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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하제언 하제언 wrote on 2003년 7월 17일 at 오전 11:37
그런데 터미네이터음악들을려고
Admin Reply by: SIDH
잘 들리는데 -_-;
시대가 썼습니다.
꽁 wrote on 2003년 7월 15일 at 오전 10:35
안녕하세요 ^^/
전 이홈피에 첨와봤는데 야후에서 음악을 찾다 클릭해보니 이홈피가 나오더군여
벅스뮤직에는 노래가 안나와있어서 이곳저곳 뒤지다가 이홈피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제가 찾는 음악은 다름이 아니라 영화 비틀쥬스에 삽입되있는
Jump In Line(Shake, Shake Senora)이란 곡인데 정확히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해서 헤리벨라폰테가 불렀나 해서 앨범을 뒤져봤더니
거긴 나와 있지않습니다.
이홈피에는 노래제목은 올라와 있지만 음악이 올라오지않았더군여
시대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찾는곡 좀 꼬옥 찾아주세요.
찾으시면 죄송하지만 저에 이메일로 음악 좀 보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메일로 보내드릴 수는 없고, 찾아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3년 7월 14일 at 오후 2:35
동호회 영화를 버리고에 가입해 잇는데..답글한줄 쓸 권한이 없대니..먼속인지..
시대님 함 뵙고 싶단 답글이라..안되나..

좌우간..
가끔 오지만..ㅎ 살짝미소지음이 생기는 공간입니다..
글구 시대님 좋아하는 멜로영화 베스트 5는 빠진거 같던데...
Admin Reply by: SIDH
공지사항에 답글 다신 거 아닌가요?
공지사항에는 본문이건 답글이건 운영자밖에 못쓰더군요.
멜로영화는 좋아하는게 없어서 베스트 못만들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ba라bo는 ba라bo는 wrote on 2003년 7월 13일 at 오후 2:34
'시대'의 뜻이 무엇인가요?
의도라면..?
Admin Reply by: SIDH
홈페이지 잘 뒤져보시면 답 있거든요 ^^;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7월 11일 at 오후 11:53


이 늦은시간에 뭐하실런지..... .

좋은음악 듣고 갑니다...... .

시대님이 그렇게 축구를 좋아하시는줄 처음알았내요~

저도 축구광인대.... .

가장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예요??



아무튼 이렇게 공통점이 있다니 기분 좋네요..... .

그럼 안녕히

아~!

장마철입니다

이럴땐 집에 박혀있는게 젤 좋죠?

