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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낼모레가 수능시험일이란다. 낼모레 수능시험볼 녀석이 내 홈페이지를 뒤지고 있지는 않겠지. 그러므로 요즘 인터넷을 뒤지면 한페이지 건너 볼 수 있는 “수능 시험 잘보세요~” 따위의 인삿말은 생략이다. 그저...

200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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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예순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3/3 (금) 따뜻하더군… 그래… 회식을 한다고 했을때 분위기를 일찌거니 파악했었어야 했다구… 늘 피부장이 잘가는 고기집에서 가뿐하게 시작을 했드랬지… 부장님 오랜만에 갈비살이라도 빨아볼까요? 전유성 씨가...

2007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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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예순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3/2 (목) 날씬 좋았서리… 계획대로라면 말이지, 오늘 나는 하루죙일 방구석에서 구들장하고 찐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어야 했다구. 망할놈의 피부장 땜에 말이지, 그런데도 나는 오늘 출근을...

2007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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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이전 연기

사소한(대충 이렇게 얼버무려야…) 문제가 발생하여 서버 이전을 다음 주로 미룹니다. 사실은 다음주가 될지 다다음주가 될지 잘 모르겠다는게 더 정확하지만 일단 다음주로 미루겠습니다.

2007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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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이전합니다

잘못하면 이야기가 주저리주저리 늘어질 가능성이 높은 관계로 제목에서부터 일단 주제를 밝힌 후에 핵심내용을 서두에 설명하고 가겠습니다. 대충 8년 정도 사용해왔던 뉴21닷컴과의 호스팅서비스를 종료하고 새로운 호스팅업체(보안관계상? 이름을...

2007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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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예순여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2/29 (화) 날씬 좋고 바람 불고… 바람이 불긴 불어도 일요일 같이는 안부는 거 같네. 일욜에는 무슨 바람이 아니라 폭풍 몰아치는 것 같더라. 오늘따라 회사...

2007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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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예순다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2/28 (월) 날씨 조아… 피부장이 3월2일 복귀(?)한다. 그 전에 하루를 쉴까 어쩔까 고민을 했다. 피부장이 없는 사무실을 하루라도 더 만끽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2007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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