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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cindy cindy wrote on 2002년 5월 18일 at 오후 9:58
우연히 클릭하게 된 이 홈페이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넘 감동해서^^)

방대한 영화음악을 보유하고 계신것에 대하여
부러울 따름임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자주 애용할 생각^^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무르.. 아무르.. wrote on 2002년 5월 18일 at 오전 4:45
방금 역습의사야랑 건담F91을 봤습니다. 물론 난생 처음봤죠..

왜 그렇게 건담건담하는지 이젠 알것 같아요... 저도 이제 광팬이 될것같아요.

다른 아니메에는 없는 그 끌림... 너무나 좋아요..

항상 그냥 건담프라모델이나 이미지만 보다 직접 감상하니 정말 좋군요..

여기에는 주제가도 많이 있군요^^ 자주 들으러 올께요^^

이 사이트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르짱~~~~~~~~~~~~~~~~~~~~~~
세상에서... 세상에서... wrote on 2002년 5월 17일 at 오후 5:04
깨끗하게 살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루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대로 소신있게...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고상한척 하고 있네~ 깨끗한척하고 있네~ 바보 아냐~

이런 소리 들으면서 그렇게 살기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머리 굴리면서 세상살기 싫은데... 그러면서 사람 대하기 싫은데...

웬만해선 감상적인 눈물따위 안흘리기로 했는데... 나.원.

현명해지는수 밖에 없겠죠... 근데 어려벼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아리 아리 wrote on 2002년 5월 17일 at 오전 12:16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그런데, 음악을 링크할 수 있나요?
테그로 게시판에 올리니까, 여기 음악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꼭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유성영 유성영 wrote on 2002년 5월 16일 at 오후 2:56
이사이트의 방대한노래곡들과 치밀한 사이트구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와 더불어 사이트의 전체적인 색상도 주제와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아쉬운측면도 조금씩 보입니다 특히 노래곡들이 원음이 아니라 변조된음이 대부분이라 그게 아쉽습니다.조금 힘드시더라도 이사이트의 발전을 위하여 라디오나 텔레비전같은 원음을 들을수 있게 했으면 좋겠군요
fischietto fischietto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후 11:04
진짜 오랫만에 들어온것같아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혹시나 싶어 들렀는데 다시 시작하셨네요.
더욱 알차고 잘 정리된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조약돌 조약돌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후 9:35
음악감상 넘 잘했구여 ...
홈피가 넘 마음에 드네요..
비오는데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pelvis pelvis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후 8:47
tleosladml ajfltthrdl rndrmagkqslekk.
카리우스 카리우스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후 8:27
아래 패르노크님!
Just Communication 가사&독음집 방금 멜로 보내드렸습니다! ^^

아, 시대님! 쓰는 김에 홈페이지 평가 A학점 다시한번 드리지요! ^^
여기 건담에 대한 내용들,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럼 홈피 운영 계속 열심히 하세요! ^^
패르노크 패르노크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후 7:34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아니... 백종민님 평소 한자는 별 필요없다고 굳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렸군요..
자신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거 치곤 꽤 많이 올려놓으셨고..
다르게 본다해도 복잡하게..
아 .. 그보다 님께 부탁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전 일어역시 좋아하지만.. 아는건 거의 (하나도 없다) 없어서
신기동전기 건담윙-Just Communication (Two-Mix) 노래를 발음 나는대로 적어놓은건 없으신가요???
저기.. 있으시다면.. 부탁부탁 드릴게요..
... 음. 저만 받으면 않되니.. 혹시.. 제가 도움이 될 그림이 있다면 말씀 주세요
힘 닿는데 까지 드릴게요.. *^^
그럼 열심히 홈 꾸미세요..
항상 들릴게요.. (음악 들으러... ^^*)
골빈원숭이 골빈원숭이 wrote on 2002년 5월 15일 at 오전 3:06
정말정말 잘 봤습니다!!!~
건담에 대한 평가내용들 중에서도 대단히 삐딱하게 쓰셨군요.
이렇게 삐딱하게 쓴 글은 처음 봅니다.
나름대로 건담에 대한 저만의 느낌,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군요...
우연히 우연히 wrote on 2002년 5월 14일 at 오후 4:37
영화에 대한 평을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냉철하게 쓰시는군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정말 잘 봤습니다.

전 공포 영화를 좋아합니다. 심리스릴러나 무조건 피 튀기거나 전부 다요.
(참고로 전 20대 여성. - -;;; 제가 이렇게 된 데에는 제 오빠의 영향이 다분합니다.)
님께서 A+을 주고 싶은 공포물은 뭐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또 들르겠습니다.
건담... 건담... wrote on 2002년 5월 14일 at 오전 12:31
밑에 건담이제시작하시는분....말씀내용이 0083같네요....

덴드로비움 나오는것은 0083뿐이거든요... 저도 얼마전에 아주 잼있게 봤슴다..

그럼...
스릴있게 살자 스릴있게 살자 wrote on 2002년 5월 13일 at 오후 12:27
우연히 건담에 대한걸 보구 싶어서 돌아다니다 들렀습니다

요새 건담이 죄~다 아동틱해서 맘에 안들었거든요

건담에 관한 독특한 시각(?) 잘 읽었고

내친김에 다른 삐딱한 글들도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두 나이가 20대 말이라 충분히(까지일지는 몰라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고

과거에 즐겼던, 그리고 즐기고 있는 작품들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독특하게 사이트의 글들을 읽었기에 이렇게 자취 한번 남겨 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항상 발전하고 독특함 유지하는 공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만...^^
지랄하네 지랄하네 wrote on 2002년 5월 13일 at 오전 11:48
왕조현 아니 45살이야
67년생 다시고쳐
다구라야
고구미 고구미 wrote on 2002년 5월 13일 at 오전 8:35
드뎌 다시 문을 여셨군요... ^^
갑자기 생각난 음악 제목을 기억할수가 없어서 검색하던 참에 한번 들어와 봤는데 헤헤 문이 활짝...
그리구 음악두
건담이제시작하는놈 건담이제시작하는놈 wrote on 2002년 5월 12일 at 오후 10:46
잘보구갑니다~
그런데요 제글읽으신분들 답변좀해주세요
콜로니를 지구로 떨기려고 하다가 덴드로비움을 타구서 그거 막으려고
싸우는 애니메이션이짜나여~! 그거 나오는 시리즈가 뭐에여?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해여... 어렷을적에 본기억이 너무생생해서...
그만화 아직도 잊지못하고 요즘도 생각이나요 너무 인상깊어서리...
정가은 정가은 wrote on 2002년 5월 12일 at 오후 3:45
이 홈
quf quf wrote on 2002년 5월 12일 at 오전 11:32
참 재밌으신 분같네요.. 그리고 홈피도..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자주 들를 것 같아요!! ^________^
카리우스 카리우스 wrote on 2002년 5월 11일 at 오후 11:41
매번 놀러오지만 오늘에야 글을 올리는군요.. ^.^;;
정말 멋진 홈피라고 봅니다! 저는 아주 최근(4개월정도..)에 건담 매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