건강하십시오....
Admin Reply by: SIDH
축구선수는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요.
잘하는 편 우리 편~ 주의자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말썽꾸러기 금하 말썽꾸러기 금하 wrote on 2003년 7월 11일 at 오후 5:42
고맙습니다. 찾았습니다.
금하 금하 wrote on 2003년 7월 11일 at 오전 1:09
안녕하세요. 시대님~ 죄송하지만, 제가 기억하지 못해서...
지난 달쯤인가요? 제가 컴에 바탕화면 한번 받아간 적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디에서 제가 찾아갔는지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__^ )
Admin Reply by: SIDH
왼쪽윗귀퉁이에 보시면, 물음표같은 아이콘 옆에 사람모양 아이콘이 있죠?
거기 눌러서 들어가시면 나의 배경이미지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7월 10일 at 오전 9:12
시대님을 정보의 바다로 임명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직업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프림 프림 wrote on 2003년 7월 8일 at 오후 9:28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님의 홈피를 방문했네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어쩜 기억하기 실
Admin Reply by: SIDH
이름 기억나고, 멜 보냈던거 기억나는데,
날씨얘기가 뭔지는 도통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아~ 늙으면 죽어야~)
아뭏든 뭐, 반갑군요. 멜보내다가 연락끊어진 사람치고 다시 아는체하는 사람이 통 없어서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실연여행 실연여행 wrote on 2003년 7월 8일 at 오후 1:30
오랜 방황으로 이것을 오지 못했었네요.
좋아하는 영화음악도 위로가 되지 못해 산으로 바다로 새소리 물소리
나무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면 고독이라는 친구와 셀 수 없는 싸움 끝에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마음에 자리가 생기는 군요
그동안 이곳에도 변화가 있었네요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예전 처럼 제게 위안을 주는 것만은 변치 않았네요.
오랫동안 이곳이 존재 했으면 합니다.
세상에서는 제 뜻대로 되는 것이 없지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음악은 항상
뜻한대로 얻을 수 있어 편안한 저만에 세상 같아요.
주인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음... 변화를 꿈꾸고있는 상황에서 한방을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왠지...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7월 7일 at 오전 9:38
어제 교육방송에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하더군요.
시드니 포이티에 너무 좋아하는데, 캐더린 햅번 덕분에(?) 다시 보게 되니
정말 기쁘더군요.
시대님도 시드니 포이티에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공감대 형성대고 좋네요.^0^
몇년전에 동네 도서관 비디오 상영실에서 "밤의 열기속으로" 보고 엄청 감동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어부지리로 시드니 포이티에 얼굴 좀 보려고 "초대받지않은 손님" 하기를 바랬는데...
(황금연못이나 엄하게 러브어페어, 이런거 할까바 걱정을 좀...)
예... 다시 봐도 역시 시드니 포이티에 역할은 좀 적드라구요.
막판에 스펜서 트레이시는 뭐그리 말이 많은고.
시대가 썼습니다.
참한 금하 참한 금하 wrote on 2003년 7월 7일 at 오전 2:14
저기~ 시대님, 그냥하는 질문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감사글 올렸습니다.
부분적으로 띄어쓰기와 조사가 틀린 곳이 있는데,
이곳 방명록에서는 수정을 어디에서 합니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조금 궁금해서요.
Admin Reply by: SIDH
이런데서 맞춤법 좀 틀리고 오타냈다고해서 누가 잡아가지 않습니다 ^^
글쓴이가 수정/삭제하는 기능은 아직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참한 금하 참한 금하 wrote on 2003년 7월 7일 at 오전 2:09
안녕하세요. 시대님~
지난 번에 황금고래님 추천홈페이지를 보고, 우연히 이곳에 찾아와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영화음악 좀 들어보고 갑니다.
특히, 제게는 반가운 옛추억 회상할 수 있었던 제 3세계 음악 중에 이었는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혹 담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인도영화 음악 좀 부탁드립니다. 그 리듬이 전 좋거든요. ㅋㅋ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Admin Reply by: SIDH
인도영화음악은 구하기 힘든 축에 속하는데... 일단 OST에 국내에 들어오질 않아서.
그래도 다행히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몇몇 영화들은 외국에서라도 구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찾아서 올리곤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7월 6일 at 오전 10:35
잘때 둔한 사람 보면 부러워 죽겠습니다(?).

요즘엔 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굉장히 많더군요.

자는데 귀 옆에서 앵앵거리면(…) 순간 살충충동이…

시대님은 어떠신가요?

모기 잘 죽이는 법(F킬라 뿌리는거 말구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군대있을 때에도 모기가 안무는 특이체질로 유명했기 때문에... 한여름 모기에는 별루 신경안씁니다...
모기조차 안무는 더러븐 인간...이라고도 불리죠.
시대가 썼습니다.
PS. 혹자는 뭐, 모기도 사람만 문다던가?
노노보이 노노보이 wrote on 2003년 7월 5일 at 오후 10:19
이 홈페이지를 알기 까지, 또 즐겨찾기에 넣기까지 참 인연이라면 인연이겠네요.

어떤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음악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엔진을

이용 했는데 다른 거에선 여기 홈페이지가 안나오더군요.

더 많은 웹페이지 보기를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미르에서 찾았더니

여기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제가 76년생이니까 비록 쥔장님이랑은 4년 차이가 나지만 당시 즐겨보았던

프로나 만화주제가등을 같이 즐겼었던 세대라 느껴집니다.

이런 음악을 듣게해줘서 너무 고맙고, 뭐 쥔장님의 뜻을 잠깐 보았는데

올리진 못해도 따로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자료받는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음악 구하기가 힘들어서 좀 궈놓고 들어보구 싶더라구요.

무리한 부탁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하여간 이 홈페이지 자주이용하며 제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얼마전에 옛날 50원넣고 하던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게 된 기쁨만큼이나

큽니다. 너무 감사해요.

자주 와 볼꼐영. 수고하시고 여름철 모기 조심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자료를 따로 받는것보다는 웹에 올려드리는게 더 제 취지에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_-
몇번 그런 부탁을 받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했더니 좀 안좋은 경험이 많아서 -_-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7월 4일 at 오전 9:58
저 또 왔어요. -_-v
찾아봤거든요.
P.SS., P.S.S. postscripts
이게 맞대요.
근데.. post를 붙이는 것도 일리는 있네요.

