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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터미네이터음악들을려고
안녕하세요 ^^/
전 이홈피에 첨와봤는데 야후에서 음악을 찾다 클릭해보니 이홈피가 나오더군여
벅스뮤직에는 노래가 안나와있어서 이곳저곳 뒤지다가 이홈피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제가 찾는 음악은 다름이 아니라 영화 비틀쥬스에 삽입되있는
Jump In Line(Shake, Shake Senora)이란 곡인데 정확히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해서 헤리벨라폰테가 불렀나 해서 앨범을 뒤져봤더니
거긴 나와 있지않습니다.
이홈피에는 노래제목은 올라와 있지만 음악이 올라오지않았더군여
시대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찾는곡 좀 꼬옥 찾아주세요.
찾으시면 죄송하지만 저에 이메일로 음악 좀 보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이홈피에 첨와봤는데 야후에서 음악을 찾다 클릭해보니 이홈피가 나오더군여
벅스뮤직에는 노래가 안나와있어서 이곳저곳 뒤지다가 이홈피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제가 찾는 음악은 다름이 아니라 영화 비틀쥬스에 삽입되있는
Jump In Line(Shake, Shake Senora)이란 곡인데 정확히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해서 헤리벨라폰테가 불렀나 해서 앨범을 뒤져봤더니
거긴 나와 있지않습니다.
이홈피에는 노래제목은 올라와 있지만 음악이 올라오지않았더군여
시대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찾는곡 좀 꼬옥 찾아주세요.
찾으시면 죄송하지만 저에 이메일로 음악 좀 보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호회 영화를 버리고에 가입해 잇는데..답글한줄 쓸 권한이 없대니..먼속인지..
시대님 함 뵙고 싶단 답글이라..안되나..
좌우간..
가끔 오지만..ㅎ 살짝미소지음이 생기는 공간입니다..
글구 시대님 좋아하는 멜로영화 베스트 5는 빠진거 같던데...
시대님 함 뵙고 싶단 답글이라..안되나..
좌우간..
가끔 오지만..ㅎ 살짝미소지음이 생기는 공간입니다..
글구 시대님 좋아하는 멜로영화 베스트 5는 빠진거 같던데...
'시대'의 뜻이 무엇인가요?
의도라면..?
의도라면..?
흠
이 늦은시간에 뭐하실런지..... .
좋은음악 듣고 갑니다...... .
시대님이 그렇게 축구를 좋아하시는줄 처음알았내요~
저도 축구광인대.... .
가장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예요??
ㅋ
아무튼 이렇게 공통점이 있다니 기분 좋네요..... .
그럼 안녕히
아~!
장마철입니다
이럴땐 집에 박혀있는게 젤 좋죠?
건강하십시오....
이 늦은시간에 뭐하실런지..... .
좋은음악 듣고 갑니다...... .
시대님이 그렇게 축구를 좋아하시는줄 처음알았내요~
저도 축구광인대.... .
가장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예요??
ㅋ
아무튼 이렇게 공통점이 있다니 기분 좋네요..... .
그럼 안녕히
아~!
장마철입니다
이럴땐 집에 박혀있는게 젤 좋죠?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대님~ 죄송하지만, 제가 기억하지 못해서...
지난 달쯤인가요? 제가 컴에 바탕화면 한번 받아간 적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디에서 제가 찾아갔는지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__^ )
지난 달쯤인가요? 제가 컴에 바탕화면 한번 받아간 적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디에서 제가 찾아갔는지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__^ )
시대님을 정보의 바다로 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님의 홈피를 방문했네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어쩜 기억하기 실
참 오랜만에 님의 홈피를 방문했네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어쩜 기억하기 실
오랜 방황으로 이것을 오지 못했었네요.
좋아하는 영화음악도 위로가 되지 못해 산으로 바다로 새소리 물소리
나무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면 고독이라는 친구와 셀 수 없는 싸움 끝에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마음에 자리가 생기는 군요
그동안 이곳에도 변화가 있었네요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예전 처럼 제게 위안을 주는 것만은 변치 않았네요.
오랫동안 이곳이 존재 했으면 합니다.
세상에서는 제 뜻대로 되는 것이 없지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음악은 항상
뜻한대로 얻을 수 있어 편안한 저만에 세상 같아요.
주인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하는 영화음악도 위로가 되지 못해 산으로 바다로 새소리 물소리
나무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면 고독이라는 친구와 셀 수 없는 싸움 끝에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마음에 자리가 생기는 군요
그동안 이곳에도 변화가 있었네요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예전 처럼 제게 위안을 주는 것만은 변치 않았네요.
오랫동안 이곳이 존재 했으면 합니다.
세상에서는 제 뜻대로 되는 것이 없지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음악은 항상
뜻한대로 얻을 수 있어 편안한 저만에 세상 같아요.
주인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교육방송에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하더군요.
시드니 포이티에 너무 좋아하는데, 캐더린 햅번 덕분에(?) 다시 보게 되니
정말 기쁘더군요.
