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의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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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례의 홈페이지를 찾아서

참고문헌 : 배삼례이야기 가끔 생각나면 인터넷에서 배삼례의 흔적을 찾아보곤 한다. (자칭 컴퓨터 천재이니 말대로라면 벌써 내 눈에 띄었어도 띄었어야 했겠지만) 하지만 그 흔한 싸이도 안하는지 도통...

200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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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소설을 꺼내어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 중에 뭐 그런 제목이 있는데 살면서 학교 숙제(방학숙제 등)로 써본 일기 말고는 일기란 걸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십년전의 일기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200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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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발견

솔직히 그렇게 재밌는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등록해놓고 가끔 들르는 블로그가 대여섯개 되는데 남자분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원래 블로그에서 다뤘던 주제가 무엇이냐를 떠나서 오늘 올라온 포스트는...

200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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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내 기억에 있는 가장 오래된 월드컵은 파울로 롯시가 날라다니던 82년 스페인 월드컵. (이탈리아가 독일을 꺾고 우승했었다) 왜 우리나라는 저런 대회를 못나가나, 생각했더니 그 다음 대회에 나가더라....

200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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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남 ED –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涙の中にかすかな灯りがともったら 눈물 속에 희미한 빛이 켜진다면 君の目の前であたためてた事話すのさ 너의 눈 앞에서 따뜻하게 했었던 일들을 말할 거야 それでも僕等の声が乾いてゆくだけなら 그래도 우리들의 목소리가 메말라갈 뿐이라면 朝が来るまでせめて誰かと歌いたいんだ 아침이 올 때까지 적어도...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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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칙칙하게.

(홈페이지를 블로그화..한답시고 글올리는 기능은 이제야 추가시키는 한심한 센스하고는) 난데없이, 홈페이지를 하얗게 바꿔보고싶은 충동이 생겨서 전에 없이 가열찬 작업, 뚝딱뚝딱 뜯어고쳐서, 작업 시작한 지 거의 한 달?...

200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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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끈

4월에 한가해질 예정. 한가한 시간에 할 짓거리를 찾다보니 결국 눈에 들어온 것은 또 홈페이지. 실은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 관련해서 디자인팀과 회의를 하다가 예전에 한창 버닝하던 컨셉의...

2006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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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회사는 시기적으로 신학기라 바쁘고 개인적으로는 다친 발가락에 이런저런 뒤숭숭한 일들, 거기다가 WBC까지 터지는 바람에 정말로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떠난 오사카 여행이었음. 공항에 내려서자마자 내가 얼마나 준비없이...

200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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