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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에드 에드 wrote on 2002년 6월 20일 at 오후 11:08
먼저 고맙고 반갑다는 말을 해야겠군요.
'영화음악, 그리고 나'에 실린 글을 보며 저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 놀랐어요.
저와 사소한(?) 차이가 있다면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곳을 만들 정도의 열정과 성실함 정도?

정말 놀라웠던 건 그 옛날 임국희아줌마와 이선영아줌마가 틀어 주던 음악이 모두 있다는 것!!! 특히 '위트니스'의 '헛간짓기(?)'와 '로마의 휴일'의 메인 테마까지 들으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자주 와야겠어요.
백면서생 백면서생 wrote on 2002년 6월 20일 at 오후 4:10
굿
강수희 강수희 wrote on 2002년 6월 20일 at 오후 3:13
어겊
꿀밤이 꿀밤이 wrote on 2002년 6월 19일 at 오후 9:15
와우!

제가 본것중에 정말 최고라고 할 정도의 홈피입니다.

정말 멋져요.

자료도 많고, 읽을거리도 많고, 깔끔하고.

자주 들를께요 ^^*
두번째 두번째 wrote on 2002년 6월 19일 at 오후 1:12
흠...부럽군요.
영화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이런 홈피를 꾸려나가고 있는 님이.
정말 부럽다....
이치원 이치원 wrote on 2002년 6월 18일 at 오후 4:37
정말 실망입니다 건담 동영상이 안되는군요 제가 저번에는 들었는대 이번에는 안되더라구요 제발 고쳐 주세요
아무개방문객 아무개방문객 wrote on 2002년 6월 18일 at 오후 3:09
모든것을 자신의 입장에서...그것도 삐딱하게 볼려면..

참 아는 것도 많아야 할꺼고..생각도 많아야 할꺼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으로만 삐딱하게 생각하지.

말이나 글로써는 그렇게 일목 요연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거 같은데..

님은 참 대단하네요..

삐딱하게 생각한 그부분을 변화 시켜 보고 싶은 마음은 없으신지..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짱 wrote on 2002년 6월 18일 at 오전 10:29
우와 좋으시겠어여
이렇게 누군가가 글도 써주고...
영화음악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참으로 유익하고 제가
찾는 음악들이 많이 있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들리도록 하져^^
최현재 최현재 wrote on 2002년 6월 18일 at 오전 12:21
오늘 문득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 야후에서 검색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홈피가 있어 음악을 듣게 되었어요

그대보다 나이은 많이 위지만
흘러간 옛날의 음악이 들어있어 너무나 반가웠어요

지나간 세월들을 영화음악에 젖어 보는 한밤입니다.

감사하고예
다음에 시간나면 또 들리죠

좋은 꿈 많이 꾸고
아침에는 좋은 날이 펼쳐지길 기도할께요

아름다운 나이가 든 여자
재일 재일 wrote on 2002년 6월 17일 at 오후 3:47
깔끔한 홈피이군요.
영화이야기란을 30분조금 넘게 읽어내려가다가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시는 약간은 개인적인 생각과 여론?이 합세한 비판적 평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공동경비구역을 평하실때!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있다는 생각이 저를 몸서리치게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식스센스 평하신것을 보다가 느낀것 한마디 적고 가겠습니다.
가끔은 생각없이 영화를 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길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영화는 재밌으라고 보는거니 까요!}
??????? ??????? wrote on 2002년 6월 17일 at 오후 2:55
운영자님......




제목을(한글)제대로 보이게 해주세여
강동이 강동이 wrote on 2002년 6월 17일 at 오후 1:51
운영자님의 형님 도데체 왜 그러신가요? 원래 그렇게 덜 떨어지신건지, 아님 나이를 헛 먹으신건지 모르겠군요. 형님 만나거나, 연락이 된다면 좀 똑바로된 사고를 갖고 살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정말 걱정이 되서 그럽니다.
설마 동생분께서는 그러지 않으시겠죠?
어허 어허 wrote on 2002년 6월 17일 at 오전 11:47
형좀 말려요
씁새 씁새 wrote on 2002년 6월 17일 at 오전 8:05
홈피 관리 좀 하세요....시대님

밑에 글같은것이 올라오고 별로 보기 않좋네요.

안오신는거 보니깐 바쁘신것 같은데....그래도 1주일에 한번이라도 점검하는게
금강지 금강지 wrote on 2002년 6월 16일 at 오후 8:10
넘 머쩌여!
건담w 멋있는 오빠 들만
있어요.
건담w이만
♡로맨틱걸♡ ♡로맨틱걸♡ wrote on 2002년 6월 16일 at 오후 7:47
여기 첨 왔눈데여~~훔..

제가 영화에 관심이 많은데..
여기는 첨와봤꺼덩여..
넘 좋은것같아요~

결심했습니다!!
이곳에 자쥬오기루~~ ^ㅠ^

구럼///^^*
Siro Amada Siro Amada wrote on 2002년 6월 16일 at 오후 12:44
이 홈폐이지 아주 좋은 홈페이지 입니다 ^^
제가 다닌 사이트들 중에 가장 만든이의 생각과 관점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
아.. 그리고 그런 날카로운 비판과 생각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홈 잘 이끌어가시길 바랄게요 ^^
[RED]NO.20 [RED]NO.20 wrote on 2002년 6월 16일 at 오전 3:13
안녕하세요...~전 인천 H여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우연히 영화에 관련된 홈페쥐를 찾다가 오게되었는데...아주 맘에 들어요..
자료도 많고..
여기 방장님 프로필 넘 재미있게 봤어요..^^
앞으로도 영화에 관한 자료 많이 올려주시기를...
【주저리주저리】→(오늘 퀼스라는 영화를 봤는데..흠..영화를 보기전에 그 사드후작에 대해서 먼저 알아두는게 나을뻔 했어여..ㅠ.ㅜ)
그럼 담에 또 ~~~~**
∬듀오∬ ∬듀오∬ wrote on 2002년 6월 16일 at 오전 1:09
건담W CD(주제가모음..이라고 해야하나??)

어떡해야 구할 수 있을까요??
신은주...^^& 신은주...^^& wrote on 2002년 6월 15일 at 오후 8:48
이런... 이름을 올리지 않았네요...흐~~~~~어쨌든.. 기분 좋은 밤입니다..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