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44.35.81.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7 entries.
토更 토更 wrote on 2003년 7월 3일 at 오후 2:18
오랜만에 신청하고 싶은 곡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쪽은 답글 안다시는 것 같아서 재미없어 이 곳에 신청합니다. ㅡㅡ;
엔딩에 나왔던 곡인데 곡명은 across 110th street 입니다.
또 의 엔딩곡으로 곡명은 모르겠고 astro piazzolla 작품.
사실 두 영화 모두 엔딩만 봤습니다. ㅎㅎ
가능하면 올려주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
Admin Reply by: SIDH
저쪽-_-;은 개편때까지는 답글 안달 예정이고요...
(개편때 게시판을 확 뒤엎어볼라고)
신청곡은... 에... 찾아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원풍 이원풍 wrote on 2003년 7월 3일 at 오전 9:50
힘들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힘들건 없었죠. 네이버에서 "시대의 홈페이지"를 검색했을 뿐이니까요.-_-;
3월 말까지 딴 세상에 있다 돌아와서 본 즐겨찾기에 시대님 홈페이지 링크가 깨져있어서
'흠.. 그만두셨나?' 생각만 했었죠.
시대님이 워낙 범상치 않은 인물이기에 잊혀지지 않고 지난 3년(..정도됐죠?)간
가끔씩 떠올리곤 했었죠. 우야튼 시대님이 여자였음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아님 내가 여자거나.

안냐세용. 저 이원풍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_-)
늦게 제대해서 복학했다가 갑자기 또 취직.. 이래저래 정신없는 03년도 2/4분기였습니다.
그냥 여기가 반가워서 한 줄 남기는 겁니다.
뭐 그동안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군요+_+ 크크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저 새로운 개인 홈페이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사실 구상 시작한건 오래된 일이지만 실행에 옮기는게 힘들어요.

요즘도 농구 하세요?
집근처 분당 탄천변에 농구장 환경이 무쟈게 좋아져서 코트수도 늘어나고
우레탄 바닥에 밤에 라이트도 켜줍니다. 신나서 일주일에 서너번 뜁니다.

또 오겠습니다. __
Admin Reply by: SIDH
기억합니다... 벌써 그정도의 시간이 흘렀군요 -_-;;
가보셨겠지만 후추도 이상해지고... -_-;;
당시 님의 홈페이지가 참 인상적이었었는데... 새로운 홈페이지라니 기대도 되는군요.
아... 이사간 이후로 농구는 거의 못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이아 이아 wrote on 2003년 7월 1일 at 오전 1:12
남자친구가 별명을 시부크라고 지을정도로

F91에 큰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지 피규어나 F91에 관한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제대선물로 주려고했는데

건담 F91 흔히 보기 어렵더라구요

(명동 아바타에서도 오래된 모델이라고 안팔더라구요..ㅠㅠ)

Eternal Wind

이라는 노래도 오늘 알았습니다 ^^
(소리바다서 지금 다운받고있는중이구요..)

우리를 즐겁게 그리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건담에 고맙기도 하고 그리고.. 이곳 이 홈페이지에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Admin Reply by: SIDH
남자친구가 시부크면... 세실리신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정길오 정길오 wrote on 2003년 6월 27일 at 오전 2:01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루 종일

exodus 음악과 가사를 구하기 위해
컴 앞에 살았답니다.^^
좀 도와 주실래요.

This land is mine,
God gave this land to me
This plain and ancient land to me

이런 가사로 굵직한 남자 분이 부르는 음악
86년도 부르던 것이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제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팻분인가? 암튼 남자가수가 부른 버전이 있긴 있죠.
찾으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골짜기바람 골짜기바람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후 7:09
전에
거의 매일 들락이다가
멈춰버린 뒤
그렇게 행복을 또 하나 잃었는데...
이렇게
후~~-------~~~~................
정말
감사드리며...
예전처럼
그렇게
홀로
들락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닫았다가 다시 연게 한참 전인데...
무척 오랜만에 오시나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후 4:24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반가우실 지..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6월달중에 영화를 8편이나 봤습니다.
그 중 와일드카드가 뜻밖에 아주 재밌었습니다.
원래 주연배우들 보다 매력적인 조연들을 더 좋아하는데
와일드카드에 그런 멋진 조연 배우들이 몇몇 나옵니다.
안 보셨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다음 업데이트때 김인식 감독의 '로드무비'의 음악, 부탁드려 봅니다.
안 올려주셔도 뭐, 괜찮지만..
작년에 이 영화보고 막 열이 챘었지요.

