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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마리나 마리나 wrote on 2003년 7월 26일 at 오후 5:35
리노베이션 축하드리고,,
잘은 모르지만 고생 많이 한 흔적이 보이나?????
보이는것 같네..ㅎㅎ
(Du er flink til aa bygge hjemsiden..)

이사짐 싸느라 짜증이 머리끝까지 점령해버렸다우..
(허락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대의 홈에 잠시 머물렀다 총총 사라질랍니다..

당분간 안방 인터넷과는 결별하고,,
도서관의 모찔라와 재회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나를 슬프게 하는도다..
Admin Reply by: SIDH
한글 잘 써지네...
노르웨이 가도 뭐 별 소용없구먼...
시대가 썼습니다.
참한 참한 wrote on 2003년 7월 26일 at 오전 12:34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참한 척하고 사는 금하입니다.
이런 것을 리모델링이라고 하나요?
분위기가 다른데요. 저는 무슨 회사 홈페이지인가 했죠.
수정할 수 있게 되어, 좋고요.
이라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시대님~ 미안하지만,
엔키노에 있는 사이트주소가 뭐죠?
제가 아직 즐겨찾기에 입력하지 못했네요.

그럼, 담주부터는 정말 더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안녕히계세요.
Admin Reply by: SIDH
http://www.nkino.com/club/youngbeo 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전호 전호 wrote on 2003년 7월 25일 at 오후 4:02
왜 음악이 안들리죠?
매번 페이지오류라구만 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한곡씩 들을때는 괜찮은데 선택듣기로 여러개 들으려면 페이지오류가 발생하는데요
전에는 괜찮았는데....
Admin Reply by: SIDH
자바스크립트쪽에 문제가 있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수정하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착한3류 착한3류 wrote on 2003년 7월 25일 at 오후 12:01
이거봐이거봐;; 맞잤아요;
안들리는 사람 열라 많잖아요;;
우리의 컴은 멀쩡하다!
컴에게 누명을 씌우지 말라!

- 아직도 안들리는 3류'
Admin Reply by: SIDH
당신은 컴이 이상한거 맞소.
시대가 썼습니다.
yaho yaho wrote on 2003년 7월 24일 at 오후 11:47
왜 음악 듣기가 안될까요...
개구리 왕눈이만 되는데요...
마징가제트가 듣고 싶은데....
전에 홈피 업글하기전만에도 잘 되던것이..
ㅡ,.ㅡ 내컴이 이상해진건지...우짠건지..???
근데 왜 어떤건 들리고 어떤건 안들려요~~~~~~~~~~~~~~~~~~~~~~~~~~~~~~~~~~~~~~~~~~~네네네네????
Admin Reply by: SIDH
당신 컴이 이상할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7월 24일 at 오후 6:26
한바퀴 둘러보고 오는 길입니다.
집단장하셨네요.
신림국민학교 다니셨군요. 같은 시기에 전 당곡을 다녔는데..
분위기는 확 달라졌는데 쌀쌀맞은(?) 말투는 변함없으시네요. ^^
부디, 멋진 홈페이지 오래가기를 바래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쌀쌀맞은 말투의 주인장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빨랑 없어져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
(내가 그렇게 쌀쌀맞은가...음...)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7월 24일 at 오후 6:07
시대님! 혹시 피아니스트 보셨나요?
미하엘 하케네( 하네케? --; )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정말 경악스러워요.
시대님 그거 보고 어케 생각하시나 들어 보고 싶어요.
영화 엄선해서(?!) 보시는거 알지만 한번 보고 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Admin Reply by: SIDH
경악스럽다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볼 생각이 없는 영화였는데, 경악스럽다니,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기회가 되면 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3년 7월 24일 at 오후 2:19
지난번도 좋았지만 지금도 깔끔하고 예뻐요.
그리고...임시(?)로 달아놓은 첫 화면이 귀여워요.
진짜. ^^;


좀전에 언니 밥 차려 준다고 국을 뜨다가
끓는 국물을 손등에 부어버렸더니만
되게 화끈거리네요.
사람은 역시 잠을 잘 자야해요.
못자면 엉뚱한 짓을 하죠.
시대님, 항상 꿀잠 주무세요~*
Admin Reply by: SIDH
음... 그렇다면 임시화면을 그냥 주구장창 밀어붙여서... -_-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7월 24일 at 오전 11:44
이런말 하는게 실례일것 같은데.... .(알면서 왜하냐느니 이런말은 하지 말아주소)

나이가 이젠 배우자를 생각해야할 나이인듯 싶은데요

정말 실례지만 결혼 하셧나요??

그리고 혈액형이 이상하게 나왔내요. .ㅡㅡ^

혈액형좀 알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배우자 생각할 나이 지났죠...
기왕 지난 거 그냥 죽 이렇게 살아볼까 생각도...
혈액형은 B형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ise rise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후 8:31
오랫만에 싸이트가 바뀌셨군요..
정말 멋져요
^^
Admin Reply by: SIDH
조만간 또 바꿔볼까 하는데...^^;
하하... 것두 근데 힘이 들어서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후 6:43
안녕하세요. 대문이 바뀌었네요.
우울한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요즘 비도 많이 오는데 자칭 우雨주酒회 일원으로써
술마실 일이 별루 없어 좀 그렇네요.
그렇다고 같이 한잔 하자는 얘기는 아니구요.

