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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정길오 정길오 wrote on 2003년 6월 27일 at 오전 2:01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루 종일

exodus 음악과 가사를 구하기 위해
컴 앞에 살았답니다.^^
좀 도와 주실래요.

This land is mine,
God gave this land to me
This plain and ancient land to me

이런 가사로 굵직한 남자 분이 부르는 음악
86년도 부르던 것이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제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팻분인가? 암튼 남자가수가 부른 버전이 있긴 있죠.
찾으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골짜기바람 골짜기바람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후 7:09
전에
거의 매일 들락이다가
멈춰버린 뒤
그렇게 행복을 또 하나 잃었는데...
이렇게
후~~-------~~~~................
정말
감사드리며...
예전처럼
그렇게
홀로
들락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닫았다가 다시 연게 한참 전인데...
무척 오랜만에 오시나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후 4:24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반가우실 지..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6월달중에 영화를 8편이나 봤습니다.
그 중 와일드카드가 뜻밖에 아주 재밌었습니다.
원래 주연배우들 보다 매력적인 조연들을 더 좋아하는데
와일드카드에 그런 멋진 조연 배우들이 몇몇 나옵니다.
안 보셨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다음 업데이트때 김인식 감독의 '로드무비'의 음악, 부탁드려 봅니다.
안 올려주셔도 뭐, 괜찮지만..
작년에 이 영화보고 막 열이 챘었지요.

오전에 양동이로 퍼 붓듯이 비가 왔었는데 오후부턴 개었네요.
개인적으로 비를 참 싫어하는데 올해는 이 장마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네요.
그럼.. 또 뵐 게요.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로 비를 참 좋아하는데
올해 장마도 요몇년간처럼 비도 안오고 찌뿌등하기만 할랑가 걱정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려줘야될텐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병철 박병철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전 3:42
에구, 두번째 들립니다.

문득 사이트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시대님 소개 보는데,

맨 마지막에 이 글 다 읽으신 분들한테 하는 말이라면서

"심심하시군요."...;;

으, 정곡을 팍 찔렸습니다.

예, 아직 학원 개강도 안하고,

또 방학 초기라서 현재 폐인 생활중입니다.

앞으로도 파격적인 사이트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폐인생활 해봐서 아는데,
심심하지요 -_-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6월 22일 at 오전 12:11
저 기억 하실런지요

머 바라진 않습니다

오래동안 글을 안
Admin Reply by: SIDH
"학생"이란 이름으로 글쓴 사람이 좀 많아서... 전부 님이셨던 것인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은 변하겠죠... 좋던 나쁘던 말이죠.
저도 제가 좀 이상하게 변한다는 감을 잡고 있는데 주위사람들은 사람되고있다고 말하더군요 -_-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3년 6월 21일 at 오후 2:54
지금까지 인터넷을 뒤져보면서 개인 홈피를 구경하면서 이렇게 피식피식 웃어본적이 없엇다고 하면 .. ㅎ

사람이 머를 하든 머를 좋아하든 ..어쨋든 사람한테 관심이 가구 연구대상인거 같은 생각도 들구..

두고두고 여기저기 들러볼 필요를 느꼇으니 내치지나 말아주시길..^^
Admin Reply by: SIDH
내친 적은 없고... 사람들이 오다 지겨워서 안오는 경우가 훨 많습니다.
누군질 알아야 내치기나 하죠-_-
시대가 썼습니다.
서기주 서기주 wrote on 2003년 6월 21일 at 오전 9:35
안녕하십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잊어버린 음악을 들으면서..운영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은 "그리스인(희랍인)LIFE IS GONE" 입니다.
얼마나 듣고 싶었던 음악 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졸바스 댄스...슬픈은 어느 별 아래...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등등 넘 많아서 열거를 못하겠군요..정말 아주 귀한 음악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이렇게 감사 드립니다.
아마 우스개 소리로 소원성취 하였다고나 할 까요?
진정 음악을 사랑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넵... 혹시 부족하다 싶은 음악 있으시면 신청도 받는답니다.
뭐 별루 반영은 안되지만서두 -_-
시대가 썼습니다.
호야 호야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후 3:26
여기 색상 맘에 안들어...
우중충한 색은 조아하는거...
성격과 연관 이따구 봄.
저 밑에 어울릴 것 같다는 여성이 이따는데...
소개하는 자리에 나두 꼭 끼워주기 바람.
정말 어울리면 내가 쏠 수도 이쑴.
희귀한 분과 만나는데... 돈이 대수냐...
간만에 발도장 찍구 감... 쾅~
Admin Reply by: SIDH
더 우중충한 색으로 고치구 있지...
시대가 썼다.
s s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8:47
함수관계까지 -_-::::...
아직 칼날 녹슬지 않으셨군요.
너그러워지셨으니 (혹시나) 폭탄 마크도 잘 하실 것 같아서요...
밑의 그 분이 폭탄이라는 건 아니구요^^
Admin Reply by: SIDH
폭탄 무서워서 소개팅 안하는건 아니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박재정 박재정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55
오늘 홈페이지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오래 유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Admin Reply by: SIDH
지금까지도 충분히 오래 유지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곧 문닫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속 운영해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조X현 조X현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2:56
글쓰는 솜씨가 상당하십니다...그리고 재주도 좋으신듯...요즘같은 취업난에 일년에 한번씩 회사를 옮기신다...이 재주는 상당히 부럽네요..특히나..ㅋㅋ
저는 시대님(씨or형?)처럼 문장실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치덩어리도 아니라서..긴글 못적습니다......재미있게 봤습니다. 시간 잘가네요..유익한(?)내용도 많고...어떤 사람들은 운영자가 어떻다 저떻다 그러는데...제가 아는 사이트 주인보단 양반입니다...진짜로.
ps.근데 여기서 술한잔 하자고 한사람들중에 진짜 한잔 하신분 있습니까? 술값은 누가냈나요?
Admin Reply by: SIDH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정말 술 한잔 한 사람도 있습니다. 뭐 아주 드물긴 하지만...
술값은... 내고 싶은 사람이 냈겠죠? ^^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2:30
우와~~~~~~ 시대님 맞아요~~~!!! ^^
감사합니다아~
안녕히 주무세요~* (^^)
Admin Reply by: SIDH
일년전의 숙제를 하루아침에 풀어버렸군요...
하여튼 뭐든 질질 끌어봤자라니깐...
바로바로 해치워버려야...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7:48
벌써 일년이 넘었다니...그렇게나 오래 됐네요...
갈수록 시간이 홀랑홀랑 지나가서...^^;
업데이트 하실때마다 혹시 하고 봤었는데
찾으셨으면 올라오겠지 그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시대님 답글 보구 리타 미츠코 노래를 찾아서 들어...
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지금은 못 찾겠네요;
그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라기보다는
영화 끝날때 둘이 웃으면서 배타고 가는 장면에서 나온거라
가끔 생각이 나고 궁금해서 그렇거든요.
뭐...죽기 전에는 알 수 있겠죠,모르면 할 수 없고...^^