시대님도 시드니 포이티에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공감대 형성대고 좋네요.^0^
몇년전에 동네 도서관 비디오 상영실에서 "밤의 열기속으로" 보고 엄청 감동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시드니 포이티에 너무 좋아하는데, 캐더린 햅번 덕분에(?) 다시 보게 되니
정말 기쁘더군요.
시대님도 시드니 포이티에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공감대 형성대고 좋네요.^0^
몇년전에 동네 도서관 비디오 상영실에서 "밤의 열기속으로" 보고 엄청 감동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기~ 시대님, 그냥하는 질문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감사글 올렸습니다.
부분적으로 띄어쓰기와 조사가 틀린 곳이 있는데,
이곳 방명록에서는 수정을 어디에서 합니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조금 궁금해서요.
제가 조금 전에 감사글 올렸습니다.
부분적으로 띄어쓰기와 조사가 틀린 곳이 있는데,
이곳 방명록에서는 수정을 어디에서 합니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조금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시대님~
지난 번에 황금고래님 추천홈페이지를 보고, 우연히 이곳에 찾아와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영화음악 좀 들어보고 갑니다.
특히, 제게는 반가운 옛추억 회상할 수 있었던 제 3세계 음악 중에 이었는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혹 담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인도영화 음악 좀 부탁드립니다. 그 리듬이 전 좋거든요. ㅋㅋ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지난 번에 황금고래님 추천홈페이지를 보고, 우연히 이곳에 찾아와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영화음악 좀 들어보고 갑니다.
특히, 제게는 반가운 옛추억 회상할 수 있었던 제 3세계 음악 중에 이었는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혹 담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인도영화 음악 좀 부탁드립니다. 그 리듬이 전 좋거든요. ㅋㅋ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잘때 둔한 사람 보면 부러워 죽겠습니다(?).
요즘엔 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굉장히 많더군요.
자는데 귀 옆에서 앵앵거리면(…) 순간 살충충동이…
시대님은 어떠신가요?
모기 잘 죽이는 법(F킬라 뿌리는거 말구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엔 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굉장히 많더군요.
자는데 귀 옆에서 앵앵거리면(…) 순간 살충충동이…
시대님은 어떠신가요?
모기 잘 죽이는 법(F킬라 뿌리는거 말구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이 홈페이지를 알기 까지, 또 즐겨찾기에 넣기까지 참 인연이라면 인연이겠네요.
어떤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음악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엔진을
이용 했는데 다른 거에선 여기 홈페이지가 안나오더군요.
더 많은 웹페이지 보기를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미르에서 찾았더니
여기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제가 76년생이니까 비록 쥔장님이랑은 4년 차이가 나지만 당시 즐겨보았던
프로나 만화주제가등을 같이 즐겼었던 세대라 느껴집니다.
이런 음악을 듣게해줘서 너무 고맙고, 뭐 쥔장님의 뜻을 잠깐 보았는데
올리진 못해도 따로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자료받는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음악 구하기가 힘들어서 좀 궈놓고 들어보구 싶더라구요.
무리한 부탁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하여간 이 홈페이지 자주이용하며 제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얼마전에 옛날 50원넣고 하던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게 된 기쁨만큼이나
큽니다. 너무 감사해요.
자주 와 볼꼐영. 수고하시고 여름철 모기 조심하세요.
어떤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음악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엔진을
이용 했는데 다른 거에선 여기 홈페이지가 안나오더군요.
더 많은 웹페이지 보기를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미르에서 찾았더니
여기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제가 76년생이니까 비록 쥔장님이랑은 4년 차이가 나지만 당시 즐겨보았던
프로나 만화주제가등을 같이 즐겼었던 세대라 느껴집니다.
이런 음악을 듣게해줘서 너무 고맙고, 뭐 쥔장님의 뜻을 잠깐 보았는데
올리진 못해도 따로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자료받는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음악 구하기가 힘들어서 좀 궈놓고 들어보구 싶더라구요.
무리한 부탁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하여간 이 홈페이지 자주이용하며 제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얼마전에 옛날 50원넣고 하던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게 된 기쁨만큼이나
큽니다. 너무 감사해요.
자주 와 볼꼐영. 수고하시고 여름철 모기 조심하세요.
저 또 왔어요. -_-v
찾아봤거든요.
P.SS., P.S.S. postscripts
이게 맞대요.
근데.. post를 붙이는 것도 일리는 있네요.
헤헤 사실
국민학교 시절 언니가 처음 갈쳐 준 영어라서 잊어먹지 않고 있거든요.
찾아봤거든요.
P.SS., P.S.S. postscripts
이게 맞대요.
근데.. post를 붙이는 것도 일리는 있네요.
헤헤 사실
국민학교 시절 언니가 처음 갈쳐 준 영어라서 잊어먹지 않고 있거든요.
모 사이트에 남겨진 논쟁을 오늘에서야 다 봤네요.
와... 장난 아니게 길던데...
근데, 보다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일루 왔어요.
