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oscar wrote on 2002년 5월 27일 at 오전 12:11

전 제타건담 팬이거든요.
다시 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전 중학교때, 88? 89년 정도 됐을까요..?
그때 제타건담 소설을 읽게 된 것이 계기였어요.
다른 애들은 다 큰 여자애가 로봇 만화를 좋아한다 어쩐다 하며
이상하게 봤지만 전후사정 모르는 걔들을 탓할순 없겠지요.
종종 들리죠..그럼 이만.

??????????? wrote on 2002년 5월 26일 at 오후 3:33

제가여 건담오프닝이랑엔딩을 윈엠프로 듣게 좀 구해주실수 있을까여?
구해주실수 잇으면 메일로 싸이트라더 칼켜 주세여

.:+:靑花女:+:. wrote on 2002년 5월 25일 at 오후 10:21

안.녕.하.세.요.네.번.째.방.문.입.니.다...
홈.지.기.님.
이.홈.너.무.좋.아.요
밑.에.방.문.자.수.가.많.을.수.록
제.가.흐.뭇.해.지.는.이.유.는.멀.까.요
홈.지.기.님.한.가.지.부.탁.이.있.어.요..
이.홈.영.원.히.폐.쇄.시.키.지.마.셔.야.되.요

만.약.제.부.탁.어.기.시.면
컴.에.파.란.색.꽃.잎.이.떨.어.져.있.을.꺼.예.요

마.지.막.으.로.홈.지.기.님.
콘.택.트.o.s.t.듣.게.해.주.셔.서.감.사.해.요

그.럼.다.음.에....

.:+:靑花女:+:.

??? wrote on 2002년 5월 25일 at 오후 10:04

ㅠ.ㅠ

건담W게임을 구하려구하눈데...

여기 있나여???

좀 올려주세여... ㅠ.ㅠ

아나이쑤 wrote on 2002년 5월 25일 at 오후 6:38

와아아아-0-;;

지금 홈페이지 주인장님 프로필을 읽어보고 있는데

오홋.. 완전히 소설이예요

재미있는 소설 한권 읽는 기분이네요^^

아까부터 어머니께서 집청소좀 하자고 하시는데(전 백조-_ㅜ)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저 혼나면 주인장님 책임-_-;;;

홈페이지 넘 멋져요~ ㅡ0ㅡ;;;;

아나이쑤 wrote on 2002년 5월 25일 at 오후 6:06

영화 한편을 보다가 중간에 삽입된 곡을 찾아 헤메이다가 이곳에서 발견했어요^^
제목도 모르고 영화 제목만으로 찾으려니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_ㅜ

그래서 이곳에서나마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노래를 지금 하루종일 계속 듣구있답니다
"Knock Three Times - Tony Orlando & Dawn"

나우 엔 덴이라는 영화 삽입곡이죠..
주인공 꼬마숙녀들 네명이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부르는 노래^^

MP3로 다운받아 놓고 들으려고 했는데 찾기가 힘이들어요
소리바다밖에 모르는데 아무리 가수로 검색했는데 011 광고 삽입곡 밖에 없네요-_-;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ㅡㅜ..

김진성 wrote on 2002년 5월 25일 at 오전 12:33

한국영화 마누라죽이기(박중훈 최진실)에서 나왔던 끝날때 나오던 음악 좀 알켜주세요!!!!!!!

여기 너무 좋아요 계속 올께요^^

elliotmam wrote on 2002년 5월 24일 at 오후 11:42

음악잘들었습니다
그런데 my way를 듣고싶었는데 아쉽군요
그외 잘안나오는곡이 좀있네요
하지만 너무좋아요 제가찾고싶었던곡들이 다있는것같아서요
그리고 음악을 다로드를 받을수없나요?

김준섭 wrote on 2002년 5월 24일 at 오후 5:59

와.. 멋지네요;;

영화음악 검색해보니까... 이 홈나오더라구요;

에이미 ost중에서 you&me를 찾고 있었어요;
마침 나오데요..;;

그러구... 홈 구경좀 하는데요; 삼국지.-_-;;

대단하시네요;;; 논리력 있으십니다.;;

후... 구경 잘하고 가요...;; 수고 하셔요;;;

김상진 wrote on 2002년 5월 23일 at 오전 2:42

홈페이지 정말 잘만드셨네요
부러워요.
저두 곧 홈피만들려구 하는데...
저기 혹시 게임퀴즈 만드신 quiz.php
저두 사용할수 있을런지요?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혹시나 메일로 받아볼수 있을까 싶어 글남기는데...
그럼 수고하세요.
홈페이지 잘만드셨네요

