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38.126.124.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아웃사이다 아웃사이다 wrote on 2002년 5월 2일 at 오후 7:50
사이트평가한다면 다른 영화음악사이트보다 풍부한 자료와 맘에드는 자료들이 있어서 너무좋아여 한마디로 굿임다^^
영화음악이나 연주곡을 좋아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를 들르게 되었는데, 좋더군여.. 영화의 감동이 흘러내리는 그 맛은 ㅋㅋㅋ
하여튼 즐거운 시간되시구여..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지 자료가 부족한것같네여.. 뉴에이지음악이나 연주곡음악을 좀더 늘리실 생각은 없으신지..예를 들면, 본즈나 야니, 시크릿가든,엔야,케니지등이여... 헤헤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사적인 바람을 피렸했을뿐임다.. 참고로 하시면 감사하겠슴다.
정철수 정철수 wrote on 2002년 5월 2일 at 오후 4:05
근데요
제가 MOV파일로된 동영상을 볼 줄 모른답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저의 메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손희정 손희정 wrote on 2002년 5월 1일 at 오후 10:40
음악들이 아주 많아서 넘 행복하네요...이 사이트를 며칠전에 안 것이 좀 아쉽네요..피아노 영화음악에 요즈음 미쳐 있는데 악보를 구해서 맹연습 중이랍니다..매일 저녁마다 여기 들러서 듣고 싶은 음악 듣는 것을 낙으로 여기고 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만의 친구 오랜만의 친구 wrote on 2002년 5월 1일 at 오후 9:31
너무 좋군요.

우연히 들렸다가 파이브스타스토리의 주제가를 여기서 듣게 될줄이야.

대학다닐때 일본친구가 가지고 있던 음반에서 녹음을 해서 듣고 다녔었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더군요. 이제부턴 자주 들려야겠습니다.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시대님 행복하세요 ^-^
大 wrote on 2002년 5월 1일 at 오후 8:55
대단한 홈페이지군엽...

좋은 음악, 듣고싶었던 음악 마니마니 듣고 갑니다..

님의 열정이 부럽네엽...^^&
울랄라브라더즈 울랄라브라더즈 wrote on 2002년 4월 30일 at 오후 5:57
시대님 감사합니다.^^
울랄라씨스터즈의 차차차 데 라 씨크리타리아
올려주셨군요~~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다단히 감사합니다.
배순식 배순식 wrote on 2002년 4월 30일 at 오후 4:18
시대의 홈페이지를 넘 아끼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음악을...
님아 죄송하지만... 님아 죄송하지만... wrote on 2002년 4월 30일 at 오전 11:55
님아 정말 홈페이지 잘 만들엇졌네염 저는 평소 로봇에 대한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건담을 좋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숙제로 홈페이지 만들기를 할텐데 건담에 대해 말들고 싶네여
님의 자료르 좀 사용해도 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2년 4월 30일 at 오전 8:32
이를 어쩌나... 저는 전라도 사람은 아니지만, 여자랍니다.
그것봐요. 시내님은 자기안에 너무 갖혀서 사시는 것 같아요.
A가 아니면 꼭 B여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일 아니던가요?
전 여자이고, 직장인이 된지도 얼마 안되어서 어쩌면 시대님 견해에 따르면 약자일꺼에요. 하지만 시대님 견해로는 남자들은 대단한 일을 하고 여자들은 하찮은 일로 시간 보내는 것처럼 여기시겠지만 저의 견해는 다르답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이른 대리, 과장들이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 앞에서 굽신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처량한 생각마저 든답니다. 꼭 저런식으로 인생을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글쎄요, 제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여성들은 모두들 고된 회사일을 마치고 저녁이 되면 학원으로, 대학원으로... 열심히 자기 꿈을 키우며 살아간답니다.
자신들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나라에서 꿈을 이루려는 몸부림이겠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성들도, 전라도사람들도 약자가 아닙니다.
단지 자신들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꿈을 이루기가 조금 더 힘든 것 뿐입니다.

추신 : 사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저희 회사는 건설회사고요, 사장님은 전라도 분이랍니다. 그러니까 시대님도 세상 너무 삐딱하게 보지 마시고 언젠가 전공을 꼭살리셔서 우리나라 역사에 남을 건물 하나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bluemoon bluemoon wrote on 2002년 4월 30일 at 오전 3:39
영화 삽입곡..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 듣게 된 곡이었고.

영화의 어느 부분에 나올까 싶어 비디오를 찾아보고는

늘 그렇듯이 역시. 삽입곡을 먼저 알고 잔뜩 기대하고

영화에 덤볐을때의 허탈함에 가까운 아쉬움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이런 저런 것에 그러 그러한 기대를 하다니요. 후후.


지금 듣고 있는 곡은 처음 들었던 곡과는 좀 다른 느낌이군요.

보다 더 원시적이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당분간은 또 이 곡만을 반복할 거 같군요.