홈피 작업은 잘 되어 가시는지...
모기 조심하시고 여름 잘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찾아서 올려버렸습니다 -_-;
모 독일사이트에서 (해석은 몬하지만 눈치로) 맞다니까 맞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6:20
예전에 퐁네프의 연인들 엔딩 어쩌구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그게 확실히 연주곡이 아니라 노래라고 제가 우겨서(?)
시대님이 그렇다면 방향이 틀려진다고 그러셨었는데...
구하셨다면 업데이트 하실적에 올리셨을텐데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곡은 구하기 어렵더라도 혹시 곡명이나 누가 부른건지를
찾아내셨는지 궁금해서요..

방문객들이 쓴 글과 시대님의 답글을 보면서 가끔 웃어요.
시대님 참 재미있고 재치있으세요 ^^
항상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 질문/응답이... 작년 4월인데요...
못찾았다기보단... 잊고 있었거든요...-_-;;
혹... 리타 미츠코의... Les Amants이란 곡을 찾아서 들어보시고.. 맞으심... 맞다고 얘기해주세요...
올려놓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12:02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요즘 많이 너그러워지신 것 같습니다.
방명록도 명랑하고...
그 기세로 저 밑의 그 소개팅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세요?
Admin Reply by: SIDH
너그러워진 것...은 잘 모르겠고,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너그러워진 것...과 소개팅...은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지요?
좀 뜬금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이슬공주 이슬공주 wrote on 2003년 6월 17일 at 오후 9: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참이슬을 너무 많이 드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고창배 고창배 wrote on 2003년 6월 17일 at 오전 2:26
시대님 홈피는 더이상 개인홈피같은 느낌이 거의 안드네요.^^;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여러가지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나서 첨 놀러와봤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민간인으로 변신하려고 잠도 안자고 시차적응
중이죠. 아직까진 제맘대로 할 수 있다는게 좀 어색하네요.
전역한지 일주일된 예비역 병장이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래서... 개인홈피처럼 보이려고 뜯어고치는 작업 중입니다.^^
요번달안에는 기필코 끝내려고 하는데...(넉달째 작업중)
시대가 썼습니다.
아... 전역 축하드립니다.
권민수 권민수 wrote on 2003년 6월 17일 at 오전 12:48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여자친부분이 없으시면 꼬옥 한 소개코푼 여인네가 계시는데요~


농담 아닙니다..............^^
Admin Reply by: SIDH
예... 저한테 어울릴것 같다, 는 생각이 드셔서 소개시켜주시고 싶은 거라면,
솔직히 겁납니다... 도대체 어떤 여자분이길래...^^;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6월 16일 at 오후 6:43
이 밑에 분-_- ㅎㅎ 님이었나, 이런 사람이야말로 초딩의 전형
슬쩍 ㅎㅎ로 자기 가리고 뒤에서나 욕하는 얼간이(뭐 저도 그렇지만..).

물론 시대님 말투에 가시가 숨겨져 있긴 하지마는, 그게 싸가지 없는거랑은 다르다고 봅니다만

뭐 이렇게 올려봤자 답글은 없겠지만 말이죠?

..모르죠, 또 욕하는 답글 와장창 올라올지[훗]
Admin Reply by: SIDH
제가 싸가지 없긴 하죠 ^^;
시대가 썼습니다.
ㅎㅎ ㅎㅎ wrote on 2003년 6월 16일 at 오후 12:40
싸가지 없으신건 여전하시네요~
뭐 원래 그러니 넘어가고 ㅎㅎ
근데 홈피 업데이트나 좀 하고 싸가지 없이 사시는게 어떠실지?
여기 방명록에서 사람들한테 깐죽거리는 재미로 사시나보죠.
홈피 오래가길 빕니다~
그래야 죽을때까지 깐죽거리시죠 ㅎㅎ
이런말 했다고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사실을 말한거 뿐이니깐.
전 나대는 벌레들 곱게봐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ㅎㅎ
아 여기 있는시간이 아깝군 빨리 가야지.
그럼 평생 초딩처럼 노세요.ㅗㅡ..ㅡㅗ
Admin Reply by: SIDH
벌레를 손으로 잡을 필요 있나요?
에프킬라를 쓰시죠. 한방에 싹 죽여버리는데...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