신주호 wrote on 2002년 5월 22일 at 오후 1:23

천녀유혼 포스터 구할수 없을까요???
아시는곳 있으시면 절좀 도와주세요...
갑자기 필이 꽂히는 바람에여~^^
꼭 소장하고 싶습니당~~
신주호
e-mail:zooho@hananet.net

장기영 wrote on 2002년 5월 22일 at 오전 12:47

마니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번엔 1492콜럼버스(역사물)에 수록된 반젤리스의 곡을 들을수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해 보니 연결이 안되네요....복구바랍니다 ^^

어쩔때 한번식 들어오 wrote on 2002년 5월 21일 at 오전 6:42

무슨일이 있든 열심히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당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버뮤다 wrote on 2002년 5월 20일 at 오후 10:43

삼례이야기 아주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컴이야기도요..

컴 배운 사연들은.. 다들 재미있는 추억이 있네요....

저도 군대서 행정병이었는데..

문서 작업을(아래한글) 하고 있었다가..

중대장이들어와서는... 무슨 작업하나 하면서 물끄러미 보다가..

한마디 하더군요...(음.. 문서이름이 왜 이런가! 노나메가 먼가? 노나메가...참내~~)

이러시더군요... 전 영문도 모르고 있다가 보니.. 한글문서 제목 표시줄에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noname01.hwp '

아 저~~~ 노네임입니다.. 라고 말했더니..
울 중대장 괜히 눈을 비비적 거리며 모니터만 보다가..
헛기침만 하고 나갔다는 그런 사연이.. ㅎㅎㅎ -_-;;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2년 5월 20일 at 오전 2:52

오랜만입니다. 리사 로브의 하우가 듣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묘한 분위기의 곡이지요. 가사하고 상관없이 사람을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이유없이 노곤해지고 늘어지는것이.. 시원하고 건조한 바람과 붉은 노을, 탄산음료 한 잔, 그리고 편안한 의자가 생각납니다.

초대받지 못한 자에게 이정도도 과분한가요..

영화사랑 wrote on 2002년 5월 20일 at 오전 2:02

우연히 들리게 되었지만 그 동안 찾고 있었던 올리버 영화 음악이 여기에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물론 즐겨 찾기에 올려 놓았구요.^ ^
넘 넘 좋았어요.
많은 자료가 있으셔서 부럽기도 하군요.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찾던 음악이 거의 다 있네요.
게다가 님의 앨범을 보니 저의 어릴적 추억도 생각이 나구요.
저도 72년 생이거든요...
좋은 홈페이지 감사하구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abuba wrote on 2002년 5월 20일 at 오전 12:15

백수시라.. 홈페이지만 만드시나여.. 죽이네여...

좀 천재과 이신것 같은데... 전 딴거 보다... 나의 이야기가 좀 맘에

드네여... 참... 아무튼.. 에바나.. 건담 이야기 잘듣었네여..

전 요즘 접했거든여... 우리두... 그런 애니메이션 만들면 참 좋을텐데...

비디오루 팔구... 프라모델루 팔구..

애라.. 넘 주절거리네... 참 멋진 홈페이지네여...

이말씀만 드리구 싶구여...

열심히 사세여...

anngil wrote on 2002년 5월 19일 at 오후 9:14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참 좋으네요.
제가 천녀유혼이라는 영화를 알게된건 중학교1학년때였어요.
친구와 주말에 어떤 영화를 빌려볼까 비디오가게에서 망설이다 바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시기로 하여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 되버리고 말았답니다. 그의 영화라면 단 5분만 나와도 모조리 빌려보고 앨범도 구할수 있는것은 다 구하고, 장국영의 얼굴이 담긴 편지지부터 저의 방은 온통 장국여의 세상이였답니다. 아쉽게도 10년이 지난 지금 제게 장국영에 관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답니다. 저의 불찰이지요.
어

간석동소년 wrote on 2002년 5월 19일 at 오후 4:57

저두 천녀유혼 정말 광팬입니다.

전 인천에 살고요 남자입니다..ㅌㅋㅌㅋ

넘 잼있어서.. 텔레비에서 하는 천녀휴혼 영화를 어렸을때 녹화해서

요즘 즐겨 보고 있어요..

제가 듣기엔 천녀유혼 1,2,3 가 있고 또 속편이 있다던데..

어렸을때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름이 생각 않나네요..

만약 아시는 분은 좀 가르 쳐 주셨음 합니다

앞에 글자는 "화" 자 일겁니다......

이곳에 많이 들릴 께요.. 그럼

진달래 wrote on 2002년 5월 19일 at 오후 4:52

오페라의 유령 음악 넘듣고 싶었는데 아무데에두 없다가 여기서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