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

2

쥐띠 연예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본인은 쥐띠. 올해는 내가 태어나서 세번째 맞는 쥐띠해다. 이렇게 쥐띠해 두번 더 맞으면 환갑이 되는 거지. (말해놓고나니 무시무시하구먼) 딱히 쥐띠가 쥐띠해에 더 좋다거나...

2008년 1월 1일
Read more
3

2007년 SIDH의 10대뉴스

2007년도 한시간도 채 안남았는데 괜히 연말이라고 하면 지나간 한 해를 괜히 정리도 해보고 그래야될 것 같은 이상한 강박증이 생기나보다. 그런 맥락에서 작년 재작년엔 10대뉴스 어쩌구 하는...

2007년 12월 31일
Read more
0

봉대리일기 여든두번째

[봉대리의 일기] 3/27 (월) 비 안옴 이젠 비올거라는 기상예보 아가씨의 거짓말에는 신물이 날라구 그런다. 으흐흑… 오늘 허리가 쑤시는게 아무래도 비가 올 조짐이라고 느꼈건만… 어제 모처럼 친구들...

2007년 12월 30일
Read more
0

봉대리일기 여든한번째

[봉대리의 일기] 3/24 (금) 날씨 좋군… 이야… 어제 저녁에는 황사가 정말 대단했었는데 말야… 어제 저녁 뉴스시간에 오늘도 황사가 대단할 거라고 큰소리 떵떵 치길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007년 12월 30일
Read more
2

사는 이야기

2002년 8월 26일에 얼터너티브 스포츠웹진 후추(http://www.hoochoo.com)의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무려 5년전에 쓴 글이지만 우연찮게 오늘 다시 읽어봤는데… 감상이 남달라서 퍼와봤습니다. 1. 며칠전 저희 사무실의 김대리님(여,31세,미혼)이 이런...

2007년 12월 24일
Read more
0

봉대리일기 여든번째

[봉대리의 일기] 3/23 (목) 비 온다며… 쪼끔 오긴 왔지. 비가 오긴 왔구먼. 어젠 술을 얼마나 먹어댔는지 지금까지 술이 덜 깬 것 같네. 노자지란 놈… 별명에 걸맞게...

2007년 12월 23일
Read more
0

봉대리일기 일흔아홉번째

[봉대리의 일기] 3/21 (화) 비 온다며… 요즘 일기예보하는 아가씨가 자주 틀린다. 비가 올 검다… 올 검다… 말만 하지 비가 내려주질 않드라구… 뭐 비오면 출근하기도 힘들고 퇴근하기도...

2007년 12월 23일
Read more
12

홈페이지 10주년 기념

홈페이지 만든 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홈페이지 처음 만들었을 때 제가 스물여섯살이었던 모양이군요. 1997년 12월 20일 아직 취직자리도 구하지 못한 대학 4학년생 신분으로 집에 있는...

2007년 12월 20일
Read more
0

광반사 재채기

언제부터라는 기억은 딱히 없는데 재채기가 나올듯말듯 코가 간질간질할 때면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바깥에 있을 경우에만) 하늘에 떠있는 햇볕이 쨍쨍하게 눈에 들어올 경우엔 바로...

2007년 12월 19일
Read more
3

184

부모님 잘 만난 덕분에 기럭지는 좀 되는 편인데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불만이라면 불만인게 키가 185 정도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더랬다. (프로필에도 써놨지만 내 키는...

2007년 12월 18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