P.P.S가 아니라 P.S.S.하는 식으로 S가 늘어가는 거 아닌가 해서요^^
잘 지내시죠?
아래 어떤 분이 말씀하신 분당 탄천변의 농구 코트는... 정말 좋습디다..
변화된 홈의 모습을 기대하며!
와... 장난 아니게 길던데...
근데, 보다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일루 왔어요.
P.P.S가 아니라 P.S.S.하는 식으로 S가 늘어가는 거 아닌가 해서요^^
잘 지내시죠?
아래 어떤 분이 말씀하신 분당 탄천변의 농구 코트는... 정말 좋습디다..
변화된 홈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랜만에 신청하고 싶은 곡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쪽은 답글 안다시는 것 같아서 재미없어 이 곳에 신청합니다. ㅡㅡ;
엔딩에 나왔던 곡인데 곡명은 across 110th street 입니다.
또 의 엔딩곡으로 곡명은 모르겠고 astro piazzolla 작품.
사실 두 영화 모두 엔딩만 봤습니다. ㅎㅎ
가능하면 올려주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
저쪽은 답글 안다시는 것 같아서 재미없어 이 곳에 신청합니다. ㅡㅡ;
엔딩에 나왔던 곡인데 곡명은 across 110th street 입니다.
또 의 엔딩곡으로 곡명은 모르겠고 astro piazzolla 작품.
사실 두 영화 모두 엔딩만 봤습니다. ㅎㅎ
가능하면 올려주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
힘들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힘들건 없었죠. 네이버에서 "시대의 홈페이지"를 검색했을 뿐이니까요.-_-;
3월 말까지 딴 세상에 있다 돌아와서 본 즐겨찾기에 시대님 홈페이지 링크가 깨져있어서
'흠.. 그만두셨나?' 생각만 했었죠.
시대님이 워낙 범상치 않은 인물이기에 잊혀지지 않고 지난 3년(..정도됐죠?)간
가끔씩 떠올리곤 했었죠. 우야튼 시대님이 여자였음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아님 내가 여자거나.
안냐세용. 저 이원풍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_-)
늦게 제대해서 복학했다가 갑자기 또 취직.. 이래저래 정신없는 03년도 2/4분기였습니다.
그냥 여기가 반가워서 한 줄 남기는 겁니다.
뭐 그동안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군요+_+ 크크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저 새로운 개인 홈페이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사실 구상 시작한건 오래된 일이지만 실행에 옮기는게 힘들어요.
요즘도 농구 하세요?
집근처 분당 탄천변에 농구장 환경이 무쟈게 좋아져서 코트수도 늘어나고
우레탄 바닥에 밤에 라이트도 켜줍니다. 신나서 일주일에 서너번 뜁니다.
또 오겠습니다. __
사실 힘들건 없었죠. 네이버에서 "시대의 홈페이지"를 검색했을 뿐이니까요.-_-;
3월 말까지 딴 세상에 있다 돌아와서 본 즐겨찾기에 시대님 홈페이지 링크가 깨져있어서
'흠.. 그만두셨나?' 생각만 했었죠.
시대님이 워낙 범상치 않은 인물이기에 잊혀지지 않고 지난 3년(..정도됐죠?)간
가끔씩 떠올리곤 했었죠. 우야튼 시대님이 여자였음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아님 내가 여자거나.
안냐세용. 저 이원풍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_-)
늦게 제대해서 복학했다가 갑자기 또 취직.. 이래저래 정신없는 03년도 2/4분기였습니다.
그냥 여기가 반가워서 한 줄 남기는 겁니다.
뭐 그동안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군요+_+ 크크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저 새로운 개인 홈페이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사실 구상 시작한건 오래된 일이지만 실행에 옮기는게 힘들어요.
요즘도 농구 하세요?
집근처 분당 탄천변에 농구장 환경이 무쟈게 좋아져서 코트수도 늘어나고
우레탄 바닥에 밤에 라이트도 켜줍니다. 신나서 일주일에 서너번 뜁니다.
또 오겠습니다. __
남자친구가 별명을 시부크라고 지을정도로
F91에 큰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지 피규어나 F91에 관한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제대선물로 주려고했는데
건담 F91 흔히 보기 어렵더라구요
(명동 아바타에서도 오래된 모델이라고 안팔더라구요..ㅠㅠ)
Eternal Wind
이라는 노래도 오늘 알았습니다 ^^
(소리바다서 지금 다운받고있는중이구요..)
우리를 즐겁게 그리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건담에 고맙기도 하고 그리고.. 이곳 이 홈페이지에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F91에 큰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지 피규어나 F91에 관한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제대선물로 주려고했는데
건담 F91 흔히 보기 어렵더라구요
(명동 아바타에서도 오래된 모델이라고 안팔더라구요..ㅠㅠ)
Eternal Wind
이라는 노래도 오늘 알았습니다 ^^
(소리바다서 지금 다운받고있는중이구요..)
우리를 즐겁게 그리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건담에 고맙기도 하고 그리고.. 이곳 이 홈페이지에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