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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wrote on 2002년 6월 3일 at 오후 3:20

시기는 1986-1990사이
음악영화이고 팝가수 밥딜런(?)이 나오고
제목이 핫 오브 파이어(?)인것 같은데
거기에 나오는 주제곡을 꼭 좀 알고 싶은데
도무지 확실이 아는 것이 없음니다.
노래를 부른 가수 이름이 피오나(?)...
제목을 아시면 꼭 좀 알려 주싶시오
제가 중학생때 들었던 곡인데 영화 제목이며 주제가 제목이며 확실하게 아는 것이 없어서 찾을 수가 없읍니다

빗속의여인 wrote on 2002년 6월 2일 at 오후 3:32

태양은 가득히 음악잘듣고갑니다
ㅃ2

네오 wrote on 2002년 6월 2일 at 오후 12:19

정말 시대의 영화음악이군여......

페드라,몬도가네,시계태엽 오렌지...........

...........질적으로 다양하고.....

가입해야할 번거러움도 없고.........정말 멋지군여~

감동 감동......ㅠ,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슴당.........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로디스 wrote on 2002년 6월 2일 at 오전 10:41

집시의 시간 OST 감사합니다.
거의 듣기 힘들다고 판단했었는데..
(후후...음반을 찾아서 하나 사야지요. ^^)
그 전에 미리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똥고 wrote on 2002년 6월 2일 at 오전 9:46

취향이 비슷해서 참 반가웠읍니다. 딴데서 좀체 찾기 힘든 추억곡이 다 있네요. 계속 좋은 음악많이 들려주세용 ^^~~~안뇽

프시케 wrote on 2002년 6월 1일 at 오후 6:53

고전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지독하게 편애합니다.

최근에는 반지의 제왕을 보고,,그 전에 책으로 읽어서 더 그랬겠지만,,

몇 날,,몇 달 잠을 못잤습니다.

그건 그렇고,,오늘 처음 들어와 봤습니다.

다른 영화음악 감상실을 쭈욱 ~~~~~~~ 살펴보다가,,

벤허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다른 곳에서는요,,

그러다 이곳에 와 봤더니,,

아직 사이버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별로 돌아댕기들 아니해서) 그 벤허가 있길래,,

반가워서,,가슴이 설레고,,콩닥거리고,,했는데요

정작 제가 듣고파했던 사랑의 테마는 안 들리더이다.

저한테만 그러는지,,좀 해결해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벤허,,사랑의 테마입니다.

그럼 감ㅅ하구요,,,부탁드립니다.

임상현 wrote on 2002년 5월 31일 at 오후 7:53

귀여운 반항아 주제곡 듣고 싶은데
서버 연결이안되네요
죄송하지만 귀여운 반항아 복구좀해주세요
그럼 수 고 하세요

아멜리에 wrote on 2002년 5월 31일 at 오후 4:13

온달설화에 대해 검색하고 있다가...
우연히 시대님의 삐딱하게보기의 온달패러디 글을 읽었습니다..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매사에 삐딱하게 보기를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행복하세요~~~

쭈니................ wrote on 2002년 5월 31일 at 오전 11:21

피가로의 결혼 中 저녁바람이 부드럽게.......3일 찾아다녀서 여기에서 듣게 되었습니다.......감동에 전율을

임 상현 wrote on 2002년 5월 30일 at 오후 8:52

아바론 음악을 찾을려고 웹서핑을 하는데 여기서 드디어 구했네요
정말 좋은 홈페이지 입니다
물론 아바론 없었으면 이런 애기 안했겠지만
여튼 이렇게 안보이는곳에서 네티즌들에게 봉사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앞으로 하는일 다 잘되시고 이 홈피가 영원히 네티즌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그럼 음악 고맙게 받아가겠읍니다
행복하세용^^

임희택 wrote on 2002년 5월 30일 at 오후 7:31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은 여기 다 있는것 같습니다.
홈페이지가 너무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있습니다.
옛날에 좋아했던 슈퍼맨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tto^ong wrote on 2002년 5월 30일 at 오후 5:00

후후...잔잔하게 음악을 듣고 글을 읽고 그리고 회상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채워봤습니다.
아주 좋은 홈입니다.
아주아주 오랜시간 이곳이 이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갔니다
...

╋하스╋™ wrote on 2002년 5월 28일 at 오후 10:56

위워솔져스의 베트콩 진입장면중에..헬기로 베트콩의 초원에 진입하는 장면...
초반에 나오는 ost곡이 너무 멋졌어요..
그 노래를 듣고 싶은데...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나오지 않더군요..
구하기 힘드셔도 노래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kavka wrote on 2002년 5월 28일 at 오후 8:39

하하하~ 세상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밌었어요..

삼례이야기... 예술이더군요...오옷

♡민우바람♡ wrote on 2002년 5월 28일 at 오후 5:08

건담이 너무나 재밋어요!

정말로 멋진 로봇들이 멋지게 싸워주고서 마리예요.

박대호 wrote on 2002년 5월 28일 at 오전 2:28

벌써 여기에 들어온지도 어언..3년~
정말 좋다^^
아주 오래전에 그래봤자 15년전이지만,...중학교대 들었던 음악들이 여기 왕창있는것이 넘 좋고 방갑고 행복하고...하지만 슬픔도 있다.그만큼 시간이 흘렸다는 징조다..푸하하
여기는 내가 갈때까정 있어야한다...왜냐 내 후손들도 들어올것이니깐^^v

나재호 wrote on 2002년 5월 28일 at 오전 1:58

인터넷에서 뻘짓거리하다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정말 잼있는 홈페이지더군요.

저도 형님처럼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꽈에서 내놓은 놈이지요...

게다가 공군출신(520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삼례 이야긴 정말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더군요... ^^

키도 183이고 (몸무겐 형님보다 상당히 더 나갈겝니다...).

20십대 후반을 치닷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예한번 못해본걸 보면

요즘 젊은 여자들은 남자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 형님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기아(전 해태)를 좋아하는 야구광이고...(참고로 전 부동의 공갈포 4번 겸

1루숩니다. 군대있을땐 자칭 비행전대의 맥과이어였는데 제대하고선 영... ^^ )

형님의 홈페이지를 두시간 가까이 둘러봤는데 심히 불쾌하시겠지만(?)

저랑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으신것 같아서 암튼 쫌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했으나 암튼 형님의 다방면에 다재다능하심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좋은 쏘스를 많이 좀 올려주시길...

이송희 wrote on 2002년 5월 27일 at 오후 10:15

OST조사하는거 숙제를 하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괜찮네요~음...

프로필보다가 말이 재밌어서 끝까지 봤는데.....예...좀 심심했어요...ㅡㅡ;

저랑 똑같은 초등학교를 나오셨길래~ 끝까지 봤슴돠~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남서울과 남강..저희집근처라 친근해서그냥....

잘 보구 갑니다~ OST가 듣고 싶을때 다시한번 올께요~

안쥐 wrote on 2002년 5월 27일 at 오전 7:05

이런. 밑에 글 남긴 사람인데요. '구하기 힘든'이 오타가 아니라 '귀하기 힘든'이 오타니까 구하기 힘든으로 고치시라구요.

안쥐 wrote on 2002년 5월 27일 at 오전 7:04

영화음악실 Q&A 38번 질문의 답 두번째 줄에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이 오타일거란 생각이 불현듯 대퇴부-?-를 스치네요. 지금 저 할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죠?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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