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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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Stratovarius

이게 벌써 십년도 넘은 이야기가 됐는데 최강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이란 드라마가 있었다. 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뭐 대충 이런 라인업이었던 거 같은데 신파에 조폭에 뭐 아주 당시...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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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여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4/3 (월) 날씨 좋아좋아… 날씨가 포근하고 좋아지는 걸 보니 역시 봄은 봄인가부다. 4월은 잔인한 달~ E.T 친구가 이런 소리를 했다는데 뭐 확인된 바는 없고....

2008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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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다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3/31 (금) 날씨 나쁘다가 좋군 며칠전에 인터넷 쇼핑몰로 휠 마우스를 하나 주문했었다. 글쎄 며칠 뒤면 차고 나갈 자리인데 마우스를 바꿀 필요가 있겠나 싶었다가… 한달은...

2008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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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빌딩

좀더 잘 나온 사진도 있겠구먼-_- 어째 칙칙허이… (내가 찍은 게 아니라서 대충 이걸 퍼다쓰려다보니) 하여튼 우리가 설계했다는 이유로 우리 맘대로 우리 회사 이름 붙여서 짓고 있는...

200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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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 어쩌다 본 영화들

이번에 꼽은 영화들은 개봉 당시 내가 매긴 별점에서 세 개 미만, 즉 그다지 적극적으로 보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보게 된 영화들이다. (어찌어찌에 대한 사연은...

2008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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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 보고 싶었던 영화들

2005년도를 마치면서, <2005년도 한해, 보고싶었던 영화들>과 <2005년도 한해, 어쩌다 본 영화들> 두 개의 글을 썼었다. 원래 생각은 해마다 결산하는 의미로 쓰려고 그랬던 건데, 게으름 피우다가 2006년도는...

2008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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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네번째

[봉대리의 일기] 3/30 (목) 날씨 좋네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어버리는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다. 나 같은 경우… 술을 퍼마시고 아무 생각없이 푹 자버리면 대충 풀린다. 아주 평범한...

2008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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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세번째

[봉대리의 일기] 3/28 (화) 흐림 아직도 다리가 아파서 어기적어기적 걸어다녀야한다. 짜증난다. 어디서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거 받을데 없을까. 마사지는 역시 태국인데 말이지… 누가 뭐 홍콩인가? 거기...

2008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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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는게 휴대폰 벨소리라지만 내가 휴대폰이라는 걸 손에 쥐고 다닌 1999년 이래 내 휴대폰 벨소리로 쓴 음원은 달랑 네 개밖에 없다. 생각해보니 새...

2008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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