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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오늘부터 어디 될 때까지 매일매일 글을 써서 올려보려고 한다. …하고 싶은 말을 요약해서 맨 위에 써버렸더니 (일명 두괄식) 별로 첨가해서 할 말이 없긴 한데… 특별히 바쁜...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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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세번째

[봉대리의 일기] 5/23 (화) 맑음 내, 예상은 했지만 오늘도 에어컨은 안틀어주더만. 각오하고 반팔을 입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우라지게 덥다. 내일은 난닝구만 입고 올…수가 없지. 기가 막힌 현실이로다…...

200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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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두번째

[봉대리의 일기] 5/22 (월) 흐림 여름이 왔는지 날씨가 장난 아니다. 땀이 찔찔 날라구 그런다. 아무래도 낼부터는 반팔을 입어야지 싶다. 지금도 팔 걷어붙이고 있긴 하지만… 내일도 더울지...

200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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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한번째

[봉대리의 일기] 5/19 (금) 비 아침에는 그저 흐리기만 하더니,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날씨가 심상치 않았을 때 감을 잡았어야 했는데… 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나. 10층을 꾸역꾸역...

2008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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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열번째

[봉대리의 일기] 5/18 (목) 흐림 오늘은 518 광주항쟁기념일. 대학 다닐때 5월만 오면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주로 족구내기… 점심값 인하 투쟁… 뭐 그런...

2008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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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아홉번째

[봉대리의 일기] 5/16 (화) 비 쪼끔… 괜히 비가 내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후에는 날씨가 더워졌다. 아마 습도가 올라간 탓이겠지… 날 더울 때 고습도는 정말...

2008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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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사

지금껏 살면서 사무실 이사가 딱 두번째. 첫번째는 벤처기업 다닐 때 교대 근처의 주택가 비스무레한 곳에 있는 허름한 건물에서 (1층에 슈퍼가 있는 4층짜리 건물이었는데… 회사가 그런 건물에...

2008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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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5/15 (월) 비 낼름… 봄도 슬슬 지나가는 듯 여름이 오는 모양이다. 이 시기에는 점심만 먹고 들어오면 왜 이렇게 졸린지… 밥 딱 먹고 들어와서 자리에...

200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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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5/11 (목) 날씨 꾸무리… 오늘은 난데없이 조과장이 회식을 하자고 제안했다. 야~ 회식해본지가 언제야~ 아무리 부서원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가급적 퇴근 이후에는 얼굴을 보기 싫어...

200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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