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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shimon shimon wrote on 2002년 7월 7일 at 오후 5:04
그 동안 찾아본 영화음악 홈페이지 중 최고입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응현 백응현 wrote on 2002년 7월 7일 at 오전 9:14
나는 음악을 다른사람들 보다 특별히 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혼자 음악을 들을 때는 영화에 실렸던 음악을 듣게 됩니다.

나름대로 영화의 장면과 주인공들을 회상(回想)하면서 ...

그래서 지난 달에 시대의 홈페이지를 나의 홈피 즐겨찾기에 올리고 가끔 방문 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즐겁게 지내십시오.
유승한 유승한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11:15
아래 분중에...어머니의 뒤를 따르지 않겠다고 집나간 딸이 결국...
어머니와 같은 삶을 살게 된다는 영화의 제목은 : 조이 럭 클럽..^^;;
이랍니다..^^ 도움이 되셨나여? ^^
홈피 정말 잘 만드셨네여....ㅜ.ㅜ;;; 계속 100문제 도전중..ㅜ.ㅜ;;;
계속..떨어짐..ㅜ.ㅜ;; ^0^
^^ 열띰히..^^ 응원할께여~ ^^ 정말 홈피 멋있네여~ ^^
그니 그니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9:53
저도 쥔장님처럼 새벽에 영화음악프로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살았던적이(잠시나마), 엠비씨에서 이주연씨가 진행하던 영화음악이었는데..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진행자가 바꼈더라구요...처음엔 락을 무진장 좋아해서 세이클럽에서 윈엠방송을 자주듣다가 어차저차해서 올드팝방송을 듣게 됐는데...노래가 너무나 좋아서 눈물이 그낭....휙날라고 했는데 안났다.헤헤
그래서 올드팝을으면서 영화음악도 조금씩듣게 됐어요...
글구..이홈페이지 겁나게 좋은거같에요.
제친구들한테도 마니 홍보해야지...안넝~
김영희 김영희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4:29
찾고있는 영화음악이 있는데요.
그거 찾느라 소리바다에서, 맥스엠피쓰리에서 돌아다녀봤는데 없더군요 -.-;
검색으로 뒤져뒤져 여기까지 왔는데 혹시 이곳에 있는지..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군요. ^^;

사실 영화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요.
" **** 클럽" 인가 했는데... 엄마가 살아온 인생을 보고 그 딸이 '엄마처럼 살진 않을거야'라고 외치면서 결국 엄마의 인생을 걷는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영화가 무슨 상을 받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나중엔 책으로까지 나왔구요.

그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씌였던 곡이 인기를 좀 끌었던걸루 기억하는데...
근데 기억이 안나네요. ^^; 그래서 영화제목만 가지고 찾아보려고 많이 돌아다녔건만... 역시나네요.

우쨌든 우째우째해서 여기까지 찾아와 둘러봤는데 참 괜찮은 홈피입니다.
운영자님 말투가 꼭 제 친오빠와 비슷한것도 친근감이 가는 이유중 하나네요.^^

들어와서 '부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영화음악만 한곡 듣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제가 찾는 영화 제목이나 주제음악 아시면 올려주실래요?
팜아줌마 팜아줌마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2:59
거의 연중행사로 들어온 것 같다.
너의 홈페이지는 여전하구나. "여전!" 이 한마디면 충분하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픈데, 미국에서는 개봉을 안하네...(왜 안하지. 원령공주는 했던거 같은데....)
자막없는 영화를 보는 괴로움으로 극장엔 거의(작년에 2번 갔었네) 안가고, 비디오족이 되어가고 있다.

