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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서희 서희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후 3:49
타이타닉 주제곡My heart will go on 은 소리가 작게 들리네요...
서희 서희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후 3:34
아참 깜박, 스페셜리스트 주제곡(Turn the beat around)도 안돼네요...이상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
서희 서희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후 3:29
좋은 음악이 많아서 좋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좀더 세련되게 만들었스면,하는 바램입니다. 근데,궁금한점이 있는데 라스트 모히컨 ,트루라이즈 영화 음악 por una cabeza 두 것이 안됩니다.좀 되게 해주세요... 그럼 이만요...
실연여행 실연여행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후 1:31
언제든 제가 찾는 음악을 들려주는 요술상자같은 음악실이라 생각 합니다
싫다라든지 없다라든지 모른다든지 그런 부정적인 말한마디 없는 시대
남자 보다 좋은 이유 충분하네요
실연 여행을 마칠때 마다 2번째로 꼭 방문을 한답니다
이 여행이 끝난다면 아마도 시대가 1번째가 될것 입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
시대주인장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조은영 조은영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전 10:04
참,,레미제라블의 꼬제트의 샹송이나 노스탤지어를 듣고 싶어요.
조은영 조은영 wrote on 2002년 6월 9일 at 오전 10:02
음....
학창시절 예민한 밤들을 영화음악과 함께 했었지요.
그시절 들었던 아름다운 곡들이 여기에 다 있군요.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는 보컬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또한 모든곡들을 오리지널로 들었으면....
한수 한수 wrote on 2002년 6월 8일 at 오전 10:36
춤을 주제로 한 영화음악을 따로 모아 놓은게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후진말학 후진말학 wrote on 2002년 6월 8일 at 오전 2:34
와우!

정말x100000000000

기분이 넘 좋네여.....

뭐라 말을 표현이 할 수 없도록.....

T.T 눈물이 나도록.....

쥔장님의 신념이라 할까 의도(?) 암튼 넘 맘에 들어여...

명색이 영화음악이란.... 역쉬......

저 이 페이지 즐겨찾기 등록해놨어여 ....

호야호야 ... 이뿌죠....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추신....A+은 없나여???? ^-^
윤발사랑 윤발사랑 wrote on 2002년 6월 7일 at 오후 5:09
쥔장님 잘 봤습니다. 그런데요...천녀유혼 뒷이야기라든지 만든사람들 등등

천녀유혼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는것 같은데 그 정보는 어디서 얻으셨죠?

옛날꺼라서 찾기는 쉽지 않았을건데...섭소천을 배경으로 했다던지...예로들면 뭐 60년대 천녀유혼 여배우가
의문의 자살을 했다던지..그것땜에 왕조현이 불안했다던지 왕조현이 등이 파인
수영복을 입어서 뭐 장국영이 앞 누드를 못봤다던지..왕조현은 천녀유혼 빼면
할 얘기가 없는 배우다라든지..어쨌든 이런것들 말이죠...

궁금하네요....전 영웅본색 팬인데 혹시 영웅본색도 좋은 정보 얻어주셔서
이런 홈페이지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기존의 홈피가 있긴한데 정보가
별로 없어서 말이죠...부탁합니더.......
건담샵 건담샵 wrote on 2002년 6월 7일 at 오후 2:11
홈페이지가 정말 잘 구성되어 있는듯합니다

건담샵의 관리자로써

많은걸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많이 방문해 주시구요..즐프라 하시길 ^^*
바티골 바티골 wrote on 2002년 6월 6일 at 오후 11:53
운영자님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엔드 티틀이 안 나오네요.
꼭 나올수 있도록 해주세요.
꼭이요
_天帝、 _天帝、 wrote on 2002년 6월 6일 at 오후 11:47
, *ㅅ-ㅅ* ,


구성이 정말 잘되있는것 같아요-^-^

시대님. 홈페이지 보고 많은 도움
잠자는 나비 잠자는 나비 wrote on 2002년 6월 6일 at 오후 1:36
영화음악 찾을려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물론 소리바다 같은데서 찾아도 되지만...좀 자세히 알고싶어서 돌아다니다 우연히 왔네여...

대만족이고여...특히 운영자님의 멘트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에이쁠 주고 싶은데...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를께여...
빠빠~~
이머니 이머니 wrote on 2002년 6월 6일 at 오전 4:47
헉 홈페이지 평가부분을 모르고 주지못했네요 밑에글에 f점으로 -.-;; 영자님 죄송 몰랐어요 다시 제대로 평가할깨요 평점은 c점을 주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하루~
이머니 이머니 wrote on 2002년 6월 6일 at 오전 4:44
더록음악을 한참을 찾다가 여기까지오게 됐고 기뻐서 글올리고 갑니다 그리고여기는 조용하지만 들을게참 많네요 대부분 모르는음악이지만 옛날음악이라 그런가 점만다 빨리 태어났으믄 ^^ 여기 들어와서 벌써 수십곡의 곡을 듣고 있네요 지금은 영웅본색 음악 듣고 있어요 더듣고 갈라구요 신청곡 많이 올릴깨요 듣고 싶은 음악이 많아서요 그럼 즐~~
초록나비 초록나비 wrote on 2002년 6월 4일 at 오후 2:45
용하님의 소개로 왔네요.
가담가담
님의 집에 올 것 같네요.
오늘 할 일은 하도 많고
마음은 꿀꿀했는데......
예서 한 참 놀고 갑니다.
맘에 드는 것 1,2점을
품어 갑니다.
당연히 님의 이름으로 ... 행복하세요.
서희 서희 wrote on 2002년 6월 4일 at 오후 1:40
정말 홈페이지가 잘만들어 졌군요.
랑 wrote on 2002년 6월 3일 at 오후 10:31
뮤지컬'남태평양'에 감동감동.
어릴때 들었던 'happy talk'는 아니었지만(꼬마들과 함께
속삭이듯 부르던 해피토크..듣고싶다)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라도 나려하네요.
영화음악 신청게시판에 오늘 글 올리고 내일 열어보면
뚝딱 띄워져 있으면 진짜 좋겠다.흐흐..
그럼 저의 신청곡은 게시판을 참조하시길.흐흐..
한 승우 한 승우 wrote on 2002년 6월 3일 at 오후 10:30
참 잘 꾸미셨어여
원성민 원성민 wrote on 2002년 6월 3일 at 오후 9:12
좋아요 자주 글을 올려주셔요(능력이 딸리더라도 팬들을 위해^^)
자주 찾아 보겠습니다. 짧은 글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