헤헤 사실
국민학교 시절 언니가 처음 갈쳐 준 영어라서 잊어먹지 않고 있거든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찾아본 곳에서는 P.P.S 가 맞다고 우깁디다만...
이것도 제가 형한테 배운 거라 오래 기억하거든요~
(이건, 형제간의 대리전쟁인가-_-)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7월 3일 at 오후 9:34
모 사이트에 남겨진 논쟁을 오늘에서야 다 봤네요.
와... 장난 아니게 길던데...
근데, 보다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일루 왔어요.
P.P.S가 아니라 P.S.S.하는 식으로 S가 늘어가는 거 아닌가 해서요^^

잘 지내시죠?
아래 어떤 분이 말씀하신 분당 탄천변의 농구 코트는... 정말 좋습디다..

변화된 홈의 모습을 기대하며!
Admin Reply by: SIDH
P.S 가 Post Script의 약자니까 post가 늘어나야되는 것 아닐까요? ^^;
시대가 썼습니다.
토更 토更 wrote on 2003년 7월 3일 at 오후 2:18
오랜만에 신청하고 싶은 곡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쪽은 답글 안다시는 것 같아서 재미없어 이 곳에 신청합니다. ㅡㅡ;
엔딩에 나왔던 곡인데 곡명은 across 110th street 입니다.
또 의 엔딩곡으로 곡명은 모르겠고 astro piazzolla 작품.
사실 두 영화 모두 엔딩만 봤습니다. ㅎㅎ
가능하면 올려주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
Admin Reply by: SIDH
저쪽-_-;은 개편때까지는 답글 안달 예정이고요...
(개편때 게시판을 확 뒤엎어볼라고)
신청곡은... 에... 찾아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원풍 이원풍 wrote on 2003년 7월 3일 at 오전 9:50
힘들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힘들건 없었죠. 네이버에서 "시대의 홈페이지"를 검색했을 뿐이니까요.-_-;
3월 말까지 딴 세상에 있다 돌아와서 본 즐겨찾기에 시대님 홈페이지 링크가 깨져있어서
'흠.. 그만두셨나?' 생각만 했었죠.
시대님이 워낙 범상치 않은 인물이기에 잊혀지지 않고 지난 3년(..정도됐죠?)간
가끔씩 떠올리곤 했었죠. 우야튼 시대님이 여자였음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아님 내가 여자거나.

안냐세용. 저 이원풍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_-)
늦게 제대해서 복학했다가 갑자기 또 취직.. 이래저래 정신없는 03년도 2/4분기였습니다.
그냥 여기가 반가워서 한 줄 남기는 겁니다.
뭐 그동안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군요+_+ 크크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저 새로운 개인 홈페이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사실 구상 시작한건 오래된 일이지만 실행에 옮기는게 힘들어요.

요즘도 농구 하세요?
집근처 분당 탄천변에 농구장 환경이 무쟈게 좋아져서 코트수도 늘어나고
우레탄 바닥에 밤에 라이트도 켜줍니다. 신나서 일주일에 서너번 뜁니다.

또 오겠습니다. __
Admin Reply by: SIDH
기억합니다... 벌써 그정도의 시간이 흘렀군요 -_-;;
가보셨겠지만 후추도 이상해지고... -_-;;
당시 님의 홈페이지가 참 인상적이었었는데... 새로운 홈페이지라니 기대도 되는군요.
아... 이사간 이후로 농구는 거의 못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이아 이아 wrote on 2003년 7월 1일 at 오전 1:12
남자친구가 별명을 시부크라고 지을정도로

F91에 큰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지 피규어나 F91에 관한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제대선물로 주려고했는데

건담 F91 흔히 보기 어렵더라구요

(명동 아바타에서도 오래된 모델이라고 안팔더라구요..ㅠㅠ)

Eternal Wind

이라는 노래도 오늘 알았습니다 ^^
(소리바다서 지금 다운받고있는중이구요..)

우리를 즐겁게 그리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건담에 고맙기도 하고 그리고.. 이곳 이 홈페이지에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Admin Reply by: SIDH
남자친구가 시부크면... 세실리신가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