오전에 양동이로 퍼 붓듯이 비가 왔었는데 오후부턴 개었네요.
개인적으로 비를 참 싫어하는데 올해는 이 장마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네요.
그럼.. 또 뵐 게요.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로 비를 참 좋아하는데
올해 장마도 요몇년간처럼 비도 안오고 찌뿌등하기만 할랑가 걱정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려줘야될텐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병철 박병철 wrote on 2003년 6월 23일 at 오전 3:42
에구, 두번째 들립니다.

문득 사이트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시대님 소개 보는데,

맨 마지막에 이 글 다 읽으신 분들한테 하는 말이라면서

"심심하시군요."...;;

으, 정곡을 팍 찔렸습니다.

예, 아직 학원 개강도 안하고,

또 방학 초기라서 현재 폐인 생활중입니다.

앞으로도 파격적인 사이트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폐인생활 해봐서 아는데,
심심하지요 -_-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6월 22일 at 오전 12:11
저 기억 하실런지요

머 바라진 않습니다

오래동안 글을 안
Admin Reply by: SIDH
"학생"이란 이름으로 글쓴 사람이 좀 많아서... 전부 님이셨던 것인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은 변하겠죠... 좋던 나쁘던 말이죠.
저도 제가 좀 이상하게 변한다는 감을 잡고 있는데 주위사람들은 사람되고있다고 말하더군요 -_-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3년 6월 21일 at 오후 2:54
지금까지 인터넷을 뒤져보면서 개인 홈피를 구경하면서 이렇게 피식피식 웃어본적이 없엇다고 하면 .. ㅎ

사람이 머를 하든 머를 좋아하든 ..어쨋든 사람한테 관심이 가구 연구대상인거 같은 생각도 들구..

두고두고 여기저기 들러볼 필요를 느꼇으니 내치지나 말아주시길..^^
Admin Reply by: SIDH
내친 적은 없고... 사람들이 오다 지겨워서 안오는 경우가 훨 많습니다.
누군질 알아야 내치기나 하죠-_-
시대가 썼습니다.
서기주 서기주 wrote on 2003년 6월 21일 at 오전 9:35
안녕하십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잊어버린 음악을 들으면서..운영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은 "그리스인(희랍인)LIFE IS GONE" 입니다.
얼마나 듣고 싶었던 음악 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졸바스 댄스...슬픈은 어느 별 아래...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등등 넘 많아서 열거를 못하겠군요..정말 아주 귀한 음악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이렇게 감사 드립니다.
아마 우스개 소리로 소원성취 하였다고나 할 까요?
진정 음악을 사랑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넵... 혹시 부족하다 싶은 음악 있으시면 신청도 받는답니다.
뭐 별루 반영은 안되지만서두 -_-
시대가 썼습니다.
호야 호야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후 3:26
여기 색상 맘에 안들어...
우중충한 색은 조아하는거...
성격과 연관 이따구 봄.
저 밑에 어울릴 것 같다는 여성이 이따는데...
소개하는 자리에 나두 꼭 끼워주기 바람.
정말 어울리면 내가 쏠 수도 이쑴.
희귀한 분과 만나는데... 돈이 대수냐...
간만에 발도장 찍구 감... 쾅~
Admin Reply by: SIDH
더 우중충한 색으로 고치구 있지...
시대가 썼다.
s s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8:47
함수관계까지 -_-::::...
아직 칼날 녹슬지 않으셨군요.
너그러워지셨으니 (혹시나) 폭탄 마크도 잘 하실 것 같아서요...
밑의 그 분이 폭탄이라는 건 아니구요^^
Admin Reply by: SIDH
폭탄 무서워서 소개팅 안하는건 아니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박재정 박재정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55
오늘 홈페이지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오래 유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Admin Reply by: SIDH
지금까지도 충분히 오래 유지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곧 문닫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속 운영해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조X현 조X현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2:56
글쓰는 솜씨가 상당하십니다...그리고 재주도 좋으신듯...요즘같은 취업난에 일년에 한번씩 회사를 옮기신다...이 재주는 상당히 부럽네요..특히나..ㅋㅋ
저는 시대님(씨or형?)처럼 문장실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치덩어리도 아니라서..긴글 못적습니다......재미있게 봤습니다. 시간 잘가네요..유익한(?)내용도 많고...어떤 사람들은 운영자가 어떻다 저떻다 그러는데...제가 아는 사이트 주인보단 양반입니다...진짜로.
ps.근데 여기서 술한잔 하자고 한사람들중에 진짜 한잔 하신분 있습니까? 술값은 누가냈나요?
Admin Reply by: SIDH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정말 술 한잔 한 사람도 있습니다. 뭐 아주 드물긴 하지만...
술값은... 내고 싶은 사람이 냈겠죠? ^^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9일 at 오전 12:30
우와~~~~~~ 시대님 맞아요~~~!!! ^^
감사합니다아~
안녕히 주무세요~* (^^)
Admin Reply by: SIDH
일년전의 숙제를 하루아침에 풀어버렸군요...
하여튼 뭐든 질질 끌어봤자라니깐...
바로바로 해치워버려야...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7:48
벌써 일년이 넘었다니...그렇게나 오래 됐네요...
갈수록 시간이 홀랑홀랑 지나가서...^^;
업데이트 하실때마다 혹시 하고 봤었는데
찾으셨으면 올라오겠지 그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시대님 답글 보구 리타 미츠코 노래를 찾아서 들어...
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지금은 못 찾겠네요;
그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라기보다는
영화 끝날때 둘이 웃으면서 배타고 가는 장면에서 나온거라
가끔 생각이 나고 궁금해서 그렇거든요.
뭐...죽기 전에는 알 수 있겠죠,모르면 할 수 없고...^^