오랜만에 쏭이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비오면 술먹는것도 좋은데,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그친 정도가 아니라 아침보다 더 환하네.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후 4:50
이번 배경색은 맘에 드네여~ ㅡ,.ㅡ (방명록두 멋쪄여~)
요즘엔 인터넷도 잘 안돌아 댕겨서 시대님 홈피도 오랜만에 왔네여
온김에 못 봤던 칼럼 글들 쭉 읽고 갑니다.
전에...
시대님 얘기가 담긴 메뉴 버튼 누르면...그...호러스런 (:p~) 느낌의 시대님 사진이 떠서 깜딱깜딱 놀랐는데...
오늘 눌러보니 엄써
Admin Reply by: SIDH
그 사진, 다시 넣어야되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후 3:18
와 정말 많이 바꾸셧군요

앞으로도 많이 발전해주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자세히 뒤져보시면 많이 안바뀌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전 11:35
앗 바뀌었군요.
근데 초대도 안해주시고...-_-
역시 시꺼머 죽죽 을 좋아하시는군요.
홈 더 멋있어 졌습니다.
보니 자기 소개도 업데이트 하신거죠?
개봉영화에 대한 신랄한 평가는...
처음엔 웃다가 나중엔 민망해졌습니다.
결론은.. 왠만한 영화 다 안본다... 이신거죠.
펀치드렁크 러브를 본 이로써 그에 대한 변명 한마디 보태면
아담 샌들러의 기존 배역과는 다르고, 아담 샌들러 연기 인생 중에 최고 역작이라는 겝니다.
아담 샌들러가 그런 역을 맡으려고 다른 시시껍절한 영화를 찍었나 보다... 라고 생각해도 될 듯.

저도 인제 음악 나옵니다.^^
기념으로 터미네이러를 들엇습니다.
홈 바뀐 거랑 상관 없을지 모르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뭐, 나랑 코드가 맞지 않다고 해서 좋지않은 영화,라는 것은 절대 아니죠.
펀치 드렁크 러브는 아담 샌들러보다는 장르가 더 맘에 안들기도 하고...(감동 러브... 이딴 거 별루...)
시대가 썼습니다.
z건담 z건담 wrote on 2003년 7월 23일 at 오전 1:39
예전부터 봤던 홈피가 많이 발전하고 있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story line에 dvd cover가 있던데
소장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저도 건담은 안본것이 없는데요(용량적은 걸로만 봐서리 눈눈많이 나빠졌습니다)
dvd 판은 아직 보지 못해서리ㅜㅜ (구하고 싶어랏)
혹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DVD는 안갖구있고,(그냥 이미지만...)
일본아마존, 같은 곳에서 온라인으로 팔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우기우기 우기우기 wrote on 2003년 7월 22일 at 오후 10:47
초보건담 매니아 입니다...^^
피디박스에서 열심히 건담을 모으고 있는데요...
제일 처음에 나온 것...
근데 극장판도 올라 오더군요....
내용이 다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아아!! 홈피 너무 머찌네요...^____^
Admin Reply by: SIDH
극장판과 tv판의 내용이 다르긴 합니다만, 큰 줄거리까지 다르진 않습니다.
어차피 편집한거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yaho yaho wrote on 2003년 7월 22일 at 오후 8:38
요올~날이 갈수록 디자인도 머쪄지네요...첨엔 쩜 그렇더니...ㅋㅋ
우째꺼나 추카추카~
Admin Reply by: SIDH
이상하군... 디자인을 구리게 한다고 한건데...
왜들 좋다고들 하는거야...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7월 22일 at 오후 4:57
안녕하세요.

비 쫄딱 맞고 암내 풍기는 암흑대장군(…무…무슨 소개가)입니다.

리뉴얼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서(…) 그냥 하이홈 웹 에디터로 끄적거리다가 자폭시킨 후에 그냥 손두고 있습니다-_-;;

많은게 바뀌었네요^^;

그나저나 "시대"라는 아이디가 SIDH로 바뀐건 뭔지요?;

시대를 영어로 읽은걸 SIDH로 줄이신건지?

하여튼 이 디자인으로는 홈페이지 방문자를 줄이시는 숙원을 이루는건 무리가 있겠네요^^;

그럼..
Admin Reply by: SIDH
SIDH는 이전부터 시대를 대신해서 써오던 이름인데... (예전 홈에도 있었습니다)
자음은 영어, 모음은 한글로 "시대"를 쓴 겁니다. 마지막 H는 에이치가 아니고 애,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7월 22일 at 오후 1:20
와~ 진짜 멋지게 바뀌었네요!
근데요... CALUMN 첫 화면에 나오는 사진 너무 무서워요.
ㅠㅠ...
Admin Reply by: SIDH
자꾸 보면, 나름대로 정이 들지도-_- 모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7월 18일 at 오후 8:19
산체스의 아이들, 이 영화는 음악을 먼저 좋아해서
이 음악이 쓰인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지요.
비디오 가게 꽤 여러곳을 돌아다녀 봐도 테이프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제작년엔가 망한 비디오가게에서 운좋게 이 테이프를 찾아냈답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게 고등학교 2,3학년쯤 심야 FM에서였는데 그땐 CD가 나오기 전이라
LP로 들었죠.
그 후로 똑같은 테이프와 똑같은 CD를 사고.. 많이, 셀 수도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CDP에 거의 넣고 다니는 음반도 이 음반이고 이렇게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저에게 그런 유일한 곡입니다.
퇴근 시간 지난 사무실에서 Chuck Mangione의 Consuelo's love theme를 듣고 있으니까
기분이 한적해지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저도 음악부터 알게된 곡인데,
사실은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