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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찾는 게임

심심하던 차에 발견해서 잘 갖고 논 게임. 일본에서 만든 플래시게임인 것 같은데 단순한 아이디어인 것도 같지만 나름 사람 머리 쓰게 하고 이런 류의 게임이 그래픽 별로...

200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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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 궁] 침략당한 궁전

 어떤 건물인가? 최근 북경올림픽을 맞아 자신들의 처지(?)를 좀더 세계에 알리고자 티베트 주민들의 시위가 한창 격해졌었다. 국내에서도 관련 시위와 맞물려 중국넘들의 폭력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이때까지 티베트가...

2008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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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6/2 (금) 맑고 더움 기어이 이휘재가 빛을 발하고 말았다. 신입사원 왔다고 가뭄에 콩나듯 하던 회식을 했다. 회식하러 가는 중간에도 느낌이 별루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2008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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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리그 참여중

요즘 네이버 마이리그(야구)에 푸욱 빠져서 아침 저녁으로 이놈저놈 트레이드하고 점수 맞춰보는게 일과. 넘들처럼 전체순위 몇등 몇등 그렇게 따져볼만큼 전문적이진 못하고 대충 내 리그에서 중간이나 하자… 요게...

2008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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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May – Bee Gees

5월1일에 써먹었어야 했는데 이제야 생각나다니. 해마다 5월1일이면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틀어주기 좋은 노래이며 영화 <작은 사랑의 멜로디>에 삽입된 비지스의 노래.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는 영어가 좀...

2008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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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오늘 오후에 업체 갈 일이 있어서 외부에 나와있었음. 잠깐 건널목 앞에 서있다가 햇볕을 피해 가로수 그늘 아래 서있으려고(본의아니게 유행가 제목이…) 움직이려던 찰나에 택시 한 대가 조용히...

2008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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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5/31 (수) 맑음 내 이럴 줄 알았다. 이휘재라는 녀석… 아무래도 싸이코 같더라니깐. 자리를 내 옆자리로 옮겨오기가 무섭게 싸이코의 전형을 발휘했다. 계속 뭐라고 중얼중얼한다. 처음엔...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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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여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5/29 (월) 맑고 더움 오늘, 드디어 새 식구가 왔다. 모주라 씨가 온 후 3개월만에 식구가 다시 늘어나니… 감회가 새롭구만. 모주라 씨가 내 조수 될...

2008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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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아빠의 액션

처음 이 영화, 이런저런 매체를 통해 개봉하기 전에 접했을 때는 뭐 그냥 흔히 나오는 액션스릴러물이라고 생각했다. 비슷비슷한 영화 수도 없이 개봉하고, 주인공이 리암 니슨이면 적당히 이름값...

2008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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