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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평안 평안 wrote on 2002년 6월 29일 at 오전 3:02
덕분에 행복했어요...
김선민 김선민 wrote on 2002년 6월 28일 at 오전 1:26
정말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천녀유혼 부분은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최고 입니다.

정말 최고 입니다.!!!!!!!!!
뎅수 뎅수 wrote on 2002년 6월 27일 at 오후 9:14
건담윙ost를찾아니다가 우연히이곳을보앗습니다.
에이플러스 를주고싶군요
그럼이만
green tears green tears wrote on 2002년 6월 27일 at 오후 3:38
처음 방문했어여..^^*
아름다운 비행ost 곡을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여..
좋은곡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하는 홈피가 되길 바램합니다.
바이바이.
goldleo21 goldleo21 wrote on 2002년 6월 26일 at 오후 8:54
더록의 주제가를 듣고 갑니다..

영화 '더록'의 영화 음악을 권하고 싶군요..

모두 한번 들어보세요..
조경옥 조경옥 wrote on 2002년 6월 26일 at 오후 4:44
저번에도 글 한번 올렸는데^^
처음에는 시대님 글들을 주로 읽다가 요즘엔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던군요. 존경합니다.
글고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꾸벅----
견우 견우 wrote on 2002년 6월 25일 at 오후 5:13
좋은 자료 잘 보고갑니다.
건담윙의 자료를 찾다... 어찌어찌 이곳에 왔는데...; 윙은 별로 안좋아하시는 듯... 에바를 좋아하지 않는다라... 바보취급이라니요. ㅜ_ㅜ 저희 동네... 에바의 '에'자는 커녕 메카닉이 'ㅁ'자도 모르는 인간들의 속출인걸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야기를 하면... 알아듣는 사람... 열손가락 안이라는... 촌은... 서럽습니다.^^;;; 아무튼 검담윙 여기저기서 못보던 그림들도 꽤있고... 솔직히 요즘 투니에서 해주는 건담이 제 생에 처음 보는 건데요. 어릴적부터... 남다르게(여자입니다만..;;)로봇에... 완전히 가서말이죠. 아직도 어린애 마냥... 로봇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린다는... 으음... 에바를 좋아하긴 하지만 현재로선 건담에 한표 더! 인 이유는... 아마도 주인공이 정상이라는 점이...;;; 신지군은 왠지 자폐아같아서요. 게다가... 엄연히 따져서 에바는 로봇이 아니란 점이...;;;
아.. 횡설수설하다는...

아무튼 여러모로 잘 보고갑니다.
시대2 시대2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후 10:58
언제였을까요?

.
.

제가 일학년이었을때.. 4층의 건물을 가뿐이 올라가서 초롱초롱한눈으로(사실.. 고등학교때부터 방탕한 생활에 의해 다리에 힘이 없어 식은땀이 흘럿고, 잦은 음주가무로 인해 눈을 맛이 갔었습니다)
바라본 건물은 정말 건축가의 건물답다는(사실... 강의실 천장에는 흔히 말하는 하얀 타일처럼 생긴것두 없었고, 페인트도 벗겨져서- 페인트 칠이 않돼어 있던걸로 기억됨 - 보기 흉했고, 가끔 우울히 비가 오는 날에는 기분에 맞쳐줄라구 내부에도 비가 내렸습니다)사실에 경악을 했었죠..
그리고 하얀 백발의 대가의 자세가 흐르시는 분(이특구 선생님이시죠.. 전 졸업하는 그날까지 선생님의 수업은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일부로 피했습니다. )이 지나가시길레 ... 아~ 정말 여기가 정말 나의 꿈을 펼칠 곳이구나(사실... 사촌형이 시립대 등록금도 싸구, 다닐만하니까 가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온 학교)했습니다....
졸업식하는 날 정말로 뿌듯하고 벅찬감동이 마치 한국축구가 4강에 오른듯한 짜릿한 ... 거 뭐라구 하죠.. 오리가좀(19금)을(사실.... 후회만 남더군요. 속앗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 만약에 제 아들이 건축한다구 하면 전 웃으면서 "이눔아! 건축하라믄 구냥 백수로 놀아라~"라고 하고 싶더군요)느꼇습니다..
검색하는중에 들어와본 홈페이지를
wiz wiz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후 9:35
와~ 그냥 웹써핑 하다가 이리저리 흘러들어오게 됐는데,,
홈페이지 정말 멋지네요~^^
Life Story랑 배삼례씨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와, 근데 이 방명록 직접 만드신 건가요?
허허,,, 암튼 멋진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후 9:01
적어도 A를 주고 싶네여~ ^^;;

