at 오후 11:37

드라마 '아내'에서 김희애를 자립시켰나요? 끝까지 못봐서..

Admin Reply by: SIDH

그런 얘기까지 안했을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유리알 유희 wrote on 2004년 6월 30일 at 오후 7:38

3040 음악선물--다음카페입니다...한게임에서 나온거죠.
T-850 = 터미네이터 님께서 올려 주신 걸 클릭했더니 여기까지 왔습니다.이동경로를 아직까지 유심히 보시나 봅니다.운영자님의 솔직한 글 약간 보았는데요.느낌은..?

Admin Reply by: SIDH

이동경로라기보단, 첨 듣는 곳이라... 잘못 알고 오신게 아닌가-_- 싶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유리알 유희 wrote on 2004년 6월 30일 at 오후 5:31

3040에서 님의 글을 우연히 보고 여기까지 왔군요.오길 잘 했다는 생각,잘 꾸몄다는 생각,수고하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인터넷을 그저 쇼핑의 도구로 삼았는데,무수한 카페가 존재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휴식처임을 알았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을 하였답니다.^^
여인의 향기는 그 춤추는 장면과 음악만을 유난히 어필하였기에 그런 풍인가 했더니 내용은 전혀 아니었지요?
오랜만에 노래도 취해 보고 독자적 서평도 재미나게 보고 정말 듣고 싶은 두 곡이 있는데 정확히 몰라 답답한 가운데 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3040은 어디래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wrote on 2004년 6월 29일 at 오후 7:39

오늘도..영화음악..잘듣고가요..
그럼..

Admin Reply by: SIDH

잘 나오는 모양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저기요~ wrote on 2004년 6월 27일 at 오후 2:06

노래를 들을수가 없어요...
라고 자꾸 뜨는데 어떠케 해야하지요?
알려주세요~ ^^*

Admin Reply by: SIDH

잘만 나오는데요.
안나오는 곡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wrote on 2004년 6월 27일 at 오전 9:45

간만에 영화를 봤는데.."베니와 준"이라는...
어우어우~ 넘 잼있더군요...특히 죠니뎁!! ㅎㅎㅎ
정말 맘에 드네요...이 사람, 왜 팀버튼이랑 만나서
매니아층들에게 하나의 컨텐츠로 각인받게 되었는지
이해도 되고....케케케...영화보며 놀고자빠져 있으니
살만하네요...근데 게시판에 글은 언제쯤 올리게 될까?
요즘 게시판 가보면 맨날 플스 게임내용의 이야기밖에
없더군요....
난 게임 잘 못하는데...-.-
여튼...일간 한번 게시판에서 찾아뵙죠...
이상...아하하하하~ 죠니뎁!!! 킥킥킥~~~~

Admin Reply by: SIDH

조니뎁... 어느새 마흔이 넘었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6월 27일 at 오전 3:08

뭔가 하찬은 얘기라도..나누고 싶은데..
나눌 사람이 없음에 슬퍼하며..
고개를 떨구고 가는..
이곳이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인지..
씁쓸하기만 한 새벽무렵이..

Admin Reply by: SIDH

저 아는 사람 한명은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면 114에 전화한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대학새내기 wrote on 2004년 6월 26일 at 오후 3:13

시대님 프로필 잘 읽었어요.
ㅋㅋㅋ
배삼례 웃기네용
저도 서울시립대 다니걸랑요.
이제 1학년인데.방학때 몰 해야 후회를 젤 안할까요?
시대님은 대학때 뭘 안한게 젤 후회세요?

Admin Reply by: SIDH

안해서 후회되는 건 없고, 공부한게 후회됩니다. 노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동탁 추모 wrote on 2004년 6월 24일 at 오후 10:54

프로그래머 생활이 궁금한데

프로그래머 하면서 관두고 싶어 하는 사람많다던데

시대님은 그런 것 안느끼시는지요?

Admin Reply by: SIDH

프로그래머 아닌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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