홈피 작업은 잘 되어 가시는지...
모기 조심하시고 여름 잘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찾아서 올려버렸습니다 -_-;
모 독일사이트에서 (해석은 몬하지만 눈치로) 맞다니까 맞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6:20
예전에 퐁네프의 연인들 엔딩 어쩌구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그게 확실히 연주곡이 아니라 노래라고 제가 우겨서(?)
시대님이 그렇다면 방향이 틀려진다고 그러셨었는데...
구하셨다면 업데이트 하실적에 올리셨을텐데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곡은 구하기 어렵더라도 혹시 곡명이나 누가 부른건지를
찾아내셨는지 궁금해서요..

방문객들이 쓴 글과 시대님의 답글을 보면서 가끔 웃어요.
시대님 참 재미있고 재치있으세요 ^^
항상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 질문/응답이... 작년 4월인데요...
못찾았다기보단... 잊고 있었거든요...-_-;;
혹... 리타 미츠코의... Les Amants이란 곡을 찾아서 들어보시고.. 맞으심... 맞다고 얘기해주세요...
올려놓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6월 18일 at 오후 12:02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요즘 많이 너그러워지신 것 같습니다.
방명록도 명랑하고...
그 기세로 저 밑의 그 소개팅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세요?
Admin Reply by: SIDH
너그러워진 것...은 잘 모르겠고,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너그러워진 것...과 소개팅...은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지요?
좀 뜬금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이슬공주 이슬공주 wrote on 2003년 6월 17일 at 오후 9: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참이슬을 너무 많이 드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고창배 고창배 wrote on 2003년 6월 17일 at 오전 2:26
시대님 홈피는 더이상 개인홈피같은 느낌이 거의 안드네요.^^;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여러가지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나서 첨 놀러와봤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민간인으로 변신하려고 잠도 안자고 시차적응
중이죠. 아직까진 제맘대로 할 수 있다는게 좀 어색하네요.
전역한지 일주일된 예비역 병장이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래서... 개인홈피처럼 보이려고 뜯어고치는 작업 중입니다.^^
요번달안에는 기필코 끝내려고 하는데...(넉달째 작업중)
시대가 썼습니다.
아... 전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