일케 평가하면.. 교수로서는 자격 미달인가?? ㅋ

아니져?? ^^;

여명불요래... 있자나여.. 어케 부르는지.. 한국어로 씌여있는데 있나요??

내용은 여기에서 봤는데.. 어케 부르는지는.. 다른데서도 못찾았네여..

암튼.. 멋져여~ ^^
nuni nuni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후 8:36
에고, 그냥 올렸더니 에프학점으로 떴네.
에이뿔입니다.
nuni nuni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후 8:35
언니가 어제 '길'을 보고나서 참 좋다고,
그런데 음악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여기 들어와 들려주었습니다.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음악이 많이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근데 푸줏간소년은 없나요?
레드민아 레드민아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전 10:58
멋지네요
정말얼마동안이나
연어알주제곡을찾아다녔던지
정말찾았구나해서틀었는데
감격에...-_ㅜ
근데 소리가 안들려요
우리집 컴퓨터가 이상한건가요
죄송한대요
여기저기 다 들쑤셔봤는데 그노래 연어알에 나오는 그노래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혹시 다운받을만한곳이나
앨범구할수있나요
그리고 케이디랭앨범에 이 곡이 있나요?
알려주세요....-_-
구리구리 구리구리 wrote on 2002년 6월 24일 at 오전 12:37
낙수장에 빠져서 인터넷 서핑하다 들른곳인데...
넘넘 좋은 정보가 가득차 있어서리 놀랐습니다.
홈쥔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이번 일본여행때 토토로 OST를 살려구여,
전 러브레터OST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거든여,, 한번들어보세여.
그럼 구경잘하고 갑니다.
서희 서희 wrote on 2002년 6월 23일 at 오후 3:51
여인의 향기por una cabeza자가 안되는 군요. 되게 해주세요^^
B.B B.B wrote on 2002년 6월 23일 at 오전 2:57
크흑..ㅠㅠ 저 지금 너무 감동했어요

제가 엄청 찾고싶었던 노래

한 2개월뒤져도 안나왔는데

여기 있었군요..ㅠㅠ

그런데 파일이 ASX-_-;;;

암튼 감사합니다 ㅠㅠ

제목이 언젠가는이던데

찾는다고 무지 고생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씁새 씁새 wrote on 2002년 6월 22일 at 오후 10:45
한치의 꿀림없는 승리였습니다~! corea 화팅! 4강진출!!

꿈의4강.. 승부차기할때의 간떨림은.. 이로 말할수 없었습니다!!+_+

번뜩번뜩! 우승까지 노려보자구요!!
yamossi yamossi wrote on 2002년 6월 22일 at 오전 5:52
안냥하세요~
자주 들러서 구경하긴 하는데 정말 내용이 넘쳐~
이번에 제가 홈페이지 만들었거덩요...몇년전부터 해본다는게 이제서야
과제땜에 떠밀려서...
허접이긴 하지만...시간에 쫓겨서 하다보니 컨셉두 엄꾸...--;;
어째꺼나 홈 만들다 보디 시대님이 정말 대단해보여서...^^;;
미루 미루 wrote on 2002년 6월 21일 at 오후 7:59
우움.. 이
風 wrote on 2002년 6월 21일 at 오전 2:49
제가 찻던 하이힐이란 영화의 음악이 있어서 너무 기쁘구요

앞으루도 많은 영화음악 올려주시기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그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