마침.. 비도 와주고 있습니다.
장동민 장동민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후 8:46
흠.. 이런 홈피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랐구요..^^ 정말 깔끔하고 괜찮네요.. 천녀유혼을 아직도 잊지 못하시구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천녀유혼을 보고 단순한 귀신이야기다. 유치하다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 기억에는 언제까지나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제 영화론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영화가 진정한 영화다. 이거거든요..ㅎㅎ 지금도 보기만 해도 그 아름다운 이야기에 늘 가슴이 시리고 감동을 받는 답니다..제가 죽을때까지 이런 아름다운 영화를 또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앞으로도 한 500번은 넘게 더 봐야죠..^^ 천녀유혼 홧팅~! 이홈피도 영원히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럼 이만~~~!
시대 시대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후 8:33
chauchau님이 제 홈페이지를 좋게 봐주신 점 무척 감사합니다.
다만 님은 여자도, 전라도분도 아니신 것 같군요.
만약 그렇다면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거나, 대단히 복이 많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님은 여자와 전라도에 대해 쉽게 말할 자격이 있는 분인지 의문이 들고요.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후 6:34
이 홈페이지는 제가 매우 즐겨찾는 홈페이지랍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건축이야기, 두번째로 좋아하는건 영화베스트5!

그런데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말이에요...

아주 어릴적이랑 지금이랑 아주 똑같이 생기셨던데, 왜 다른 사람이라고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주 똑같더구만.

암튼 홈페이지는 좋네요.

그리고, 고양이를 부탁해에 관한 시대님의 글을 보았는데요... 여성은 약자가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건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에요.

시대님이 부모님 고향이 전라도인걸 컴플랙스로 생각하는 것처럼.
모모 모모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후 12:43
시대님 메일잘받았슴다...

점심시간 시간내서 또다시 음악에 취해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영화 `제8요일'의 주제가....

이영화는 내가 삶에 지치거나 힘들때 혼자서 듣는 노래죠...

영화의 장면을 생각하며...오늘처럼 흐린날...참 좋군요..

역시 삶은 그리어둡지않다는거...희망이 있다는거...알것같군요..
허수아비 허수아비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전 11:46
이 홈피 정말 잼있고....볼꺼리 많은 곳이네여...

아쉬운 점이 있다면....건축이야기 업데이트 좀 해주세여...

다른 좋은 건축물들도 좀 소개해 주세여...

제가 이번에..건축디자인과에 들어왔거든여....

요즘 이 홈피 보느라 하루 하루가 갑니다...
요네꾸라 치히로 요네꾸라 치히로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전 4:14
잘 봤습니다. 전 요네꾸라 치히로의 팬인데 우연히 이 홈피를 알게 되어서 둘러봤는데 정말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planet planet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전 2:48
우연히.......
잘 보고 갑니다. 이젠 도저히 눈꺼풀이 무거워서 못참겠네요.
아마 내일도..
모레도..
자주 방문하게 될것 같네요.
김원준 김원준 wrote on 2002년 4월 29일 at 오전 2:15
아주 잘보고 갑니다....이 홈피 알게된게 5일전인데...방대한 양(?) 덕분에 벌써 10번정도 방문한것 같습니다. 삐딱하게 보기 아주 잼있게 봤구여!!
쥔장님 덕분에 그동안 흥미만 있던 건담시리즈를 이번에 볼려구 여기저기 뒤지구 있는데여...대부분 링크이거나 다 깨졌더군요...ㅠ.ㅠ
빨리 봐야 되는디....
암튼 앞으로도 발전하는 홈피가 되길 바랄게요....그럼~
은주 은주 wrote on 2002년 4월 28일 at 오후 10:16
안녕하세요?

예전에 영화음악(더 자세히는 작곡가)찾으러 들린 적이 있었어요.
잘해놓으셔서 그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마음 속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저는 영화음악을 너무 사랑하는데요.
쥔장님이 올리신 영화음악 몇 곡(제가 좋아하는.) 빌려써도 될까요?
개인 홈피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 몇곡을 올리려고 하거든요.
여기. 이곳에.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곡들이 많아서요.

작년 말쯤에 왔을 때는 잠시 문닫아 놓으셨었는데.다시 열어 놓으시니-
개인적으로 기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호호~

허락 받으러 왔는데요.
영리을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 절대 아니오니
너그러이 허락해 주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만약 답변이 없으시면 빌려갈께용. ^^;

그럼 수고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차칸애 차칸애 wrote on 2002년 4월 28일 at 오후 6:17
안녕하세염 저도 어렸을때 천년유혼보고 너무 좋아하는데염

언제봐도 재미써염

아지금 ocn /action

이라는데에서요 천녀유혼 1 하거든요

케이블이신 분들은 43번인가???거기서 나와여 저희집은 거기서 나오거등요

나오시는분들은 재밌게 보세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