뭐 답변듣고 싶은 얘기꺼리가 없어서 방명록에 긁적거리고 간다.
안녕~

근데, 넌 결혼안하니.... 호야, 은수님, 경화언니보단 니가 빠를거 같은데....
혀나 혀나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2:45
천녀유혼은 무섭기도 하구
좀 슬프기 두 한 영화입니당
넘넘 슬퍼여
ㅠㅠ
kidam kidam wrote on 2002년 7월 6일 at 오후 1:43
또 들립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좋은 사이트에여
오늘은 TV시리즈 "사랑의 유람선" 음악을 들었답니다
제가 초등학교땐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가
TV에서 해줬었는데 어린맘에 엄청 잼나게 봤었거든여
노래 들으니깐 언듯 생각나네여
쥔장님 넘 감사하구여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성룡의 비룡맹장 주제가도 올려주심 감사.. ^^
-_-(헐헐 멀 무러보나 -_-(헐헐 멀 무러보나 wrote on 2002년 7월 5일 at 오후 9:06
요호호호

안냐세여...

노래두 좋지만 저는 이런게 좋거든요...

^^

사싱보면 화질치고 따져보면 예날 영화들이 더 잽는것 가탸여,,

요즘은 그래픽이니 머니...

그래두 이런게 더 잼써여..

호호^^

그럼 안뇽히~~
음.. 음.. wrote on 2002년 7월 5일 at 오전 11:25
ㅋㅋ 아이큐 155 자랑하십니까~ ㅋㅋ
전아큐 105 ㅠ.ㅠ
바부아녀..ㅋ
홈피구경하구 잘갑니다
심심한넘 심심한넘 wrote on 2002년 7월 5일 at 오전 2:38
덕분에 시간 잘 때우고 갑니다~~~~~
이승은 이승은 wrote on 2002년 7월 4일 at 오후 4:41
정말정말정말 좋은곳이예요!!!
최근영화 옛날영화 할것없이 없는 영화음악이 없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제가 전부터 애타게 찾던 음악이 있었는데..아무리 뒤져도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아주 쉽게 찾았답니다~~
쥔장님 감사하구요..
이 홈피..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매일매일 들어올께요~~♥
희열... 희열... wrote on 2002년 7월 4일 at 오후 3:55
이런...제가 그렇게 찾고 찾았던 노래를 찾았습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그때부터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바보같이 노래제목을 잊어버려서 다시 듣고 싶었는데 못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그 노랠 찾아서 지금 듣고 있어요..
바로...아메리칸 파이 O.S.T.중에 Shades Apart의 stranger by the day!!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자주자주 와야 겠네요..정말 고맙습니다...
아 좋다..^______________^
희정이 희정이 wrote on 2002년 7월 3일 at 오후 7:20
저눈 우연이 옛날생각이 나서 이곳을 들렸어요

여즘에눈 천녀유혼이 티비에서 잘 방영되지 않더라구요..

너무 섭섭하기만 해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wrote on 2002년 7월 3일 at 오전 9:02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영화음악 매니아의 최고봉 사이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읍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칵
쫑민 쫑민 wrote on 2002년 7월 1일 at 오후 11:05
좋은음악 정말 잘들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링크시켰습니다 에헤^_^
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gjtgjt gjtgjt wrote on 2002년 7월 1일 at 오후 9:21
헛헛.이런 여기에서 경악을금치못했읍니다 헛헛....
당신은
오타쿠~!
Yk Yk wrote on 2002년 7월 1일 at 오후 7:01
저두 지금 관련 홈페이지 만들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돼네여

제 홈에 링크시켜도 되죠? ^^;

아 글구 건담 메뉴 위에 그림 퍼갔는데 괜찮은가요? ^^;

Q Q wrote on 2002년 6월 30일 at 오후 6:59
한마디로 짱입니다.
우아,증말 천재,우연히
형 싸이트에서 링크된
천재동생 이란글 읽고 왔다가
입만벌리고,갑니다.
좋은,정보가 가득-
깊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딩가딩~ 딩가딩~ wrote on 2002년 6월 30일 at 오전 9:56
우연히 이곳에 들리게 되었습니다만...

쫑말! 때단하군요!!

이건 에이뿔(A+)를 줘도 모자라네욧!!!

천녀유혼 파이팅!!!

아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