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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wrote on 2002년 5월 11일 at 오후 2:32
*^ ^*제가찾던음악을드디어 발견했어요~~~~

에구 ~ 저아 ~ ~

앞으로도 마니 놀러올께요~
EEEEE EEEEE wrote on 2002년 5월 10일 at 오후 8:09
백 종 민

여기서 '민'자에는 엄지발가락의뜻도 있더군...설마...-_-a
EstyleStar EstyleStar wrote on 2002년 5월 10일 at 오후 8:05
나의 이야기 35번에 대한 답

;; 무척이나요....-_-; 풉.

홈페이지평가:B학점

내가 찾는 음악이 없어서...

그게 영화음악인지는 모르겠으나...-_ㅠ

그런것같아서...샹_

그리고 白宗敏
차칸곱분이 차칸곱분이 wrote on 2002년 5월 10일 at 오전 1:37
너무 너무 조은 음악 많네여..
하지만 쥔장이 이름을 한문으로 써놓고, 못읽으면 말라는 말에
걍 안 읽었어요.. 한문 써논 죄와 내가 못읽은 죄 합해서
홈 점수는 걍 내맘대루 드리져..
쥔장이 학교 다닐때 마니 받았을 점수로 향수를 달래주기 위한
점수로..글구 홈 마니 번창하시구(사업인가?번영으루..?아니 발전,확장)
구럼 이만...
영화나라 영화나라 wrote on 2002년 5월 8일 at 오후 2:45
한마디만하께요..

원 더 풀....철자를 이자뿌서...^^
방문자 방문자 wrote on 2002년 5월 8일 at 오후 2:28
운영태도는 아마츄어리즘에 충실하지만 그 내용의 충실성은 그 이상인것 같슴다.

고맙슴다.
그 꿈들 속으로 잊혀 그 꿈들 속으로 잊혀 wrote on 2002년 5월 8일 at 오후 2:15
그거 아세요?

오늘이 우리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

내일은 오늘 하루만큼 더 늙어버린 다는 것.

지금이 우리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것.

-_-
단식광대 단식광대 wrote on 2002년 5월 8일 at 오후 2:02
배트맨, 파이트클럽, 벨벳골드마인을 보고 한참 허우적거리다가
위의 영화들의 공동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필름느와르에 대한 정보를 찾아 -영화 리스트라도 알기위해-
뒤적거리던 통에 왕가위를 삐딱하게 보는 글을 읽었드랬지요.

고개를 끄덕이며 이런 각도로 다가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제가 왕가위의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야기해
볼까 하는데요.

그때 까지 죽지말고 잘 살아 있읍시다 ^^

추신- 저는 해피투게더만 봤습니다.
한상선 한상선 wrote on 2002년 5월 7일 at 오후 8:35
2년을 인사없이 드나들다 남깁니다.감사의 마음을! 꾸벅
feeling feeling wrote on 2002년 5월 7일 at 오후 2:18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자를 몰라서) 쥔장의 이름도 모른채?

(심심하셔서) 쥔장이야기는 끝까지 재밌게 들어 줬네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영화적 즐거움을 살짝 느끼기 시작한 건...

교양으로 '영화'수업을 깐깐한 교수님께

그러나 기다려지는 수업으로 들었던 기억

그리고

최근에는 영화가 정말 종합예술..?

'삶'과 입체적으로 마주할수 할 수 있는

+ a,a...

굉장히 매력적인 작업(?)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만나며 스크린 속으로 들락거려 보는 일을

매우 즐겁게...생각하고요...

영화산책 즐거웠습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 영화음악은 없네요?!..)

멋진 홈 & 더 멋진 홈장으로

축 발전하시기를....
강종구 강종구 wrote on 2002년 5월 6일 at 오후 11:30
글로 써봐야 감동이 떨어질까봐 다른이들의 글만 읽고 미소짓고 흐뭇해 하곤
가던 이인데 오늘은 한마디 남기고 가려구요 남긴다고 해서 거창한 것은 없고
남들 다 하는 얘기죠 왓다임니다요..^^
언제나 이곳에 오면 힘이 생기는데 이심전심이겠죠?
오늘도 역시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언제나 들려고 항상 즐거워지고 힘이 솟아 나는데 그 매력이 여러면이라
딱히 찝어내기가 싫군요..^_^
개인적인 바램은 언제나 같은 하늘아래 이 집이 영원히 존재하길 바랄뿐입니다. 심심하면 제 홈도 구경^^ 몇곡의 중국음악이 있거든요...다운도 가능^^
이인 이인 wrote on 2002년 5월 5일 at 오후 7:02
이 사이트 알게 된지 3년 됐습니다. 제작년에 첨 와보고 생각 날 때마다 가끔씩 와보는데 영화는 업데이트 되는데 내용면에서 달라진 것을 잘 모르겠네요. 링크가 깨졌는지 음악이 안나오는 것도 있고.. 물론 그렇다고 이 사이트를 평가절하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좀 있다면 활발하게 살아 돌아간다는 생기랄까? 이런게 좀 덜 느껴진다는 건데, 와서 즐기고만 가는 주제에 이런 말슴 드리기 약간 외람스럽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언제와도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참고로 저도 영화음악 모아 놓은 것이 약간 있습니다. 찾는 곡 중에 혹시 저한테 있는 곡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런 경우에는 연락을 주십시요. 아! 그리고 영화음악 팬들에게 영화평론을 올릴 그런 기회를 주십시요.
이 홈페이지가 나날이 번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럼..
열렬팬 열렬팬 wrote on 2002년 5월 5일 at 오전 5:18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좋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면서 운영하시니 말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녹음하기를 즐겨하면서 이젠 그때의 음악을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군요. 다행히 시대님의 홈페이지가 많은 위안을 주고 있지만요.
항상 좋은 노래 부탁드리구요,, 자주 들르겠읍니다.
씁새 씁새 wrote on 2002년 5월 4일 at 오전 4:13
오늘도 이렇게 들렀다 갑니다..
삐딱하게 건담보기.....봐도봐도 재밌네요
(계속 연재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 ^^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10:09
시대님, 멋져요~ 파이팅~
최설희 최설희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6:31
내가 원하는 음악이 여기 다모였네요 !!!
쥔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난 이제부터 이 집팬이랍니다
근데 쫌 아쉬운건.... 전체적인 화면톤이 어두운것같네요( 저의 주관적인생각으로는)
암튼 그래도 (AAAAAAAAAAAAAA++++++++++++)입니다!!!!!!!!!!!! ^0^
내용이 알차니까~~
김은진 김은진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4:56
당신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또 보죠.
springearth69 springearth69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2:35
좋다
감덩의바다 감덩의바다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12:56
어머 흥분된 나머지 학점을 생각못했네요.
뭐..제가 애타게 찾았던 음악이 있었으니 당연빠
감덩의바다 감덩의바다 wrote on 2002년 5월 3일 at 오후 12:54
그리더 찾아 해맸던 음악을 드뎌 여기서 ㅜ.ㅜ
너무 감사드려요.