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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장한샘 장한샘 wrote on 2002년 4월 28일 at 오후 6:12
제가 들려본 영화음악 사이트 중 최고예요!
나그내 나그내 wrote on 2002년 4월 28일 at 오후 2:43
최고애요 !
카인 카인 wrote on 2002년 4월 28일 at 오후 1:07
케이블중에서 38번(국민형도 됨)인 투니버스에서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건담윙티비판 첫방송!!!!
김성영 김성영 wrote on 2002년 4월 27일 at 오후 9:56
제생각엔 천녀유혼이 제가 유치원을 다녔을때 나온걸로 생각합니다. 텔레비젼에서 천녀유혼 1,2까지는 보고 3는 빌려봤는데.....
어렸을때 저희가게(비디오가게)에 붙여있던 포스터가 비디오 뚜껑앞부분에 떡하니 붙여져 있더군여 그때 사람들이 아주많이 빌렸었던걸로 압니다. 문앞에서 그포스터 질릴정도로 봤고 제가 아는동네 형들도 그것좀 보여달라고 한기억이 조금 나는것 같네여
미니게임기도 그거 있던걸로아는데...... 옛날기억이 많이 나네여^^
제가 여기온 이유는 금요일 새벽에 화중선을 하길래 봤거든여. 내용이 쪼금 천녀유혼이랑 비슷한것 같아서 줄거리좀 볼려고 찾다가 여기왔음다.(중간 붙어 봤거든여)
난다시 화중선 줄거리나 찾으러~~~~~
추신: 화중선 결과가 꽝이란건 오널 첨알았네여^^
앗,,, 앗,,, wrote on 2002년 4월 27일 at 오후 6:07
방금 아랫글 남긴 사람인데...
왜 F학점이지?
실수해서
또 남겼어요!!
구면이라... 구면이라... wrote on 2002년 4월 27일 at 오후 6:05
일 포스티노 음악 찾다가 들어왔는데요...
그냥 가기 미안하잖아요.
여기저기 눌러봤는데 어디서 읽어본 글이 나오더라구요.
형이 독일유학중이신거 맞죠?
제가 유학준비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주인장 형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인지 주인장의 신상명세서랑 비스무리한걸
읽은 기억이 나서요^^
즐겨찾기에 해놨거든요.
종종 들를게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김병희 김병희 wrote on 2002년 4월 27일 at 오후 1:37
정말 멋진 홈페이지 입니다
너무나 우연히 영화음악 하나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글도 잘 쓰시고, 참 글을 간결하고 재밌게 쓸 줄 아는군요.
좋은 음악도 많고....
심심해서 글을 찬찬히 다 읽어 보았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저가 심심한 걸 아시더군요
무안했습니다
그리고 크게 웃었습니다
이정철 이정철 wrote on 2002년 4월 26일 at 오후 10:12
좋은 음악 많이 듣고갑니다,
정말 잘만들어 놓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합니다!!
( 소오강호 가사도 혹시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두아들의 엄마 두아들의 엄마 wrote on 2002년 4월 25일 at 오후 11:11
좋은 영화음악 매일 들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평화와 행운이 함께 하시길....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2년 4월 25일 at 오후 7:52
정말 건담 매니아다운 지식과 예리함뿐만아니라 유머도 갖추신 것 같군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갑니다..
Fish Fish wrote on 2002년 4월 25일 at 오후 6:12
좋아요 홈페이지 멋지군요 내용면에서 아주 풍부하군요 ^ ^

최고


구지말하자면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썼으면 좋겠네요 라고 감히 말합니다

그리고 명대사 이것도 멋집니다

"가르마가 왜 죽었는가!"

"어린애이기 때문이지.." 감동적이군요

저같았으면 "무스를 덜발랐기때문이지" 라던가

"빗질을 안했기 때문이지"

..이런 개그를 했을지도 퍼버벅
카에 카에 wrote on 2002년 4월 25일 at 오후 5:57
감탄이예요 ^-^

멋지고 구경할것도 많고 많은 도움이 되었요 -

천년유혼에 대해 알고싶은게 많았는데

많이 알게
후쿵이 후쿵이 wrote on 2002년 4월 25일 at 오전 11:39
멋진 홈페이지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두 정말 천녀유혼의 왕팬인데..
중국영화는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요..
노래두 물론....
엽천문과 장국영을 특히 좋아하구요..
자주 들러 구경해두 되지요?
최수연 최수연 wrote on 2002년 4월 24일 at 오후 5:38
정말 멋진곳이군요.우릴 실망시키지않아요.학점은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스컬리 스컬리 wrote on 2002년 4월 24일 at 오후 2:25
벤지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여. 저도 존 윌리암스의 음악은

최고라고 생각해여. 특히 스타워즈와 수퍼맨 그리고 레이더스는 압권이죠.

하하하 또 놀러올께여....^~^
bang bang wrote on 2002년 4월 24일 at 오전 11:27
한마다로 대단합니다!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특히 추억의 영화음악을 즐겨듣는데
자료가 참 많네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참 좋은,대단한 시대음악실 입니다.
앞으로도 추억의 영화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그럼 잘 듣겠습니다.
전바롬 전바롬 wrote on 2002년 4월 24일 at 오전 5:28
안녕하세요 전바롬이라고 그냥 지나가던 행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절대로 잘난체 하려는 게 아니고요, 오해하지 마십시오) 콜로세움을 지은 사람이 다름이 아닌 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되겠습니다.
그사람의 씨족이 플라비우스이지요.
정식명칙은 Amphitheatrum Flavium, 즉 플라비우스의 대극장입니다.( 뭐 극장도 잔인한 사조마조 극이지만...)
뭐 만약 제 글밑에 비슷한 말이 적혀있으면 죄송하고요.
안녕히 계십시오.
팝콘 팝콘 wrote on 2002년 4월 23일 at 오전 1:46
정말 감동 그 자체 군요
지금 캣츠의 메모리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자기가 가진걸 공유하는것 만큼 훌륭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건축이야기도 잼나고..
님 정말 멋져여~~~~~~~~~
비 wrote on 2002년 4월 23일 at 오전 12:52
님아, 홈페이지 정말 멋집니다~

아참, 저도 어렸을 때 건담 갖고 있었죠...
조립 로보트랑 건담 백과사전도 있었어요... (전 여잡니다) ^^;;

솔직히 '죽은 시인의 사회' 사운드 트랙을 찾아 검색하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너무 좋군요...
Russ Russ wrote on 2002년 4월 22일 at 오후 9:33
건담 잘보고 갑니다...
지금 전 호주에 있는데 집에 갈때 건담 DVD 좀 사갈려고 고민중이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